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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마 붓다 스크랩 제 31 장(Chapter Thirty-First).
리알레토 추천 1 조회 94 16.05.25 16:2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31 (Chapter Thirty-First).

 

샴발라의 일곱 광선(Seven Rays of Shamballa)

 

 

 

우주(Universe)를 관통(貫通)하고 있는 빛이 있습니다. 이 빛은 태초부터 있어왔으며, 호흡을 통하여 뭇 생명들의 진화가 시작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생명들은 빛과 함께 하면서 영적인 상승을 할 수 있었고, 의미부여(意味附與)를 하였던 것입니다. 빛을 떠나서는 한 시도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빛과 함께 동행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빛을 잃어버리는 한 때가 있었으며, 빛이 없어도 살 수 있다는 환영(illusion)이 일어났고, 그 환영(幻影)은 생명들의 영생(永生)을 담보(擔保)로 하여 빛을 버리도록 유도하였습니다. 그래서 빛은 사그라지면서 사라져 갔습니다. 짙은 어둠이 생명들을 이끌었으며, 생명들은 빛이 없이도 살았다는 환영의 미로(maze of illusion) 속에 갇혀서 마치 자신이 빛 자체라는 환각(幻覺)이 일어났고, 영생(eternal life)이 사라지고 유한 생명(有限 生命)이 되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빛을 잃어버린 여러분들은 스스로 빛을 발현(發現)시킨다는 착각(錯覺) 속에서 지금까지 지내왔으며, 자신이 스스로 빛을 발현(發現)시킬 수 있다고 여기는 환영(幻影) 속에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한 생명(有限 生命)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왔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현실을 바로 각인(刻印)시키고, 정체성(identity) 회복을 시키기 위하여 우리 영단(hierarchy)은 있어왔고 함께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운명이 결코 단편적(斷片的)이지 않고 무한(無限)하다는 것과, 우주의 빛이 여러분들의 근본(根本)이자, 기원(基源)이라는 것을 찾아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빛을 수호하는 존재들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잃어버렸던 빛을 단 한 순 간도 놓치지 않고 수호(守護)하고 있었으며, 우주의 빛이 행성지구를 비켜서 가지 않도록 지금까지 보호하여 받아들여서 때가 될 때까지 지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상위(higher)에서 오는 일곱 광선(seven rays)을 여러분들에게 연결시키기 위한 빛의 전령사(messenger of light)이자, 빛의 수호자(guardian of light)로서 있어왔던 것입니다. 샴발라(Shamballa)의 중심센터(point center)에는 일곱 광선의 주님들(Lords of seven ray)이 계신데, 여러분들에게는 쿠마라들(Kumaras)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곳인 성서(bible) 속에서는 하느님 앞의 일곱 영(seven spirits)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의 머리 회로(brain circuit) 속에 머물고 있는 센터(center)와 연결되는 일곱 광선(seven ray)이자, 하느님의 일곱 영(seven spirits of God)이라하는 것입니다. 송과선(松科腺), 뇌하수체(腦下垂體)를 기반(基盤)으로 해서 다윗의 별(star of David) 모양으로 회전(回轉)하고 있으며, 크라운 차크라(crown chakra)와 연결되는 빛의 통로(passage of light)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두뇌 센터(Brain center)에서 활동하는 일곱 광선(seven rays)은 하위 차크라(lower chakra)와 연합되어 역할을 하게 되는데 우리 영단의 대백색 형제단에 소속되어 있는 일곱 광선의 수호 영들(guardians of seven ray)과 연결되어 있어서 생명들의 영적 상승(靈的上昇), 진화(進化)에 근본(根本)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일곱 광선의 수호자들(guardians of seven ray)인 대사들을 샴발라(Shamballa)의 두뇌센터(brain center)의 일곱 광선의 주님들(Lords of seven ray)과 연결되어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누(Manu)님과, 보디사트바(Bodisatlva)님과, 마하초한(Maha chohan)님이 근원광선(Source ray)을 받아들여 우리 일곱 광선의 수호자들(guardians of seven ray)에게 전송(電送)해 주는 시스템(system)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샴발라(Shamballa)를 단순히 빛의 도시(city of light)로서 상상들 하고 계시지만 빛의 도시가 어떻게 구동(驅動)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샴발라(Shamballa)는 빛 자체이며, 태양 로고스(solar Logos)를 통하여 유입되는 근원의 빛을 행성으로 직접 받아들이는 빛 센터(light center)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성 로고스(planetary Logos)가 바로 그 빛 자체이자, 행성생명흐름의 기본이 되는 생명의 핵(core of life)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행성 로고스의 핵(core of planetary Logos)이 바로 샴발라(Shamballa)라고 하는 것입니다. 고타마 붓다(Gautama Buddha)는 샴발라 그 자체이자, 빛 센터로서 행성 로고스 직(planetary Logos office)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인생을 살았을까 하고 의구심(疑懼心)을 갖는 이들도 있을 터인데, 빛에 대한 지혜(智慧)가 없다면 이해할 수 있는 시스템(system)이 아닌 것입니다.

