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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 太過不及
==太過하면 항상 반대편 것을 보고 뭐가 나빠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1. 정인이 太하면 상관이 盡한다: 아는게 많으면 쓸데가 없다. 상관을 응용하는데 써야 하는데 쓸만한 것을 아는게 아니다.
2. 상관이 太하면 정관이 破한다: 높아지려고 하면 어른이 놀랜다. 상관이 신분이 더나아지고 높아질려고 하거나, 마진을 높일려고 하면, 어른인 정관의 반대에 부딪혀서 반대파가 들끓는다는 뜻이다.
3. 정관이 太하면 겁재가 찾지않는다: 담벼락이 높으면 도둑도 들지 못한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규칙만 강조하거나 까닥스럽게 만들면 아무도 그곳에 머물지 못하고 사람이 찾지않는다. 그러니 흐트러짐만 못한 인생이 된다는 뜻이다.
4. 겁재가 太하면 정재가 머물지 않는다: 東家에 있고, 西宿하면 자기식구가 없다. 들락달락거리면 영역은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주인이 자꾸 밖으로 왔다갔다 하면 장사가 안된다는 뜻이다. 겁재가 太하면 하도 나가서 방이 비었다는 뜻이다.
5. 정재가 太하면 정인이 무너진다: 정재는 즐겁다는 뜻이다. 즐거움이 지나치면 진지함과 위엄을 갖추지 못한다. 경전을 타령으로 읽는다는 뜻이다. 대체적으로 자식만 못한, 부하만 못한, 아랫사람만 못한 사람을 꾸짖을 때 하는 말로서, 철안들은 사람들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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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인이 不하면 정관이 허가를 내지 않는다: 어리숙한 사람은 등용하지 않는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상관이 된다. 이도해야 한다. 지적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손발로 해야한다. 정인이 상관이 되는 이유이다.
2. 정관이 不하면 겁재가 살아난다: 낭인이 된다. 조직없이 떠돌이로 산다. 즉 일정한 영역을 가지지 않고 스스로 혼자 떠돈다는 뜻이다.
==정인이 不及하면 상관으로 가서 음지로 향하고(음란서생과 같은 작가), 정관이 不及하면 겁재가 살아나서 낭인이 된다. 독립을 한다. 소속에서 이탈한다는 뜻이다. 요즈음에는 계약직, 비정규직, 일일근로직 등 하위직으로 향한다. 둘다 外職으로 향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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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인이 太하면 생존력을 상실한다.: 생각이 많으면 무엇을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 생각은 많은데 내놓을게 없다. 자격증이 여러개 있어도 내놓을것이 없어서 있다고 할 수가 없다. 편인이 太旺하면 官을 泄하거나 식신을 剋한다. 官이 있으면 泄로 보고 식신이 있으면 太로 보면 된다.
2. 식신이 太하면 殺이 도망을 간다: 준비는 아주 많이 했는데 쓸 사건이 벌어지지 않는 것으로 제살태과라고 한다. 보험많이 들어놨으나 병 안난다. 무술실력이 5단인데 급수를 못땄다. 매우 잘하는데 본게임에서 많이 떤다. 서리맞은 사람이다. 멍석깔아 놓으면 못한다==1. 2번은 둘다 평시 일등, 대회 누락으로 시험 불합격 사주이다. 대체적으로 이세상에 나타나지 않는 비밀작업을 많이 한다.(우표수집, 수석수집 등)
3. 殺이 太하면 우열을 가린다: 팔씨름이나 키재기 등으로 뭔가를 겨루어서 우열을 가릴려는 성질을 가졌다. 이렇게 되면 비견이 사라지니 친구가 없다. 동료적인 개념이 아닌 上下적 개념으로 판단이 들게 한다. 부인한테 지시형으로 말하고 남편한테 가르치듯이 말하며, 말이 짧다. 우성인자적인 사고방식을 가졌다.
4. 比가 太하면 방(편재)이 좁다: 사람이 많아서 재울때가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 남는다. 그러니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줬다는, 편파적으로 차별했다는 소리를 평생 듣고 살게 된다. 즉 거두지 않는 사람만 만나고 다닌다는 뜻이 있다.
