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대학교
제1회 서울동문회
2016년도 가을맞이 모임모습
시청앞광장과 [부민옥]
2016.10.01.토요일
오전 11시30분에 시청앞 광장에서 모이기로 하였다.
참가자 14명 중 13명이 시간 내에 도착한 것이다.
장원선, 송명자, 곽신도, 송영자, 백문기, 최국영, 정재종, 문경자, 김의박, 성은혜, 강소남, 김혜자, 최충웅동문.
좀처럼 얼굴보기가 어려웠던 최국영 동문과 김의박 동문이 참가하여 동문들이 무척 반겼다.
김의박, 정재종, 백문기 동문.
가장 보기좋은 사진이다.
정재종, 송명자, 성은혜, 최국영, 김혜자, 이귀임, 송영자, 문경자, 곽신도, 김의박 동문들.
중구 다동 골목에 있는 [부민옥]에 자리 잡았다.
최충웅 회장의 단골집이다.
미리 예약해 둔 곳이다.
이 집의 양무침은 일품이었다!
술안주로 더 좋은 음식이 있을까 싶었다.
모듬전도 시켰다.
나중에 식사는 각자가 선택.
주문한 이도 있고, 주문하지 않는 동문도 있었다.
이귀임 동문이 늦게 나타났다.
이귀임, 송영자, 문경자, 곽신도, 김의박, 백문기, 장원선, 강소남, 정재종, 송명자, 성은헤, 최국영, 김혜자 동문.
최충웅 동문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느라 빠졌다.
이귀임 동문과 송영자 동문.
송영자 동문과 문경자 동문.
최국영 동문과 김혜자 동문.
송명자 동문과 성은혜 동문.
강소남 동문과 최충웅 동문.
곽신도 동문과 김의박 동문.
백문기 동문과 장원선 동문.
최충웅 동문과 정재종 동문.
곽신도 동문.
곽신도, 송명자, 문경자, 이귀임 그리고 앞에 앉은 송영자 동문.
뒤에 앉은 장원선 동문 모습도 보인다.
[서울시민청]은 시청 지하에 있었다.
도서관도 있고, 카페도 있고, 공연장도 있었다.
대부분의 동문들이 처음 와 보는 곳이다.
식사후 노래방 문을 여는 시간이 남아
서울시청 지하에 있는 [서울시민청]으로
자리를 옮김 것이다.
송명자, 문경자, 성은혜, 장원선, 곽신도, 정재종, 백문기 동문.
시민청에서 관람을 즐기다가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충웅 동문과 송영자 동문.
노래방에는 참가치 못하고 바로
귀가한 동문들도 있었다.
부산교대1회 서울동문회의 2016년
가을모임은 여한없이 즐긴 풍성한 시간이었다.
첫댓글 최충웅 회장이 핸프폰으로 찍은 사진을 최동문이 집을 이사하느라 너무 바빠, 카톡으로 곽신도에게 보낸 것을 다시 동문카페에 겨우 올렸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공교롭게도 이사 날짜와 겹쳐 경황이 없었습니다.
신도님의 사진 진면목이 카메라를 지참하지 않아, 아쉬웠지만, 그런데로 추억을 엮어 갑니다.
사진으로, 계속 봉사해 준다고 하니, 부산 행사부터 실천하기를 기다립니다.
카페! 우리들의 보배. 두 분의 수고 잊지 않는 서울 동문들의 마음을 한테 모아 감사합니다.
가을은 성숙, 성찰의 계절입니다. 어른으로서, 자신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 때,
더' 이타적이고 희생적으로 핼동한다' 말이 있습니다. 이제 곧 우리 모두에게 겨울이 오지 않겠습니까?...鶴州
재종 동문, 제가 디카를 지참하여 우리 동문들의 노익장 모습을 계속 기록해 나가기를 약속드립니다.
기다려지는 부산동문들과의 통영행에 거는 기대로 가슴이 부풀어 있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제가 10. 3. 월. 아침 8시부터 집 이사를 하느라 오늘까지도 집에는 인터넷이 설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10. 3일 이른 아침까지 창대 비가 쏟아지더니 아침 8시 이사짐 센터차가 도착하니 깜쪽같이 날씨가 개어 종일 기적적으로 이사하게 됨. 감ㅅ
동문 몇 분들이 사진 왜 안 올리느냐고 계속 문의가 오기에 우슨 곽신도 동문님 급한대로 부탁을 했습니다.
