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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안_독일현대철학_제8강_3월 27일
대상의 제시와 제시된 대상의 차이
대상은 우리의 경험을 초월해서 우리에게 제시된다―대상의 초월성
I. 지향 상태의 내재성
1. indubitability: 데카르트와 경험론자
자신의 정신 상태에 관한 지식은 의심할 수 없는 것이다.
내 생각의 대상이 존재하는지에 관해서는 의심할 수 있지만 그것에 대한 생각 자체가 일어난다는 점은 의심할 수 없다
2. incorrigibility of the subject's knowledge of its qualities
책상을 지각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 -그 방식으로 주어진 정신 과정이 사실상 존재한다.
그 경험을 가질 때 취하는 성질들은 그 경험을 형성하게 된다.
그 성질들에 대한 나의 지식은 교정할 수 없는 것
여기서 지향적 상태들(특히 지각)은 내재적인 것이다.
그것들은 물리적 대상들이 감각적으로 제시되든 제시될 수 없다.
내가 본 것 이상의 지각은 없다.
II. 현상학적 사실-대상들은 우리의 경험을 넘어서 우리에게 제시된다.
감각의 raw data는 (hyle 휠레) 그 자체로 raw, uninterpreted 상태로 경험되지 않는다
그것들은 어떤 대상을 제시하는 data로서 해석된다.
noema의 기본적 역할-휠레를 한 개념아래에 종속되도록 범주화시킨다.
예) 한 대상을 커피 잔이라고 내가 의도하면 커피 잔의 앞면이라는 휠레는 커피 잔이라는 개념적 틀에 적합하도록 해석된다.
커피 잔의 틀을 구성하기-전형적인 잔이 무엇인지를 말하는 것
대상의 특성들이 나의 경험 속에서 결정된다.
그러나 한 대상의 모든 특성들이 모든 경험에서 명확하게 나에게 제시되는 것은 아니다
불완전하게 채워지거나 결정되지 못한 특성들의 구멍들이 존재한다.
내가 커피잔의 뒷모습을 보지 않지만 내가 어떤 것을 커피잔으로 보는 순간 그것의 뒷모습도 형태를 갖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모습은 내 현재 경험에는 없는 것이다.
후설: 한 대상에 대한 나의 경험을 구성하는 두 가지 특징
1. 휠레에 의해서 나에게 명확하게 지시되는 특성들-커피잔의 앞면
2. 그 대상을 어떤 특정한 대상으로 해석함으로서 그 대상에 대해서 갖게되는 특성
그것은 나에게 제시되지 않는다-커피 잔의 뒷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