5. 편재가 太하면 꾀(편인)가 없다: 지혜(慧)가 없다. 영역이 너무 넓으면 그곳에 뭐할지를 모른다. 노는 땅이 많다. 편재가 너무 많아서 편인을 누르면 꾀(지혜)가 모자란다. 쓸모없는 영역 잔뜩 마련해 놓고 그것을 空室로 처리할 수 있다==겁재가 太해도 똑같이 空室이 난다. 쓸데없이 앉을 사람도 없는 방을 지어놓은 것을 의미한다. 새우잡을려고 포경선 준비해 놓은 사람하고 똑같은 이치이다==정재와 편재가 太한 것은 너무 큰 영역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무심한 여행자들로 그냥 무심히 땅을 걸어가는 사람들이다.
※육신의 생김새
1. 상관은 응용력이다. 상대를 본 응용력이다. 권장소비자 가격이다.
2. 식신은 생산력이다. 정찰가격이다==얼굴을 꾸민자는 상관이고 원형그대로 생긴자는 식신이다.
3. 겁재는 대행력이다.
4. 비견은 참여력, 협조력이다==비견의 내편에서 협조로 대행하냐, 겁재의 밖에서 대행으로 협조하냐가 틀리다.
5. 편인은 기획력, 전략 전술력이다.
6. 정인은 교육력, 논리력이다. 언어구사력과 문필력이 있다.
7. 정관은 운영력이다.
8. 졍재는 경제력이다.
9. 편재는 경영력이다. 외교력이 있다.
10. 편관은 지휘력이다.
※日干의 생김새
1. 印旺
2. 根旺
3. 比劫旺
4. 陰日干, 陽日干
※五行의 생김새
1. 癸水는 사고력(지식력)
2. 甲木은 논리력(교육력)
3. 乙木은 설득력(행정력)
4. 丙火는 소통력(운영력)
5. 丁火는 탐구력(기술력)
6. 庚金은 생산력(경험력)
7. 辛金은 적용력(구성력)
8. 壬水는 판매력(경영력)
==甲木과 庚金은 똑같다. 이들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래 걸려서 이룩해야 하는 전문가적인 의미이다. 乙木과 辛金은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재고품이 된다. 녹이 슬어서 쓸모가 없어진다. 자기능력이 재고가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정관격이 하는일은
1. 관인상생으로 근무여건을 만든다.
2. 재생관으로 자격조건을 갖춘다.
3. 혹 制劫하면 권한을 지니게 된다.
※정재격이 하는일은
1. 상관생재로 근무여건을 만든다.
2. 재생관으로 자격조건을 만든다.
3. 혹 制劫하면 최대화된 자격조건이 된다.
※편인격이 하는일은
1. 재극인이 되면 자격조건을 갖춘다.
2. 살인상생이 되면 근무조건을 갖춘다.
3. 도식이 되면 상담 또는 어리숙한 사람의 활용요건을 갖춘다. 도식이 되면 원활하게 인력을 적절히 활용할수도 있다.
※상관격이 하는일은
1. 상관패인으로 자격조건을 갖춘다.(국가자격증)
2. 관인상생으로 근무여건을 갖춘다.
⇔이 두가지 내용의 필요조건이 없을 경우에는
1. 상관생재로 근무요건을 갖춘다.
2. 재극인으로 자격요건을 갖춘다.
==상관패인이 안되면 관인상생이 안된다. 이런 근무조건이 없을때에는 불충분조건을 가지고가서 상관생재를 하러가야 한다. 이것이 바로 근무여건이 된다. 그리고 원래 자격요건은 정인이었다. 재극인으로 정인을 물리치는 것이 반대로 자격조건이 되는거다.
※임상
1. 오행(월령보유력)을 본다: 용신의 잠재력과 희신의 개뱔된 능력을 본다. 오행으로
는 짝을 찾고, 희신에 대한 根을 보고 적성에 대한 종목을 찾는다.
