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비취를 짧은 시간에 마치고 40분 거리에 위치한 노 포크(Norfolk Ciry) 미국 해군기지를 방문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포크 미 해군기지에는 항공모함을 위시한 모든 군함들이 이곳에 정박하며 장비 업그래이드 혹은 정비와 신형 구축함등도 건조하는 곳이기도 하다.
피곤한 몸으로 사위가 운전하는 뒷자석에서 잠시 곤한 잠에 떨어졌는데 눈을 뜨니 해군 박물관에 도착 하고있었다. 평소에 한국이 소유한 해군 세종대왕 이지스 함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곳을 아이들 덕분에 구경할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고 하늘에 붕붕 뜨는 기분이었다.
박물관 정면을 단장하고 있는 건설회사.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하지 않는 다는 사인과 함께 사진 하단에 4개의 16인치 포탄(오랜지 색)이
보인다.

이번 해군 박물관 구경은 정말 뜻밖이었고 실지로 많은 것을 현장에서 직접 구경하고 체험하며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좋았다. 역사에 영원히 남는 위스컨신함을 배경으로 사진으로 내가 직접 보고 체험한 사실을 그대로 소개하고자 한다.

USS 위스컨신 함은 1991년 걸프전쟁에 참여하여 토마확 미사일로 사담후세인 군대를 혼줄을 낸후 1992 년 퇴역되어 지금의 노포크 해군 박물관에 영원히 정박하게 되었다. 1940년대에 수십척의 아이오아 급의 군함을 건조하며 각 주의 이름으로 명명했고 퇴함된 여러 USS 함 중에서 대부분은 고철로 처리되고 그중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운 여러척이 현재 하와이, 노스케롤나이나, 뉴욕등 여러곳의 박물관에서 후세를 위한 역사의 산 증거 역활을 단단히 하고 있다. 이곳에는 역사를 전공하는 자원 봉사자 대학생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하며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을 잘 해 주고 있다.

이곳 노 포크 해군 박물관에 정박한 위스컨신 함은 2차 대전중에 미국은 일명 “Wisky”라는 아이오와 크라스(Iowa-class battleship) 전투함들을 건조하기 시작했다. 필자가 방문한 노 포크 (Norfolk Untied States Navy Shipyard)에는 1943년 12월7일, Pearl Harbor 사건의 두번째 기념일에 그 당시 워스컨신 주 지사의 아내였던 월트 굳랜드( Walter Goodland) 여사를 기념하며 필라델피아의 해군기지에서 USS-64 Wisconsin 을 건조했는데 아이오아 크라스의 베틀쉽 중에서는 2번째 이다. 2차대전중에는 미국 항공모함과 함께 일본을 대항하여 많은 공을 세우고 한국전쟁에도 참전하여 연합군과 한국군들을 후방에서 지원하며 인천 상륙작전등, 북한괴뢰군들을 섬멸하는데 일조했고 1983년에는 오래된 포신들을 떼내고 최신형의 미사일등으로 개조를 하여 1991년 오프레이션 데져트 스톰(Operation Desert Storm) 의 걸프전에 참전한 이후 퇴역되었다. 2차대전과 한국전쟁, 걸프전쟁등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워 6개의 별을 획득한 유명한 베틀 쉽이기도 하다. 2006년 역사에 영원히 기록되는 NVR(Naval Vessel Register) 에 등록되어 2009년 12월14일 노 포크 해군 박물관에 기증되어 현재 박물관에 연결되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관리주는 노 포크 시이며 박물관 관리를 하고 있다.
전미에 6문의 16인치 포신이 위용을 드르내고 있다. 후미에도 3문의 16인치 포신이 설치되어
총 9문의 16치 포가 한국동란때 같은 종류의 미조리 함과 함께 인천상륙작던때 그 지역을 쑥대발을 만들었다고 한다.

위스컨신 함(USS-64) 의 제원을 보면 58,000 톤, 길이 270.4 m, 폭 33 m, 높이 33 m 이며
속도는 30노트 (56 km), 승무원은 장교와 사병을 포함 총 1,920명이다. 2차 대전중에는 일본의 카미가제 전투기의 위용으로 대공포를 다룰 승무원 수가 200명 가량 증가되어 주로 80mm, 40mm 함포를 운용했다. AN/SPS-49 Air Search Radar, AN/SPS-67 Surface Seach Radar, AN/SPQ-9 Durface Search/ Gun Fire Control Radar 가 장착되어 있다.
무기제원은 1943년 건조당시: 16인치 함포(410mm) 9문, 5인치 함포(130mm)20문, 40mm 대공포 80문, 20mm 대공포 49문. 1983년 16인치 포는 그대로 두고, 크루우즈 함대지 Tomahawk 미사일 32기와 3곳의 발사대, Harpoon 16기 지대함 미사일 장착을 위하여 5인치 함포 8문을 remove 했고 대부분의 80 mm, 40mm 함포는 4문의 20mm/76 cal Phalanx CIWS 로 업그래이드 시켜 걸프전쟁에 참전했다.
아래쪽 측면에 보이는 포는
5인치 함포인데 그 당시 총 20 문이 양 측면에 설치되었으니 정말 어마어마한 베틀 쉽 이었다.


위스컨신 함의 앞부분.


인어공주가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입장료는 Gold Ticket은 너무비싸 엄두가 안나고, White Ticket 은 괜찮은 가격이다.
대인 $15.95, 소인 4-12세 $11.50, 노인 $14.95 인데 구경하는 시간은 약 4-6 시간 이다.

입장권을 구입하는 입구..

"Your journey begins here " 라는 곳에서 에스클레이트를 타고 올라간다.

검푸른 해저 터널을 지나가는 느낌이다.

아래쪽을 보면..

버지니아 항구(Virginia Port) 에서 외국으로 수출되는 수입이 20억불이며 주로 브라질, 인디아, 영국, 사우디 아라비아, 중국, 독일인데 아시아까지는 선편으로 약 22일이 소모된다. 수출품목은
기계제품, 프라스틱, 농산물, 자동차, 담배, 목재등이다.

외국으로 부터 버지니아의 수입품은 년 28억불, 시카코에서 수송 기차편으로 47시간이 소모된다.

벽에 전시된 유용한 지식

잠수함에 장착된 잠원경
턱 보트는 대형 상선 혹은 항공모함등을 측면에서 밀어주는 역활하는 배

해양에서 일어나는 응급시 소방역활도 하며 가라앉는 배의 물도 펌프로 빼내주는 역활등 다양하다.

위스컨신 호 같은 대형 함선은 턱 배로 밀어서 정박된 상태에서 바로 나갈수 있겠금 도와주는 역활을 한다. Push !


턱 보트를 조종하는 시물레이터..

위스컨신 함의 조타실







사진/글 孫永寅
첫댓글 친구 때문에 대단한 구경을 하는구나
위스컨신호가 걸프전에 참전하기 위해 월남전 때 일시 퇴역했던 전함을 다시 수리하고
걸프전에서 불을 뿜던 당시의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토마호크 미사일로 상대방의 안방을 가격할 수 있는 정도라면 옛날 방식의 전함이
무용지물이겠지만 상대가 이라크라 마음놓고 걸프만에서 위용을 자랑하던 기사가 생생하다.
16인치 거포에서 쏟아지는 포탄은 아군 입장에서는 환호하겠지만 적은 지옥의 사자가 아니겠느냐?
미국에 가면 군사박물관을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친구 때문에 좋은 구경했다.
우리 동기생 카페에도 옮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