 

고타마(Gautama)는 이천 오백년 전의 인생을 마지막으로 인류왕국(human kingdom)의 진화대계(進化大界)를 졸업하였으며, 영의 세계에 진입하여 최근까지 대기(air)를 책임지는 존재로서 봉사를 하였습니다. 굳이 인생(life)의 경험이 필요 없는데도 불구(不具)하고 윤회의 순환 고리에 들어선 것은 생명흐름의 직접체험을 통하여 연민의 사랑과 자비를 체득하고자 했던 뜻이 있었던 것입니다. 레무리아(Lemuria)시절에 모든 것을 체득하고 상승하려던 것을 멈추어 서서 미래의 인류들의 고난과 고통을 보았으며, 그것을 보고 올라감을 뒤로 한 채로 인생으로 다시 환생하여 인생들과 고난을 함께 하였던 것입니다.

 

사나트 쿠마라(Sanat Kumara)께서는 그 점을 높이 샀고, 자신이 금성(Titania)으로 돌아갈 때에 자신의 뒤를 이을 후계자(後繼者)로 삼았던 것입니다. 물론 금성(Titania)에서 행성지구를 구원하기 위해 들어온 사나트 쿠마라(Sanat Kumara)의 뜻을 따라 동행하여 들어온 금성 빛의 위원회(council of light Titania)의 한 일원(一員)으로서, 또한 쿠마라 그룹(Kumara Group)의 한 일원(一員)으로서 계셨지만 샴발라(Shamballa)의 건축(建築), 건설(建設) 현장에도 있었으며, 행성지구의 대변환(大變換)을 함께하고 지금까지 빛의 중심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해 왔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주님(Lord of World)이자, 행성 로고스(planetary Logos)로서 태양 로고스(solar Logos)의 빛을 그대로 받아들여 행성의 빛(light of planet)으로, 샴발라의 빛(light of Shamballa)으로서 존재해 왔다는 것입니다.

 

쿠마라(Kumara)의 일원(一員)으로서 만약 행성지구의 진화대계(進化大界)를 통한 인생의 경험이 없었다면 여러분들 사이에 각별함은 덜 했을 것입니다. 여러분처럼 땅위를 거닐면서 인생전반(人生全般)의 생로병사(生老病死)를 직접 체험하면서 여러분들과 같이 호흡(呼吸)하였기에 더 애착(愛着)이 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고타마(Gautama)의 희생은 그렇게 세계의 주님(Lord of world)으로서 여러분들과 함께 동행 하는데 기원(origin)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연민의 빛으로 샴발라(Shamballa)를 지키고 있으며, 행성지구의 핵(core)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우리 일곱 광선의 수호자들(guardians of seven ray)과 함께 동행 하면서 상승하면 샴발라(Shamballa)의 두뇌센터(brain center)에 있는 근원의 일곱 광선(seven rays of Source)과 조우(meeting)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하여 행성 로고스의 빛(light of planetary Logos)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되는 것이고, 빛의 자녀로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진화(Evolution)하는 생명들은 진화상(進化上)에서 일어나는 첫 경험들이 낯설고 어설플 수밖에 없습니다. 실수(Mistake)를 연발(連發)하고 먼 길을 돌아서 가기도 하는데, 이것은 낭비(浪費)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정 속에 등장하는 모든 것들이 경험이 되고 지혜(知慧)로서 축적되는 것입니다. 빛의 길을 가는 인생들은 이렇게 하면서 영적상승(spiritual ascended)을 하게 되는데, 중간 마다 스승들(masters)과 앞서가는 존재들을 통하여 안내(guide)를 받게 되는데, 지름길을 갈 수 있도록 실수(失手)를 반복하지 않도록 안내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단계(段階)를 졸업한 선배 영들이 인생으로 태어나 자신이 걸어왔던 인생의 길을 제시하여 곧은길을 갈 수 있도록 인도자(引導者)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영단의 대사들(masters of hierarchy)은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 인생(人生)의 선배(先輩)로서 인도자(引導者)로서의 길을 걸었었고, 여러분들이 진화의 길을 제대로 갈 수 있도록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어느 행성이든, 어느 별이던 그곳에서 진화를 하고 있던 생명들은 선배(先輩)들의 안내를 통하여 빛의 길에 들어서고 있는 것입니다.

