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삼계초등학교를 취재하고 난 다음에 느낌을 읽어보세요..난생처음 취재를 했어요. 처음에는 머뭇거리고 힘들었지만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재미있어졌어요. 사진은 잘 찍었는데 학교 경비원 아저씨가 안에서 찍지 말라고 해서 조금밖에 못 찍었어요...
이제 인터뷰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 아저씨 한테 2번이나 전화를 했어요. 그래서 결국 대충
했지만 정말 추억이 되고 재미있는 하루가 되었어요. 다음달에는 더 열심히 취재를 하고 또 올릴께요
첫댓글 사진만 있고 설명 글이 없네요. 사진 찍은 동기 글 처럼 사진 설명글도 좀 덧붙였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알았어요~
와 사진 진짜 많다~!!!!
첫댓글 사진만 있고 설명 글이 없네요. 사진 찍은 동기 글 처럼 사진 설명글도 좀 덧붙였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알았어요~
와 사진 진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