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의 수난시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 거리요 백성의 조롱 거리니이다,
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여호
8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10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11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까우나 도울 자 없나이다
* 환난중 에도 주의 도움을 받기 원합니다
1.원망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다윗도 예수님도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부르짖으며 하나님과 떨어짐에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겠다는 마음 버리지 않고
밤낮으로 주께 부르짖어야합니다
적용 질문 : 지금 나는 어떤 고난에 처해 있나요?
2,죄인된 내 주제를 알아야 합니다
다윗은 아들 압살롬에게 반역을 당하는 고난 가운데에서도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다윗
적용 질문 : 고난때문에 조롱받고 있지는 않는지요?
주의 도우심을 받기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