2. 格을 본다: 相神, 忌神, 救神을 보는게 아니라 格과 천간에 있는 육신을 연결해서 어떠한 행위를 하는가를 본다. 格에서는 천간에 있는 육신이 方合인가 三合인가만 보면 된다.
예문1) 戊辛庚辛 乾
戌巳子丑 (2)
1. 五行(月令보유력): 壬水용신, 辛壬해야 한다.
壬水의 판매력(경영력)에서 태어났다. 천간에 庚辛金이 있다. 판매를 하기 위해서 적용력과 생산력을 갖췄다. 壬水의 정반대는 丙火로 소통력이 없다. 판매를 하는데 소통을 위한 판매가 아닌 강요에 의한 것으로, 아예 떠 먹인다. 壬水에 대한 유효적절한 상품적용력(구성력)이 있는데 庚金도 있으니 상품구성뿐 아니라 생산구성 판매도 해야 한다. 설득과 소통력은 거의 가지지 못한 편이다==희신 辛金의 根이 丑에 있다. 상품구성을 지식체계를 세우는 환경에서 지식으로 한다. 庚金은 巳에 근했다. 분석력, 결산력으로 한다.
==오행이 泄氣가 되면 누수현상으로 재고가 된다. 壬水의 판매력과 辛金의 상품구성력이 泄氣가 심하면 누수현상이 일어난다.
==오행의 相剋: 庚辛金이 火剋金이 심하면 이도현상이 일어나니 다른 상품으로 교체해야 한다. 위 사주는 오행의 泄氣와 相剋으로 인한 현상은 없다.
2. 格: 식신격이다. 식신은 생산력이다.
미리미리 비축하고 뭔가를 만들어 내는 생산능력이 있다. 반대인 편관의 지휘능력과 편인의 기획능력은 지니지 못했다. 만약에 식신이 太하면 殺이 없다. 생산은 많이 해놨는데 누가 무료로 달라는 사람도 없다는 뜻이다.
==천간에 정인과 비겁이 있다. 이것이 三合이면 직업적인 능력이 있는것이고, 方合이면 그것이 범위가 되는거다. 정인이 太하니 아는게 많으나 쓸만한 것 아는건 아니다. 겁재가 太하니 머무를 곳이 없다. 집은 동쪽에 놓고, 잠은 서쪽에서 남의 집 잠을 잔다는 뜻이다. 정인과 겁재가 둘다 旺하면 상관생재는 되지않는다. 응용력과 경제력은 거의 쓸모가 없어진다. 육신은 한쪽이 旺하면 한쪽은 못쓰는거다.
위 사주는 정인과 겁재만 발달되어 있다. 이것을 유용지신으로는, 정인이 太하면 상관이 盡하게 되니 비겁으로 통관하거나 정재로 제압하면 된다. 사주에 있는 것을 쓰면 된다. 천간에 비겁이 있으니 식신으로 생산을 대행할 수 있다. OEM 생산이 가능하다. 비견의 협조로 같이 생산할 수 있고, 겁재로 대행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根弱하다면 내가 생산을 대행하는 사람이 된다. 재관구역이 비어있다. 비겁이 旺하므로 정재의 경제력과 편재의 경영력이 없고, 정인이 旺하니 정관의 운영력과 편관의 지휘력이 없다. 그러므로 운영적인 관념, 지휘적인 관념, 경제적인 관념, 경영적인 관념이 드러나지 않는다. 이렇게 없는 구역도 설명할줄 알아야 한다.
==戊戌年 정인이 太한 운에 왔다. 정인이 太하면 쓸 곳이 없다. 쓸것이 없는것만 열심히 연구한다. 쓸데없는 짓을 한다는 것으로 한량과 같다는 뜻이다. (벽허물고 다시 쌓기 등)
3. 太過不及
위사주는 旺한 글자가 하나도 없다. 旺 때문에 약한글자도 없다. 비겁이 旺한데 재성이 없다. 하나마나한 旺이다. 극할것이 없으니 쓸모가 없다. 泄이 되거나 태과불급이 지나쳐서 피해가 되는 것이 없다. 大運에서 재성이 오니 劫旺하여 재성을 극한다. 집떠나서 살게 된다는 뜻이다.
