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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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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야기 미동부 이야기(6)
서우철 추천 0 조회 70 14.07.23 07: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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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3 20:56

    첫댓글 서 총무님 ! 앉아서 미 동북부의 가족들과의 일상을 감상 할수 있으니 정말 좋은 세상에 살고 있음을 새삼 느낍니다
    그 동안 바쁘게 지내다 보니 오랫만에 까페에 들어와 미동부 여행 시리즈 재미있게 읽었네요 베드포드가 보스톤보다
    윗쪽에 위치 한것 같은데 더위 잘 보내시고 건강히 돌아 오세요. 어부인께서 수술후 건강히 잘 다니시니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4.07.24 01:43

    산행을 하지못해 안절부절 입니다. 몇시간 먼곳 데려다 준다지만 산꾼들도 없고 혼자 하기에는 재미가 없는 노롯, 한수회의 8월산행이 기대되어 집니다. 늘 건강하신 일상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한수회에서 뵙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7.24 11:11

    동부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숙영 큰 아이가 벌써 5-6 학년 이라고요~
    손주들과 재미있는 시간 많이 많이 보내십시요
    저는 지금 Oregon주 여행중이고 다음주는 Seattle로 갑니다.
    인터넷 공간으로 서로 소식을 접하고 있으니 참 좋은 세상입니다.
    동부 소식 자주 보내시고 귀여운 손녀들과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재할 성공하시고 18홀 라운딩 하신 형수님께도 박수 ~ 짝~짝 ^*^

  • 작성자 14.07.25 04:35

    시애틀 또한 날씨 좋은곳, 귀국전 많은 여행 하십시요. 가을쯤 북한산 그늘 쉼터에서 의 얘기 꽃에 즐거움 넘처 나리라 여깁니다. 이런 흔적들이 아름다운 장으로 늙음을 장식 하리라 생각됩니다. 큰손녀 채린, 5-6학년 9월 새학기를 맞이 합니다. 인사정도만 한국말로 하고 동생과는 영어로 소통하고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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