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버님-너희들은 잘 믿고 좋은데가라. 나는 그런데 안가도 된다. 어머님-아들내외가 힘들 때 목사님과 교회분들이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며느리가 하나님 믿고 자식들 잘키우고 고생하면서도 안갈라서고 잘살아줘서 감사하다. 하나님은 우리 아들집에 감사한 분이다. 교회를 나가고 싶지만 남편(아버지)가 반대해서 못나가심.
<기도제목> 남은 날이 얼마남지 않으시고 한해 다르게 연로해지시니 정신과 신체가 아직 건강하실 때 하루라도 빨리 복음 듣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저희 부부가 믿음의 1세대입니다. 저희로 말미암아 온가족이 구원을 받고 이제 아버지 어머니에게도 주님께서 은혜와 긍휼의 손길로 붙잡아 강권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첫댓글 김명규형제님 이름으로 송금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