사실 10. 1. 토요일에도 집에서 이사짐 싸느라 정신이 없는데 동창회 간다고 아침부터 빠져 나오느라 뒤 통수가 무척이나가려웠답니다.
아직도 이사짐 정리가 안된 상태라 안정이 안되고 있습니다.
지금 사무실에 나와서 겨우 댓글을 답니다. 동문님들 이해 해주세요. 죄송
신도님! 사진 올린다고 수고했는데, 붕어빵에 앙코가 빠져 허전하네.
처음 온 김의박(한번 참석) 최국영 동문은 부산이나, 수도권 동창들이 몰라 볼텐데?
시민청에서 음악회 감상하는 내용도 모를 것이고, 참 이귀임 합창하는 큰 음악회 내가 3명 데리고 간다고 약속했는데,
남해도 댓글에 자세히 알려 줘요. 前 곽회장도 간단한 설명, 사진 밑에 특히 두 동문이 자주 참석하게 격려하는 글 써 주세요.
하고싶고 ,뜻이 있는 것 많이 하는 것도 德을 쌓는 값진 일이지요. 鶴州
최회장님 동문회 추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곽회장님께서도 여전히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시니 반가웠습니다
우리 4반 친구들의 반가운 모습도 여전하여 건강 잘 지켜주시니 더욱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한가연 연주회는 압구정 광림 아트센트 에서 10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정각에 열리며 저는 아직 단독 연주회는 사양했으며 합창 만 한답니다 연주 출연진이 대부분 아마추어지만 프로 이상의 실력인 들이라 꽤 호응이 좋으며 축출한 분들이 많아 2시간 즐거움의 행복은 제 나름대로 누릴 수 있으리라 짐작됩니다만 시간되신 분들은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엉뚱한라인에글썼는가봐요무식용서하세요
최회장님수고하셨어요그리고마실거들고오시동문고마워요대단한성의지요머리숙입니다또건강하신모습들화이팅입니다백형!고마워요 제가일찍가내가섭섭하드라고요몇달있으면착실한모임참석할껍니다동문여러분사랑해요. 화이팅♥♥♥
추석에 상경하고 얼마안되 또 올라가기가 여의치않아 참석못했는데 카페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동문님들의 건강한 모습 뵈오니 반가웠고, 최회장님 이사하시느라 바쁘신 와중에 행사 진행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13일 부산 야유회때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그리고 전 회장님 (곽신도) 사진솜씨 계속 발휘해
주신다는 약속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원한 우리 문총무 경리보고 빈틈없이 올리느라 또 수고 했어요.^^
솔방울 님! 항상 빠짐없이 성의를 다해 대해주시고 다정 다감하시고 인정이 넘치는 솔방울님이 10. 1 재경동문 모임에는 못 뵙지만 10. 13 부산 모임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소망하고 손꼽아 기다려 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열네명 선배님들께서 한자리에 모여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이 세상 누구와 만나 저렇게 좋아하실 수 있겠는가 싶어
사진을 보는 제 마음까지 흐뭇하고 기쁩니다. 지난 9월 27일 제 2기 동기들이 서울 대공원 장미원에서 가을을 걷고 점심을 먹었는데 18명이 모였더랬습니다. 1기 14명, 2기 18명
모두 축복받은 인생을 사시고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1기 남여 선배님들의 의상이 2기보다 화려하고 얼굴 표정이 더욱 밝아보이십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남은 여생이 즐거우시길 기원합니다. 오래만에 백문기 선배님 사진을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즐거운 모임을 가지신 선배님들께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곽신도 선배님의 사진 기술이 아주 특출하십니다. 지깁니다. 춘천 학원 배.
금천 이 교수님!
저희 1기 모임에 축하를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기 모임에도 18명이나 참석 하셨다니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저희 1기 재경 동문들이 10. 1일 현재 확인 된바에는 모두 30명인데, 14명이 출석했으니 거의 과반수가 참석하여 출석율이 적은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 나이에 아직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다는게 바로 행복입니다.
2회 동문님들의 더욱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금천! 健筆에 반가워요. 18명이 모여 즐겁게, 대공원 공기 좀 좋지요.
12일 작년은 7명, 이번에 男4명, 女7명이 2박 3일로 통영 일대와 부산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올려고 합니다.
11명 재경 동문들의 가을맞이 여행이 무척 기다려 집니다. 鶴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