4. 大運
1)五行: 丙丁대운은 火剋金한다. 혹 사주에서 火剋金을 강하게 하고 있었는데 運에서 火剋金이 또 왔다고 하면 바꾸어야 한다. 金을 火로 바꾸는 것으로 이도해야 한다. 丙申, 丁酉年에는 丙丁火가 강하지 않으니까 바꾼 것은 아니지만 다른 것을 한번 해볼려는 노력을 했을 것이다. 庚辛金으로 똘똘뭉쳐서 침입을 못하게 막는다. 庚金에 丙火가 있었다면 호시탐탐 바꾸거나 겸할 기회가 왔을 것이다. 외부와의 소통속에서 다른 업종도 기웃거려 볼수 있다. 그러나 거미줄처럼 쳐놓고 다른 것이 하나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니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바뀌지않는다==지금은 甲木대운이다. 金剋木이 왔기에, 바뀐 것으로 아무리 할려고 해도 안된다. 그러나 甲木이 왔으므로 논리력을 펼치는 것으로 아카데미, 00학당 등으로 겸하는거다. 만약에 金이 약했다면 甲木으로 학원하러 가는거다. 다음이 壬癸水대운이다. 金水로 쏠린 완벽한 運으로 그동안에 이루려 했던 것을 뒤로하고 귀소본능에 의한, 타고난 본분에 충실하고자 한다==土는 만족, 불만족하다는 것을 보는 행복도에 들어간다. 子月 壬水에 태어났으니 戊土가 있으면 만족하다는 것이고, 戊土가 없으면 만족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2)육신: 편관, 정관, 편재, 정재대운으로 지나간다. 식신의 생산력을 편재의 경영력에 연결을 시켰으나 소통이 안되어 부질없구나 하고, 지금은 정재대운으로 돈이나 벌어가지고 상추뜯어먹던 노루처럼 살다가 그래도 고기꽤나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바뀐거다. 甲木대운은 오행으로는 논리력, 교육력 運이고, 육신 정재로는 경제적인 것이 왔다. 합치니 정재와 교육력으로 경제적인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서 실무로 하는 일은 교육이다라는 뜻이다.
==오행으로는 丙火와 甲木으로 설득력과 논리력을 겪었으니 생산력과 상품적용력을 논리와 설득력있게 구성하다이다. 육신으로는 편재로 경영력을 한번 겪어봤으니 설득력을 발휘해서 영역을 확장한 것을 겪어봤다. 그런데 비겁이 太하여 재성을 剋한다. 사람은 많고 방이 좁아서 거둘수 있는 환경이 못된다. 감당을 못한다. 이런대운을 걸어가고 있는거다.
예문2) 丁戊甲甲 乾
巳子戌子 (6) 경찰
1. 五行(月令보유력): 辛金용신, 辛壬해야 한다.
없다. 丁庚, 癸甲, 乙丙가야 한다. 癸甲이 있으니 이도해야 한다. 배합이 맞은건 아니다. 癸甲으로 가도 辛壬에 기준한다. 짝은 안맞으나 丁火의 기술력과 甲木의 교육력으로 인화는 되어있다. 산업사회에 가서 상품을 구성해서 시장에 내놔야 되는데 내놓을 시장이 없으니 상품구성을 지식으로 한다. 癸水의 사고력과 甲木의 논리력인데 甲木이 根이 없으니 子중의 癸水로서 종목을 설명하면 된다. 오행에서 배합맞는 것이 전혀 없으면 오행에서 직업적 전문능력을 찾을 필요는 없다.
辛壬으로 배합이 안되어있으나 억지로 찾는다면 子중에 壬水가 있다. 전달, 승계, 계승, 택배 등의 개념이 있다. 月令의 배합을 사주에서 억지로라도 찾는다. 희신이 천간에 드러나지 않고 암장에만 있어서 이것이 적성으로 부각이 안될지언정 그것이 이사람한테는 있다는 뜻이다(예: 구청민원실의 민원상담 등이 전달력에 해당된다)
2. 格: 土金상관격이다. 상관은 응용력이다.
