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할인마트에서 구입한 야채와 과일들 한꺼번에 많은 양을 구입하면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이 관건인데 신선도를 유지하면 여름 과일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야채와 과일별로 보관 시기와 방법이 다르니 아래 사항 냉장고에 붙여두고 참고해서 보관하도록 하자. |
|
|
|
▶사과(보관기간 10일) 에틸렌 가스를 방출하는 사과는 신문지에 하나씩 싸서 야채칸에 보관하자. 다른 과일들과 함께 보관하지 말고 사과만 따로 보관해야 한다. |
▶레몬(보관기간 3일) 위생랩으로 쌓아두거나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자. 잘린 단면이 마를 수 있으니 공기가 통하지않도록 랩으로 쌓아두자. | |
|
|
|
▶브로콜리(보관기간 3일) 비닐OO나 지퍼백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데 장기간 보관할 때는 살짝 데친 후에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도록 하자. 보관 시에는 줄기가 아래로 가도록 세워서 보관하자. |
▶아스파라거스(보관기간 2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지퍼백에 담아 냉장고 야채칸에 세워서 보관한다. 브로콜리와 마찬가지로 데쳐서 밀폐 용기에 담아두면 2일 정도 더 보관할 수 있다. | |
|
|
|
▶키위(보관기간 10일) 딱딱한 키위는 아직 덜 익은 것으로 말랑해질 때까지 실온에 보관하고 말랑해지면 비닐에 담아 야채칸에 보관한다. 온도가 너무 차가우면 키위 맛이 떨어질 수 있으니 적당히 시원한 곳에 보관하자. |
▶아보카도(보관기간 7일) 짙은 녹색 껍질을 가질 때가 먹기 적당한 아보카도는 실온에 보관하고 자른 후에 보관할 때는 절단면에 레몬즙을 뿌리고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 |
|
|
|
▶고구마(보관기간 7주) 신문에 싸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는 것이 좋은데 냉장보관을 하면 고구마가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실온에서 보관하도록 한다. |
▶오렌지(보관기간 7일) 상온에서 2일간 보관이 가능하고 이후에는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하도록 한다. | |
|
|
|
▶바나나(보관기간 5일) 낮은 온동에서 변질되는 바나나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껍질이 검게 변하며 상하므로 실온에서 보관하도록 하자. |
▶양파(보관기간 4주) 양파의 적은 습기. 종이에 쌓아 바람이 잘 통하는 실온에서 보관한다. | |
|
|
|
▶호박(보관기간 2주) 애호박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하고 단호박은 신문지에 쌓아 실온 보관한다. 단호박은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면 1개월간 보관이 가능하다. |
▶토마토(보관기간 5일) 비닐OO나 지퍼백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다른 과일이나 채소 위에 보관하지 않도록 한다. | |
|
|
|
▶가지(보관기간 3일) 저온에서 시들어 버리는 가지는 비닐에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놓아두자. |
▶피망(보관기간 7일) 물기를 제거하고 지퍼백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일주일 이내에 먹지 않으면 씁쓸한 맛이 생기기 때문에 빨리 먹는 것이 좋다. | |
|
|
▶버섯(보관기간 7일) 랩에 싸서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하는데 물이 닿으면 쉽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