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웨슬리의 마지막 외침"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요한 웨슬리’ 기념비에 새겨진
세 마디 말을 읽고 방문객들이
깊은 감명을 받는다.
첫 번째는
"세계는 나의 교구다."이고,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꾼은
땅에 묻으시나 당신의 일은
계속해 나가신다."라며,
세 번째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이다.
이 마지막 말은
‘웨슬리’가 임종을 맞아 한 말이다.
그는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팔을 높이 들고
승리의 기쁨이 넘치는 목소리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라고 외쳤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20절]
작성자 : 하늘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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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은 마음속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수 있다면 마음의 문을 열어 진실한 목소리로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건강하게 사랑과 행복으로 편안한 삶에 만사형통 하시고 즐겁게 아름다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