==천간에 편관, 정인이 있다. 편관으로 지휘권을 갖춰서 확보하거나 살생필설분야의 속성도 있다. 또한 정인이 있으니 지적능력으로 행정력과 교육력이 있다. 그런데 천간에 있는 육신이 三合을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 크게 성장가능성은 없고 일반적인 사람으로 육신으로 전문가가 되지 못한다. 상관격이 편관을 봤고, 오행으로 甲丁이 있어서 뭔가 기술력도 가지고 있는데, 정인이 있으니 형사가 아니라 행정경찰이다==格은 土金상관격으로 봤지만 천간에 드러나지 않았다. 천간에 있는 丁巳의 丁火로 정인격으로 잡아서 살인상생격으로 봐도 된다.
예문3) 乙乙丁己 乾
酉未卯亥 (3) 운전기사
1. 五行: 乙木용신으로 乙丙해야 한다.
乙丙이 없으니 이도해야 하는데 癸甲, 丁庚, 辛壬도 없다. 이렇게 되면 정착을 안하고 계속 옮기면 된다. 오행을 다 갖추지 못했으므로 이것 했다가, 저것 했다가 하는거다. 運에서 찾으면 된다==乙木이 根이있고 三合의 根도 있다. 丁火라는 하나의 기술종목이 있는데 그것을 설득력으로 한다. 영업형 기술이라는 뜻으로 설득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이다.
2. 格: 無格이다.
月比인데 官이없고 비견이 투간됐으므로 식상을 쓴다. 月比는 정관이 相神이다. 정관의 대칭하니까 상관을 쓴다. 月劫이면 편관이다. 대칭하니까 식신을 쓰는거다. 상관은 정인으로 자격조건을 갖추고, 관인상생으로 근무요건을 갖추는것이며, 이것이 갖추어지지 않았을 때는 상관생재로 근무요건을 갖추고 재극인으로 자격조건을 갖추는거다. 이 사주는 상관생재로 되어있다. 재극인이 안되니까 자격요건을 갖추지 않았고 근무요건만 갖추게 된다.
==천간에 비견과 식신, 편재가 있다. 비견의 협조력과 식신의 생산력과 편재의 경영력도 있다. 비견으로 동아리처럼 모여서 생산적인 일을 하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한다.
3. 太過不及
비견이 재성을 심하게 구타를 한다. 비견으로 사람은 많고 내가 거둘때가 없다는 뜻이다. 사람이 남는다. 거꾸로 말하면 거두지 않는 사람만 만나고 다니는거다. 딴짓한다는 내용과는 의미가 좀 틀리다.
예문4) 乙癸戊丙 坤
卯亥戌申 (5) 사업
1. 五行: 辛金용신, 辛壬해야 한다.
없다. 乙丙이 있으니 乙丙을 한다. 壬를 丙火로 바꾸고, 辛金을 乙木으로 바꾸었을 뿐이다. 辛壬을 배제시키면 안된다==丙火의 根이없다. 그러므로 이사람은 기술자가 아니라 관리만 하면 된다.
2. 格: 정관격이다.
관인상생은 월령에서 하고 재생관은 천간에서 했다. 그런데 겁재를 制하지 못하여 권한은 적다. 급수가 떨어진다. 최대화된 권한이 없다.
3. 泄과 太
식신이 旺하면 일간을 泄한다. 해결하는 방법은 根이다.
癸水가 金으로 金生水가 안되면 지속성이 없다. 癸水가 泄됐다고 하는 것은 공부를 많이 했어도 공부한 것을 못써먹는다는 뜻이다. 癸水가 지적능력인데 이능력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일을 한다는 뜻이다. 太는 볼만한 내용이 없다.
강의 : 창광 김성태
서기 : 小我 이미자
출처 : 더큼학당(www.dk-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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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