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julian입니다.</p><p> </p><p>오랫만입니다. ㅎㅎ</p><p> </p><p>로마와 한걸음 가까워지기 시리즈는 원래 로마2 발매전 카피라이트를 보고 생각해둔거였습니다.</p><p> </p><p>당신은 로마와 얼만큼 떨어져 있는가? 였던가 그랬었지요.</p><p> </p><p>그 흥분과 설렘속에 로마2는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으로 감동과 실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p><p> </p><p>각설하고.. 로마와 한걸음 가까워지기 시리즈를 끝맺음 하려 합니다.</p><p> </p><p>마지막 글은 외교편이 되었네요.</p><p> </p><p>외교창에서 국가의 파워 밸런스는 노란 막대 로 표기됩니다.</p><p> </p><p>그런데 이 노란 막대에서 army의 계산은 생각외의 것이 들어갑니다. 바로 도시의 주둔군이죠.</p><p> </p><p>네.. 도시가 많으면 주둔군도 많아져서 파워가 올라갑니다. ㅎㅎㅎ</p><p> </p><p>하지만 client의 도시는 셈이 되지 않습니다.</p><p> </p><p>국가 규모(군단수를 늘려주는 막대)에 client의 도시는 셈이 되지만 파워에는 들어가지 않는 거죠...</p><p> </p><p>그러나 실제로는 플레이어의 노란막대를 가지고 파워가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p><p> </p><p>바로 동맹 client를 모두 합해서 인식합니다.</p><p> </p><p>동맹을 많이 맺으면 롬2가 쉬워지는 이유죠.. 컴퓨터는 동맹이 많아진 플레이어에게 쉽게 전쟁을 선포하지 못합니다. ㅎㅎㅎ</p><p> </p><p>네 이것으로 로마와 한걸음 가까워지기 시리즈가 끝났습니다.</p><p> </p><p>아직 다루지 못한게 많긴 하지만.. ^^a</p><p> </p><p>카페 회원님의 실력에 필요없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p><p> </p><p>즐거운 로마여행 되세요.</p>
<!-- -->
첫댓글 양질의 게시물을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