1.날짜 ;2013年9月18日~9月21日 (4일간)
2.행선지 ; 집 ㅡ경희대 ㅡ신갈 ㅡ 상미 ㅡ 한진택시지나 우로 굴다리 ㅡ 탄천 ㅡ잠실 ㅡ 팔당 ㅡ섬강, 문막ㅡ간현역 ㅡ두꺼비오토캠핑장, ㅡ탄금대 ㅡ 수안보 ㅡ문경 ㅡ 상풍교 ㅡ 사막쉼터 ㅡ 안동병원 ㅡ 안동터미널 ㅡ동서울 ㅡ집
3.장비 ; 자전거, 에어매트, 하계침낭,텐트,타프,코펠,버너,가스,수저,씨에너컵,펌프,튜브,케이블,오일,티코베낭*2 ,양말*2 , 팬티*2 ㅡ긴바지,손수건*2 ,수건,헬멧,라이트,라디오,책,노트,볼펜,끈,선글라스,휴대폰,랜턴, 모자,토시*3,우의,정비공구셑,물티슈,
4.식량;라면*3,쌀1.5km,쨈*3,햄*3,고추장,된장,
5.일기
2013,9/18 수요일 맑음
집 ㅡ 신갈 ㅡ한진택시앞지나 굴다리 ㅡ 연원마을앞 ㅡ 탄천 ㅡ 잠실 ㅡ팔당 ㅡ두꺼비캠핑장 ㅡ문막 ㅡ간현역 ㅡ 두꺼비 캠핑장 비박.
05시50분 기상 06시 집을 나섰다. 경희대를 지나 신갈에서 상미마을쪽으로 해서 한진 택시를 지나 우로 토끼굴로 해서 좌로 농장을 지나 연원마을 굴다리 앞에서 탄천 자전거도로 합류 ㅡㅡ 추석연휴라 한가할 것 같았던 탄천은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사람 자전거들이 오고 갔다. ㅡ 수서지나 잠실에 접하면서는 더 많은 사람들과 자전거들이 오고 가고있다. ㅡ라이딩 하는데 자전거에서 소음 베낭이 짐받이를 이탈하여 나는 소리다 . 다시 정리하고 출발 얼마 가지않아 또 빠지고 삐그덕소리 에 이러기를 반복하며 가다보니 앞으로의 일정이 힘겨워 다시 가괴싶은 마음을 갖게 했고 당남지구 야영장에서 몇일 쉬다 갈까 하다 여기 텐트들이 많이 있고 그냥 지나고 오토 캠핑자도 추석임에소 텐트가 많다, 여기도 그냥 통과 여주보 에 있는 전남지구 팔각정 전망대에서 일찍 자리잡고 자전거 기어조정 을 몇번이고 했는데도 잘 안되어 그냥 ㅡ 텐트 치고 식후 경치 구경하였다/.
2013,9/19 목요일 맑음
전남지구 전망대 ㅡ강천보 ㅡ우회도로에서 알바 ㅡ 명성황후생가 ㅡ 강첨보 ㅡ남한강대교 ㅡ 섬강 ㅡ두꺼비캠핑장 ㅡ문막 ㅡ간현유원지 ㅡ간현역 ㅡ 문막 ㅡ 두꺼비오토캠핑장에서 야영.
아침안개가 짙게 끼었다. 08시넘어 출발 강천보에서 외국인 혼자 서울~부산을 여행하는 이와 잠깐 얘기하다 인사하고 난 우회길로 가는데 아 ~ 이건 자전거 길이 아닌 산책 둘레길이 아닌가 힘겹게 자전거 끌고 가면서 밤을 주었고ㅡ 도로 쪽으로 나와 그냥 가다보니 시골길 여기 저기 구경하며 가게 되고 큰 길로 나와 여주이정표 보고 차도로 달린다. 여주로 해서 국도 타고 용인으로 갈려는 생각을 하고 가다보니 강천보 이정표가 보여 가다보니 명성황후 생가에 이루게 되고 추석이라 무료라며 지도와 볼펜2개를 준다 안을 보다 물 보충후 도로따라 강천보에 다시 오게 되고 갈까 망설이다 충주 쪽으로 가게되고 남한강 대교 밑에서 충주 쪽이 아닌 우로해서 두꺼비 캠핑장을 지나 섬강길을 가게 대고 얼마 가지 않아 출입금지 이정표 무시하고 간다 . 중간에 산사태로 바위들이흩어져있고 집초를 헤치며 지마 데크로 진입 조금 가니 길이 끈겼다. 산사태로 완전 붕괴되어 갈 수가 없고, 앞서 간 6명 사진 찍어주고 돌려 우측에 비포장 도로로 해서 어렵게 붕괴된 데크를 우회하여 섬강길을 달려 간현유원지 지나 간현역에서 조금 가다 오르막에서 그냥 뒤로 돌려 유원지 안으로 구경 암장본 후 다시 섬강을 달려 두꺼비 캠핑장에서 야영을 하였다.
2013,9/20 금요일 흐림,
두꺼비캠핑장 ㅡ탄금대 ㅡ 수안보 ㅡ문경 ㅡ야영장에서 야영.
06;30기상 안개가 짙게 끼여 시야가 좁다 08;00넘어 출발 안개는 좀 거치긴 하였지만 그래도 안개가 시야를 가린다.
팔당에서 구리로해서 집으로 가려는 생각이 바뀌워 충주쪽으로 출발하였다ㅣ. 베낭이탈은 이제 끈으로 해결, 남한강 길을 보며 진해0ㅇ 작년 비박했던 쉼터에서 자전거길이 강 쪽으로 새로 연결되어 있었고, 주유소지나 조정리땜을 건너고 탐금대에서 수완보에서 가게에서 포카리,콘, 사과(1500)구입 후 쉬다 출발 ㅡ 소조령 ㅡ이화령까지 쉬지 않고 출발. 문경온천 뒤 편의점에서 포카리,콘, 물(2리터)구입후 출발 ㅡ 영신유원지 야영장에서 비박(17;00) 추석인데도 텐트들이 많이 보인다.자리가 없어 강가쪽에 텐트치고, ..
2013,9/21, 토요일 맑음
문경 야영장 ㅡ 진남 약수터 ㅡ불정역 ㅡ문경 ㅡ 야영장(작년 비박지) 우회도로아닌 강따라 전용길 생김 ㅡ 논, 밭지나 2개의 고개 지나 안동폐기물지나 ㅡ 안동병원 ㅡ 다리2개건너 안성땜말고 터미널로 해서 ㅡ 동서울 ㅡ 집(03:10착)
06시 기상 텐트 밖은 촉촉히 젖어있고 천천히 식후 짐정리 후 09;10출발 ㅡ 불정역을 지나 진남약수터에서 물 보충후 출발 ㅡ 논,밭지나 작년 비박했던 야영장 지나, 전용도로로 간고ㅡ 오르락 내리락하며 안동폐기물지나 안동시내 진입 안동병원이 보이고 다리 두개 건너 안동땜은 안 가고 터미널로 가게되었다. 17터미널 착 표 화인 매진 매진 20:30분 예비차를 예약하엿고 밖에서 베낭 두개로 짐정리 낚시대는 쓰지도 못하고 버리고 식당에서 고등어구이 정식먹고 2시간 넘게 기다려 20;30차 승차 차를 잘 가는가 싶더니 문막을 지나니 밀리기 시작한다. ㅈ 동서울에 11;30착하여 짐정리후24시 넘어 출발 잠실대교 지나 자전거 도로로 해서 여원마을에서 굴다리로 해서 집으로 오이 03시가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