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월) 사무실에서 반가운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82학번 김찬형 선배님이 사랑방을 개소했다는 이메일을 보시고
필요한 물품을 보내주겠다고 말씀을 하셔서,
화분 하나 보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1월 5일(화) 오전 9시에 화분이 사랑방에 도착하였습니다.
사랑방의 공기가 더 깨끗해 지고 분위기도 좋아질 것 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김찬형! 기특하다.새해 건강하고 사업 번창해라...
사진으로 보니 좋은 홍콩야자를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82김찬형님, 고맙습니다. 언제든지 들러 차 한잔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김찬형! 기특하다.새해 건강하고 사업 번창해라...
사진으로 보니 좋은 홍콩야자를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82김찬형님, 고맙습니다. 언제든지 들러 차 한잔하고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