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와 고발의 정의
내가 화났나는 표현이다.
고소와 고발은 그 취소의 방식 또는 이에 관한 절차는 같다. 고발은 범죄의 피해자가 아닌 제3자가 범죄행위라고 생각되는 사건을 수사기관에 신고하고 처벌을 구하는 표시이다. 대리를 인정한다. 고소는 범죄 피해를 입은 자가 수사기관에 범죄사실을 신고하고 처벌을 구하는 표시이다.
진리에 맞는 올바른 고발은 범죄의 피해자가 아닌 제3자가 범죄행위라고 생각되는 사건을 수사기관에 신고하고 처벌을 구하는 표시이다.
공통점 둘 다 수사개시의 원인이다.
정의(定義, definition)가 중요하진 않다. 정의(正義, justice) 가 더 중요하다.
인류의 시원에서 보면 싸움을 알리는 북소리나 나팔소리와 같은 것이다. 그냥 "나 화났소!' 열받는다는 표현이다. 예외도 있다. 이유 없이 시비를 거는 것이다.
"Justice is served"는 지은 죄에 합당한 죗값을 다 치렀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싼 땅 "눌옥도" 섬을 통째로 사서 하나의 왕국을 만들고 이민 아닌 이민 가고 싶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난 지금쯤, 뉴욕의 맨해튼에서 다시 여대생이 되었을 것이다.
아니,
"I'm a Korean woman in New York"을 부르고 있을지도 모른다. 가족들 뉴욕가고 혼자 미친듯이 노래만 듣고 있다. 블랙 코미디라도 쓰고 싶은데 옹졸한 나와 싸우고 있다.
https://youtube.com/shorts/S5dM0jUxEhw?si=yr76IEWNM_1LZioj
지금 이 순간, 사실 아무렇지도 않다. 진짜 아플 땐 아무것도 못했다. 많이 맞아서 맷집이 생겼을 때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제 위대하지 않은 자의 위대한 싸움이 시작될 것이다.
1번 토지 필사
2번 운동
3번 술 끊기
4번 약 끊기( 이건 포기 안 할지도!) 하지만 그럼에도 빌어보고 싶다.
지질한 나와 쪼잔한 나의 신과의 싸움, 무제한 급 거인이랑 싸움 중이다.
마음은 파리 올림픽이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공부가 되는 새벽, 진정한 학문이란 삶에 관한 바른 이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