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T 시험 정복을 위해서는 내키영어가 대안이다!
내키영어는 8개의 골격과 8개의 발화엔진이 작동되어 Speaking과 Writing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학습법으로 최근 Speaking과 Writing 시험을 추가 실시한
IBT 토플시험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학습법이라고 할 수 있다.
IBT 토플시험에서 Speaking과 Writing 시험이 추가되었다는 것은 그 만큼 말하기와 쓰기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토플(TOEFL)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세계 제일의 영어능력 인정시험으로 130여개 나라의 7천5백여 대학과 그에 준하는 교육기관에서
입학 및 채용의 기준으로 적용되고 있는 시험이다.
중요한 것은 예전에 치러진 PBT(Paper Based Test)와 CBT(Computer Based Test) 와 달리
IBT 토플시험은 Speaking과 Writing 시험이 추가되었기에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Speaking과 Writing을 배우지 않는 반쪽영어를 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Speaking과 Writing에 대한 대비책을 심도있게 대처해야 한다.
우리는 수십년 전부터 영어공부는 네가지 영역(4 Skills =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을 공부해야 한다고 무척 강조해 왔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영어를 십수년 했어도 영어에 자신이 없고 피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
이유는 4가지 영역 중에 제일 중요한 Speaking과 Writing을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학교 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할 때도 Speaking과 Writing이 제일 중요하다.
얼마전 외국인 회사에서 강연을 한 적이 있다. 엘리베이터를 주문 생산 수출하는 회사인데
현장에서도 영어가 무척 중요하게 쓰이고 있었다.
회사의 업무는 무역파트의 직원이 엘리베이터를 수출하기 위한 제안서를 영어로 써서 보내면
그 제안서에 관심있는 외국계 업체에서 일정 제품을 일정 수량 주문하면 제작해서 수출하는
형식이다. 수출 전 과정을 보면 제안서를 영어로 써서 보내고 전화로 서로의 주장이나 의문점을
영어로 대화하며 계약을 완성시키는데 여기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Speaking과 Writing인 것이다.
산업현장에서도 Speaking과 Writing이 필요하지만 교육현장에서는 말할 나위가 없다.
20여년 전 필자는 이러한 Speaking과 Writing의 중요성을 깨닫고 내키영어 학습법을 개발하여
직접 교육의 현장에서 무수히 많은 결과를 얻었다.
언론생활을 하는 가운데도 매주 토요일 특강을 했다. 수도권을 비롯하여 대전 대구 등 지방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내키영어를 배우러 서울로 왔다. 시간이 없어 상경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대전, 울산, 창원, 김해, 전주 등 각 도시에서 강연을 했다.
먼 지역에서 KTX가격이 매우 비싼데도 서울로 상경하여 내키영어를 배우게 된 것은
내키영어의 컨텐츠와 결과물 때문이다.
내키영어의 결과물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의 주제로 말하기와 함께 10장 이상
에세이를 쓴다는 것이다.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유치원 학생부터 환갑이 넘은 성인까지도 내키영어를 배운 사람들은
말하기 뿐만 아니라 쓰기도 무척 잘한다. 그 이유는 Speaking과 Writing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에 누구나 손 쉽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내키영어를 배운 학생들이 10장 이상 에세이를 쓴다는 것은 어떤 교육의 효과가 있을까?
에세이를 10장 이상 쓸 수 있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공부를 매우 잘 한다. 그 이유는 Writing은
영어의 종합예술이며, 그 Writing안에는 문법, 어휘, 문장력 그리고 회화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전국의 73만명 학생들이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Speaking과 Writing을 체계적을 배우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에세이 10장이상 쓸 수 있는 학생들 입장에서 보면 전국적으로 경쟁자가 없다는 것이며,
앞으로 영어가 자신의 미래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Speaking과 Writing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내키영어는 교육현장은 물론
산업현장 그리고 IBT 토플시험에서도 효과를 입증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특히 IBT 토플시험은 총점은 120점이며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순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되는 시험으로 Speaking은 주어진 주제에 대해 45초간 말하기와 60초간 말하기가 있다.
Writing은 주어진 Topic에 대해 최소 300단어를 사용해서 쓰는 시험이다.
또한 5-6분간 지문을 듣고 질문에서 요구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 묘사하여 쓰는 시험으로
평소 Speaking과 Writing에 대한 준비가 요구된다.
어느 주제이든 하나의 주제로 10장 이상 에세이를 쓸 수 있는 사람들은 영어실력이 우수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산업현장이나 교육현장 그리고 Speaking과 Writing을 치르는 IBT 토플시험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첫댓글 나도 준비해야 되는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