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교환과 문가영의 '만약에 우리'를 보고, 가슴이 촉촉해진 친구가 있는데.
'만약에 우리'가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했다는 것을 알고서 원작영화까지 섭렵하더군.
그래서 중국 멜로 괜찮은 걸로 '여름날 우리'를 추천해줬다.
이건 '만약에 우리'와 반대로, 한국 영화 '너의 결혼식'을 중국에서 리메이크한 것인데.
중국에서의 제목은 '니적혼례'로 너의 결혼식 직역이었다.
이게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면서는 '여름날 우리'가 되더군.
'너의 결혼식' 주연이 박보영이라, 누가 박보영 역할을 했나 했더니 장약남이더라고. ㅎㅎ
간착아적안정설을 부른 장원이 이 영화 OST 노래를 불렀는데.(낚였다)
https://youtu.be/m_nK1unYHeA?si=VyzX0wNpGc2NcLxD
개인적으론 이영호의 불유감이 더 좋다.
https://youtu.be/PbOe2s3oVk4?si=zoMLDfMoBm3b__TC
미래를 공유하고 싶다는 소망이란 건 참... 아름다운 거라 생각되네. ㅎㅎ
첫댓글 오래전에 본 영화라 유튜브 알고리즘에 속았네. 왜 다들 가빈을 니적혼례ost라고 하는 거야?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불유감은 엔딩 노래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