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10년 캠핑story 큰 아이랑 달랑 둘이 널기
별자리 추천 0 조회 808 10.01.10 23:3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1.10 23:48

    첫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 작성자 10.01.10 23:58

    켁!!! 원정일정에 관하여 작전짜는데 맴버는 누구누구...ㅋㅋㅋ

  • 10.01.11 00:01

    쉿...보안유지 하세욧...ㅎㅎㅎ

  • 작성자 10.01.11 10:40

    벙개 때릴건디 보안은 엄으요 푸하하~

  • 10.01.10 23:59

    방금 통화하고 카페들어왔는데...자리님 근력 정말 좋으십니다 .역시나 젏음이...ㅎㅎㅎ초 스피도 후기 에혀..나이도 어린 저는 왜 저질체력인지...그래도 낼 622고지 비박갑니다 .땔레뽄 안되는 오지로 믿거나 마시던가....

  • 작성자 10.01.11 10:46

    흐미 622고지 비박... 던벌어야하기에 몬가고 저질체력이라 몬가고 에혀...ㅠㅠ

  • 10.01.11 00:47

    성공한 겁니다. 그래도 아들이 아비보다 나으니 말입니다. 환효가 아빠보다 성공한다에 백만 스물 두표

  • 작성자 10.01.11 10:47

    대인관계있어서나 일적으로나 다방면으로 성공하길..ㅎㅎ 감사합니다.

  • 10.01.11 06:34

    부자 둘이서 좋은시간 보내고 오셨군요.....나는 언제 저런 여유를 부려볼고...ㅜㅜ

  • 작성자 10.01.11 10:49

    지난번 동물원 가셨자나유~ 지는 몬갔구만...ㅠㅠ 올해는 지발 혼자 멍때리지 말자구요 ㅠㅠ

  • 10.01.11 09:15

    아들과 오손도손 좋은추억 만들고왔구먼..^&^

  • 작성자 10.01.11 10:55

    1박2일동안 아이의 마음을 많이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이번주도 이넘하고 달립니다. ㅎㅎ

  • 10.01.11 11:06

    부자간의 행복한 여행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0.01.11 12:21

    감사함돠 근데...뽑으신걸루 무엇을 썰라구 하시는지요 ㅎㅎ

  • 10.01.11 12:51

    별자리님이 사온거요 ㅎㅎㅎ
    (뭔진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무우 한통 사오시지 않을런지...)

  • 작성자 10.01.11 14:10

    혹시....갈갈이 형제 맴버가 아니신지요....크하하~ 무~우~를 사가꼬 가겠습니다요 ㅎㅎ

  • 10.01.11 16:47

    앞이좀 갈아놔야겠군요 ㅡ,.ㅡ;
    근데 무우랑 같이 요리하면 뭐가 좋을까나....? ㅡ,.ㅡa 문어??

  • 작성자 10.01.12 23:45

    음...그럼 돌문어? 피문어? 싸질못했으니 썰어보아요 ㅎㅎㅎ

  • 10.01.11 11:20

    자리야 ! 그냥 팍 눌러 살지 그랬냐 ^^ (만물에 널러온 누구가)

  • 작성자 10.01.11 12:21

    널러온 누가 그랬는지 알것 같습니다 ㅎㅎㅎ

  • 10.01.11 13:37

    육지는 다 섭렵하시고 이제 섬나라로 가신겁니까? 부자지간 정이 새록새록...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0.01.11 14:05

    육지를 섭렵하다니오 아직 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 10.01.11 13:41

    별자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집단으로 오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0.01.11 14:06

    너무나 환영해주셔 감사했습니다. 집단으로 기필코 신세지러 가겠습니다. 경치좋은 캠장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

  • 10.01.11 13:59

    언제 저렇게 컸을까요? 세월이 흐른다는걸 캠장의 아이들을 보면서 느끼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두 부자의 여행기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0.01.11 14:09

    집에가보니 벌써 이렇게 커있더군요 ㅡ.,ㅡ 이번주엔 이넘하고 가까운디로 가서 달랑 둘이서 야생경험좀 할까합니다. ㅎㅎ

  • 10.01.11 14:13

    후~~~~~~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 작성자 10.01.11 16:22

    넵 ^^ 이젠 혼자하는 가출좀 그만하려고요 ㅎㅎ

  • 10.01.11 15:48

    ㅋ~~~ 부럽습니다 *^^* ... 난 언제? 아들뇨슥데리구.. 함 해볼까나여??
    잘 보구갑니다..

  • 작성자 10.01.11 16:23

    언제든 가시면 됩니다. 막내넘은 엄마없으면 죽는지 아는넘이라 엄마안가믄 안가서리 가고잡아도 몬가요 ㅡ.,ㅡ

  • 10.01.11 16:12

    큰 아들과 제주도를... 한번 배워봐야겠군요... 별자리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0.01.11 16:24

    달랑 둘이 댕기는 맛도 좋더군요 함 해보세요^^ 삼두매님도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커피는 항상 가꼬댕기니 언제든 오시고요 ^^

  • 10.01.11 17:08

    꽁순이하고 까까하고 놀때는 완죤히 어린이던데 속으로 그런 고민이 있었군요....
    괜찮을꺼예요. 삼년만 지나면 엄마, 아빠가 어딜 가자해도 같이 안가려할걸요?ㅋㅋㅋ
    그때부턴 안지기님과 조촐하게 다니시기 좋죠~~~
    블루도 방학이 아니면 사탕과 둘만 다닌답니다. 그게 부부사이에 더 좋아요.
    자~~ 담엔 안지기님 모시고 한번 보자구요......ㅋㅋㅋ

  • 작성자 10.01.12 19:00

    그동안 거의 혼자 다닌 제 잘못이 큽니다. ㅠㅠ. 짝궁하고 어제 아귀찜먹으면서 얘기했습니다. ㅎㅎ 따뜻한 날에 집단으로 건너갈게요^^

  • 10.01.11 19:34

    아들과 마음에 대화를 만이하고오셧나봐요 행복한모습 잘 보구감니다 ㅎㅎ

  • 작성자 10.01.12 19:01

    엄마는 막내만 사랑하는지 알았나봐요 ㅠㅠ

  • 10.01.12 19:30

    제주도는 역시 벼르고 벼르다가 가야 맛인가봐....ㅎㅎ 나두 올해는 꼭....^^

  • 작성자 10.01.12 20:02

    ㅋㅋ 저도 간다간다하면서 가출하느라 정신차리고보니 해가 바뀐다음에 갔어요 ㅎㅎㅎ

  • 10.01.14 15:28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저도 아들이 둘 이라 한 번은 해볼만한 여행인것 같네요..

  • 작성자 10.01.15 10:33

    안지기님께서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ㅠㅠ 시간마다청소는 당연하고요
    시끄러운건 기초요 청소와잔소리는 기본이고요 서비스로 아이들 싸우는소리...ㅋㅋ
    아들하고 엄마없이 여행하는것도 해볼만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