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교를 장학생으로 마치고 육사합격후 조선대치대를 가난해 중퇴하고 작은집 포도원에 근무하며 전북과학대 휴학하고 장애우시설에서 자원봉사하는 47살 노총각 이 현승 요셉이네요 . 2001년에 광주 사랑의 장기기증본부에 등록하고 2006년에 신장 기증하려다 돈때문에 그만두고 모교 전북 정읍 배영고 후배가 원광대 치대를 나와 목포에서 치과하다가 간암 투병이란 소식듣고 슬픈 마음에 제 현제 몸 상태가 키 179에 체중 63킬로라 많이 허약하고 현기증이 심하지만 올해 2번의 내과 건강진단에 건강 양호로 나와 빈약하고 야윈 그리고 아픈 몸을 보충해 믿을수잇는 서울대병원에서 사랑하는 후배 :이 제우에게 생체 간 기증을 하려 준비중이네요 ,형이 서울 법대 동문이고 변호사라 흔쾌히 승락하시고 보사부에 절차 마쳐 후배와 전화 메일로 긴밀히 수술 서두르고 잇네요.
첫댓글 수고많으십니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뜻한바대로 잘되길 빕니다 힘내세요 *^^*
두분모두 건강히 수술마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러시군요~^^
아름다운 사랑 실천의
좋은 예입니다 끝까지
잘 되리라 믿으며 합당한
기도와 응원을 보냅니다~♡♡
저도 5년차 되어가는 박종열시몬 입니다
그대곁에 항상 하느님에
은총이 가들하길 빕니다
묵주기도 많이 하세요
궁금한 사항 있으면 전화 주세요
010-3782-7060 설사랑사무총창입니다
님의 아름다운 선함들에
봄처럼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