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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통사모
 
 
 
카페 게시글
◇ 관통사랑방 서점
라이트그린 추천 0 조회 76 12.07.20 22:5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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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20 23:09

    첫댓글 서점주인아저씨는 건강하셔서 덧글을 다는 기적은 없을까????

  • 12.07.21 10:02

    그 아자씨 워디살아유
    지가 데려다줄랑게~~

  • 12.07.21 07:14

    이 글이 영화 같습니다.
    진짜 사는 것 처럼 살아 보셨습니다.
    그린님 진솔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왠지 기분이 참 좋네요.

  • 작성자 12.07.21 11:09

    아버지등이 아닌 남자의등도 따뜻했던 ~~이제는 업어주는 사람도 잆지요ㅠㅠ

  • 12.07.21 15:52

    이젠 마트도 빵집도 대기업에서 손을 대다보니
    작고 소소한 동네 골목의 낭 만이 사라지고있네요~
    서점보다 더 정겨운 헌책방의 낭만도
    이젠 시들해졌지요?
    다시한번 영화처럼 멋진 로맨스도 돌아오길~~ㅎ
    추억을 상기시키는 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7.21 11:11

    다시한번 꿈꾸기에는 가슴이 고장난것처럼 ~~~

  • 12.07.21 08:26

    추억을 더듬으셧군요 ~~
    관악산통사모가 추억의 노래를 부르는것도 한사람한사람의 추억을 열어드리기위함도 잇씁니다
    노래가사와 그때그노래와 관련된사랑 ~
    찐한사랑을 가슴에 품고 사는것도 행복 아닐까요 ?
    그런사랑한번못해본 사람들은 평생 소원으로 남을수잇는뎅 ..

  • 작성자 12.07.21 11:12

    그래서 추억만으로 삽니다~~^^*

  • 12.07.21 09:20

    영화의 한장면을 연상케하는 멋지고 조금은 슬픈 그림같은 추억과 사랑을 간직하셨네요ㅡㅡ저도20대때 직장생활을 여의도에서 했는데 그서점을 가봤던 기억이 있는거 같아요ㅡㅡ그뜨거웠던 20대때의 유행했던 음악을 듣노라면 그사랑이 생각나기도 하고 그러죠 ㅡㅡ음악은 뭐냐고 남들이 물어오면 추억이라고 말하곤 하는데 ㅡㅡ그래서 7080을 좋아하는 이유가되지요ㅎㅡ소설과 영화같은 지난 사랑과 추억의 글을 읽으니 웬지 가슴이 따뜻해지네요ㅡㅡㅡ

  • 작성자 12.07.21 11:18

    하모님! 앙카루공원옆 진주아파트에 살았담니다^^*작년에 단골식당인 메밀국수전문인 청수집과 설렁탕집은 있더라구요^^*

  • 12.07.21 11:25

    저는KBS별관 옆에 있는 빌딩에서 근무 했었는데요ㅡㅡ앙카루공원 자주 가곤 했지요 ㅡㅡ진주 아파트 알지요ㅡㅡㅎㅎ그랬군요

  • 12.07.21 10:51

    누구나 한번쯤은 첫사랑의 열병을 알아보지 않았을까요 나의 첫사랑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하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추억이 있어 지금이 행복하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12.07.21 12:37

    아이리스님을 그리워하며 잘 살고 있겠지요!!!

  • 12.07.22 20:33

    아 뭔소리여.. 시방.
    각지형님 눈치도 좀 봐가면서 댓글 달아요 ㅋ.

  • 12.07.21 11:19

    아름답고 아픈추억을 간직하신 그린님이시군요 .
    사람은 만남이 있어면 이별이 있는거 같아요 .
    좋은사람과 행복했어면 참 좋았을것을 가슴이 아려오네요 .
    이다음에 천국에서 행복한 재회를 ........

  • 작성자 12.07.21 12:40

    천국으로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저를 몰라볼수도^^*

  • 작성자 12.07.21 23:30

    호감을 갖는데 걸리는시간30초~~사랑하는데 걸리는시간24시간~~~함께사랑한시간2년정도~~~잊는데 걸린시간 평생???

  • 12.07.23 22:30

    캬 죽인다ㅡㅡ명언인거 같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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