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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니랜드앞에 있는 말 방목장 풍경... 한가로이 노니는 말들의 여유와 야생화의 전원풍경이 평화로와 본인다......^^*
신영영화박물관과 넓은 주차장 풍경
신영영화박물관 정면과 넓은 잔디와 야자수 나무가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신영영화박물관 내부의 각종 영화포스터가 지나간 역사의 흐름을 알려주고 있다....
신영영화박물관 내부 제주 방송국 스트디오에서 잠시 전국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뉴스를 전해주고 있는 황동춘 메인앵커의 모습.....ㅎㅎㅎ ^^*
신영영화박물관의 건물 뒷편의 넓은 조경 시설과 해안가 풍경이 넘~아름다워 보인다.....
신영영화박물관의 건물 뒷편의 넓은 조경 시설과 해안가 풍경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신영영화박물관의 건물 뒷편의 소원을 비는 연못가?...... 가운데 악어 앞쪽으로 손을 모은 분수 손 조각상이 여러사람의 소원을 빌어주고 있다...
티라노 사우르스의 새끼공룡들...............
티라노 싸우르스의 웅장한 모습이 마치 신영영화박물관을 덥칠 것 같은 기세로다?......ㅎㅎㅎ 티라노싸우르스 공룡은 우리가 알고 있는 공룡중 가장 큰 육식공룡으로 몸길이(14m), 몸높이(5.5m), 머리크기(1.5m), 몸무게(7톤)에 이른다. 티라노싸우르스라는 이름은 '폭군 도마뱀'이라는 뜻으로 주로 중생대 쥐라기(약2억 1천 300만년 전)와 백악기(1억 4천만년 전) 시대에 번성하였다.
내가 티라노싸우르스앞을 통과할 때 이녀석이 넘 긴장한 나머지 그대로 굳어버렸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신영영화박물관의 건물 뒷편의 해안가 풍경이 넘~시원해 보인다..... 저!~ 파도소리가 들리는가?~~~~
해안가 산책로를 따라서 산책을 하다보면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여러개가 있다.
저 절벽위로 해안가 산책로가 있다...
에머랄드 빛갈의 파도가 부서지는 모습이 넘 시원스럽게 보인다....
신영영화박물관의 건물 뒷편의 해안가 산책로이며 올래(제5코스)이기도 하다....
나도 올래를 아주쪼끔 했는데?~ 제5코스 해안가 산책로를 약 1Km정도를 왕복했다.... 풍경이 넘~아름다워!~ 아주아주 한 없이(약 1Km.....)?~~~ㅎㅎㅎ
신영영화박물관의 해안가 산책로(올래 제5코스)를 걷노라면 간간이 바다를 내려다 보며 쉴 수 있는 밴치가 마련되어 있다...
신영영화박물관의 해안가끝나고 다른 지역으로 계속 연결되는 올래(해안가)코스는 해안가를 따라서 계속된다.
신영영화박물관의 해안가 언덕의 이름은 '큰엉'이다. 여기서 공부 좀 하고(입시 시험에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ㅎㅎㅎ
신영영화박물관의 해안가(올래 제5코스)에서.....
신영영화박물관의 해안가 풍경이 넘~아름다워 보인다.....
다음편에 계속........................................^^* |
출처: 황동춘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황동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