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oxana manouchehri 님의 작품 2점, 이진희 님에게로 갔습니다.
2. 최찬(명동)회원님의 과일 작품이, matthew watterson 님에게로 갔습니다.
3. 최인영 님의 곤충의 봄날 작품이, andrew 님에게로 갔습니다.
4. 이계월 해리포터(명동)님의 작품이, 박혜신 님에게로 갔습니다.
5. russell tandy 님의 사진작품이, 황순환님, greg stock 님에게로 갔습니다.
6. 제임스 토플러님의 탈 사진작품이, mattew 님에게로 갔습니다.
7. 아담 님의 작품이, 최미현 님에게로 갔습니다.
8. 신창숙(강남)회원님의 추억 작품이, poy sansomchti 님에게로 갔습니다.
9. mike stewart 님의 withn 작품이, sue 님에게로 갔습니다.
10. mike stewart 님의 a quick text 작품이, 주순식 님에게로 갔습니다.
11. 안인자(분당)회원님의 포도밭에서 작품이, 김수정 님에게로 갔습니다.
12. 김말희(분당)회원님의 사과1 작품이, 박형준 님에게로 갔습니다.
13. 김말희(분당)회원님의 사과2 작품이, 박용남 님에게로 갔습니다.
14. 김혜자(분당)회원님의 사랑 작품이, kelly 님에게로 갔습니다.
15. 박미옥(분당)회원님의 물레방아 작품이, 황순환 님에게로 갔습니다.
16. 김정열(분당)회원님의 집 작품이, 황순환 님에게로 갔습니다.
17. 조경희(강남)회원님의 쉼(갈매기) 작품이, matthew 님에게로 갔습니다.
18. 손인옥(강남)회원님의 고향마을 작품이, sue 님에게로 갔습니다.
19. 박경선(강남)회원님의 작은강이 흐르는 풍경 작품이, 주순식 님에게로 갔습니다.
20. 장훈영(명동)회원님의 바람부는 날 작품이, lan mcgonagle 님에게로 갔습니다.
21. 조혜원(명동)회원님의 야옹이 작품이, hetdouangehai 님에게로 갔습니다.
22. 조혜원(명동)회원님의 표범 작품이, lan mcgonagle 님에게로 갔습니다.
23. 권미경(명동)회원님의 고즈넉한 풍경 작품이, 장수연 님에게로 갔습니다.
24. 박희경(명동)회원님의 수선화 작품이, 김수미 님에게로 갔습니다.
25. 구진규(명동)회원님의 탁자위의 정물 작품이, frankie 님에게로 갔습니다.
26. 구진규(명동)회원님의 마리아 작품이, 이한규 님에게로 갔습니다.
27. 강서진(명동)회원님의 여자 작품이, 김동규 님에게로 갔습니다.
28. 이한규(명동)회원님의 물위의 집 작품이, 이한규 님에게로 갔습니다.
29. 이한규(명동)회원님의 뉴욕:인류의 대도시 작품이, frankie 님에게로 갔습니다.
30. 이한규(명동)회원님의 우리의 친구 작품이, jwssica 님에게로 갔습니다.
31. 박현만(명동)회원님의 만추설경 작품이, poy 님에게로 갔습니다.
32. 박현만(명동)회원님의 고향 작품이, bramdpm 님에게로 갔습니다.
33. 김수인 님의 꽃의향기 작품이, 김효진 님에게로 갔습니다.
34. andro paris 님의 작품 3점이, braadon님, 이진희 님에게로 갔습니다.
35. 제임스 토플러 님의 무지한외국인 작품이, matthew 님에게로 갔습니다.
36. 김소영 님의 fishcape 작품이, 박소영 님에게로 갔습니다.
37. 이주현 님의 round cheese 작품이, 박소영 님에게로 갔습니다.
38. 이미숙 님의 조형 작품이, 최경희 님에게로 갔습니다.
39. 백은혜(명동)회원님의 red & black 작품이, 이용식 님에게로 갔습니다.
40. 백은혜(명동)회원님의 사진 작품이, 아담 님에게로 갔습니다.
41. 김재덕(명동)회원님의 설경 작품이, sue 님에게로 갔습니다.
42. 백은혜(명동)회원님의 사진 작품이, 이용식 님에게로 갔습니다.
43. 이유진 양의 해저시대 작품이, frankie 님에게로 갔습니다.
44. 이석현 군의 작품이, matthew 님에게로 갔습니다.
45. 신영희(명동)회원님의 수공예 체스판이, 김은경 님에게로 갔습니다.
46. 장수연(명동)회원님의 김홍도 작품이, 외국인에게로 갔습니다.
47. 김소영 님의 티셔츠 작품이, sue 님에게로 갔습니다.
작품을 기증해주신, 구입해주신,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처음 시작한 제1회 그배 바자회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셔서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위의 리스트는 작품을 구매하신 분들입니다.
기증하신 분들이 자신의 작품이 어느분에게 갔는지 많이들 궁금해 하셔서 올립니다.
남은 작품들은 그림을 배우자에서 보관하며, 다음 바자회때 경매할 예정입니다.
판매가 안된 작품을 다시 돌려받으실 분은 실기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2.771.2010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