 

행성계(行星界)의 진화의 길에서 앞서가고 있는 금성(Titania)은 뒤쳐져 있던 행성지구를 바라보았고, 선배(先輩)로서의 사명감(使命感)을 발휘하였던 것입니다. 우주적인 봉사의 길은 시스템(system)이 확장되어 나가면서 더욱 큰 빛을 발휘하게 되는데, 마야 태양로고스(Maya solar Logos)의 빛의 봉사가 지구에서 이루어진 것 역시 희생의 봉사였다고 하는 것이고, 우리의 태양 앞에서 진화하고 있던 태양 로고스(solar Logos)인 크리슈나(Krishna)도 지구에 환생(還生)하여 선배(先輩)로서의 발자취를 남겼던 것입니다. 마야 태양(Maya solar)은 시간을 주재하는 역할을 하는데, 우주 태양력(宇宙 太陽曆)을 기준으로 해서 행성지구의 주기 패턴(cycle pattern)을 기록으로 남겨서 우리들이 대주기(大週期)를 맞이하는데 소홀함이 없이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였으며, 크리슈나(Krishna)는 태양의 바로 앞에서 경험하였던 경험(經驗)을 제공하여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던 것이고, 금성(Titania)의 경우는 행성대계(行星大界)의 시간을 경험한 경험을 제공하여 행성지구의 인류들이 잘 준비하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금성(Titania)이 빛의 행성으로 상승할 때에 함께하지 못한 영혼들이 행성지구로 들어와 환생프로그램에 소속되었고, 개체들의 카르마(karma)를 위한 실현의 장소로 선택된 곳이었기에 3차원의 인생으로 태어나 카르마(karma)를 해원(解寃)하는 장소가 되었던 것입니다. 금성의 빛 위원회(Light council of Titania)는 그것의 책임도 있었으며, 행성 지구 영단(planet earth hierarchy)과 연계(連繫)하여 작전을 하는 선행 행성(先行 行星) 위원회로서 역할을 직접 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사나트 쿠마라(Sanat Kumara)님의 희생이 있고 난 뒤에 일어난 계획들인 것입니다. 선행 행성(先行 行星)들의 주민들이 진화상 발생했던 카르마(karma)를 해원(解寃)할 수 있는 행성이 유일했던 이유도 있었지만 가차 없이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지구영단(earth hierarchy)의 결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이제 행성지구에 들어와 자신들의 카르마(karma)를 해원(解寃)하기를 원했던 존재들은 이제 자신들의 행성들로 복귀(return)할 것이며,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리온 항성계(Orion stellar systems)에서 들어온 낮은 차원존재들(laggards)은 빛으로 전향(轉向)한 존재들은 상승의 길에 동참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존재들은 행성지구의 상승에 함께하지 못하고 준비된 새로운 행성으로 떠나고 있습니다. 행성지구에서 진화대계(進化大界)를 시작한 생명들 중에서 상승에 동참하는 존재들도 있으며, 그렇지 못한 존재들은 준비된 행성으로 떠나게 될 터인데, 지구에 찾아오는 대주기(great cycle)는 상승할 수 있는 주기 패턴(cycle pattern)이기에 정상적으로 진화를 해온 영혼들(spirits)이라면 정상적으로 행성지구의 상승여행에 동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게으른 영혼은 자신의 나태(懶怠)함에 따른 책임으로 준비된 행성으로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의 진화하는 생명들을 수호하기 위해서 진입해 들어왔던 수호 영들(guardian spirits)은 자신들의 역할들이 종료(end)되고 있어서 상승하는 인류들에게 수호(守護)의 자리를 물려주고 떠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빛으로의 상승을 원활하게 돕기 위하여 들어온 빛의 사자들(messengers of light)은 행성지구의 상승을 도울 것이며, 상승이 마무리되면 자신들이 떠나왔던 행성이나 별들로 돌아갈 것입니다. 영단(Hierarchy)은 그룹들의 역할들이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주어진 계획에 따라 영혼들(spirits)을 떠나보낼 것입니다. 신성한 대우주계획을 실행하는 존재들과 그룹들은 이 모든 상황들을 지켜보며 즐기고 있어서 추진되는 일들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행성지구는 지켜보는 많은 존재들과 그룹들이 있는데, 대신성한 우주계획이 펼쳐지는 중심에 행성지구가 있기 때문이며, 창조-근원의 뜻(will of Source-Creation)이 이곳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모든 시스템들의 관심의 중심에 있다 보니, 행성지구는 가장 뜨거운 뉴스를 제공하는 행성이 되었던 것입니다. 지구영단의 역할들이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는 것과 함께 하는 영적 존재들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진화대계가 종료되고 새로운 진화패턴(evolution pattern)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실로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할 수 있는데, 새로운 진화 주기에 맞추어서 준비된 원인 인종들(source races)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6원인 인종(Sixth source race)호모 아라핫투스 인종(homo arahatus race)은 현재의 문명을 이어서 새 빛의 문명을 정착시킬 것이고, 새로운 대륙과 새로운 대양에서 진화의 길을 펼치게 될 것입니다. 이 인종들은 1980년대를 시작으로 행성지구에 들어서기 시작했는데, 육체를 입는 인생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2013년이 처음 30세의시기를 시작하는 인류들 사이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100년 정도의 기간 동안 집중해서 부모를 통해 육체를 입고 태어날 것이고, 빛의 사자들(messengers of light)이 부모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새롭게 변형된 유전자(DNA)를 갖춘 채로 태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자각능력(自覺能力)이 유아기(幼兒期) 때부터 발현(發現)되어 나타날 것이기에 신성한 자아(divinity self)를 드러낼 것입니다.

 

마누(Manu)의 역할을 형제단(brotherhood)에서 하고 있는 저 모리야(Morya)는 제 1근원 광선인 푸른빛(blue light)을 통하여 새롭게 정착하고 있는 제 6원인 인종(sixth source race)들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5원인 인종(Fifth source race)인 여러분들은 새로운 인종들(new races)이 온전하게 정착할 때까지 함께 공존(共存)하겠지만 그것이 종료(終了)되고 나면 떠나가게 될 것입니다.

 

행성지구에 유입되고 있는 근원의 빛(light of Source)은 새로운 인종들(new races)의 진화를 더욱 촉발(促發)시킬 것이고, 허용된 진화대계(進化大界)를 통하여 엄청난 빛으로의 점핑(jumping)을 하면서 의식의 확장들이 빨라지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아원인 인종들(new second source races)이 나타나는 주기(cycle)가 더욱 단축될 것이고, 새 인종을 준비하는 시기가 축소될 것입니다. 인류들의 진화를 촉발시키는 것은 물질세계에서 빛의 세계로 상승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하려는 창조의 의지가 있는 것이고, 3차원의 물질체가 이 성과를 이룰 수 있음을 모든 영적인 존재들에게 확인하게 하시려는 창조-근원의 뜻(will of Source-Creation)이 있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빛의 하강(descending of light)을 지켜보았으며, 또한 하강한 물질육체가 상승하는 것도 지켜보았으나, 물질체(material body)를 온전하게 빛으로 변환시키는 것은 우주에서 본적도, 들은 적도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 동안 우주에서 전해지고 있던 신화(神話) 속에서 언급되었던 부분을 알고 있었으나 그것이 실제로 재현되어 나타날 것이라는 것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단계인 3차원의 물질체(material body)에서 온전한 빛으로의 상승은 그저 신화(神話) 속에 등장하는 이야기로만 알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행성의 진화대계(進化大界)와 연대기(年代記)를 보면서 우주에서는 그런 단계를 완성한 완성체(完成體)를 보아오지 못하였기에 창조-근원의 뜻(will of Source-Creation)을 알게 되었을 때에 그 놀라운 사랑(surprise charity)에 전율(戰慄)했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창조-근원의 사랑(Charity of Source-Creation)에 의해 이루어지게 될 대신성한 우주계획(great divine operation)은 행성지구와 지구의 인류들을 통하여 성취될 것이고, 우주의 역사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우리는 창조-근원의 의지(will), (power), 사랑(charity), 지혜(wisdom), 지성(intelligent)을 모두 알 수는 없습니다. 주어지는 상황(狀況)과 지혜(智慧) 속에서 가늠해 볼 따름이기에 모두 안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면 자유롭게 되리라.’는 언어(language) 속에서도 창조-근원(Source-Creation)의 허락에 의해서 열어지는 의식의 확장을 통하여 허용된 범위 안에서의 자유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범위가 사실은 존재하지 않아서 그것을 범위라고 할 수는 없지만 범위를 가늠할 수 없는 자유를 찾는다는 것입니다. 우주를 포용하고 있는 창조-근원의 세계(world of Source-Creation)는 우리의 범주(範疇)로 측정하거나 가늠할 수 있는 그런 단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상위의 세계(Plane of higher)와 그곳의 지칭할 수 없는 존재들인 분들조차도 그렇게 표현들하고 계셔서 막상 경험하거나 가보기전에는 알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언어의 유희(遊戱)로 표현할 수밖에 없음이 안타깝지만 그것 또한 실제인 세계를 보고 평가할 수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얼마나 많은 제약이 있는지는 곧 알게 될 것입니다. 영원무궁(永遠無窮:eternity), 전지전능(全知全能:almighty), 무소부지(無所不知:omniscience), 궁극(窮極:extremity), 무극(無極:boundless)이라는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인데, 일예로 시간(hour)의 끝은 어디인가? 공간(space)의 끝은 어디인가? 는 우주(universe)의 끝은 어디인가? 를 여러분들이 알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빛을 쏘아서 돌아오는 빛을 계산해서 알아보면 되겠다고 하지만 그 때까지 생존하고 있을 인생들(lifes)이 과연 있을 까요? 행성지구의 빛이 시작된 56억 년 전의 빛이 아직도 달려가고 있는 상황이라면 계산(計算)이 되겠지요. 그 끝을 알 수 없음이니 어떻게 가늠할 수 있겠습니까?

 

창조-근원의 의지와 뜻(will & intention of Source-Creation)을 우리는 가늠할 수 없음이며, 그 사랑과 지혜(charity & wisdom) 역시 측량(測量)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보편성(普遍性)을 들어서 우리식대로 표현하는 것뿐입니다. 창조-근원의 뜻을 은하 중심 태양의 로고스(Logos of Galaxies central sun)가 전송받아 다시 대 중앙태양 로고스(Great central sun Logos)인 시리우스(Sirius)를 경유하여 중앙태양(central sun)인 알키온(Alchyone)을 경유해서 태양로고스(solar Logos)를 통해서 들어오는 것을 우리는 전해 받는 것입니다. 헬리오스와 베스타(Heilos and Vesta), 알파와 오메가(Alpha and Omega), 지극히 높고 거룩한 분(most high almighty), CM Aton과 네바도니아(Nevadonia)를 언급할 수는 있으나 그분들의 의식의 영역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유란시아(Urantia)를 통해서 전달된 우주의 시스템(system)은 언어로 설명하기에는 우주는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尨大)하고 측량(測量)할 수 없는 넓이와 깊이를 가지고 있기에, 표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시스템(system)의 주관자(主管者)들과 운영의 주체자로 알려진 존재들도 단어로 설명하기에는 어설프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존재의 빛을 단어 하나로 묶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단어와 문장을 통해서 익힌 그것을 존재론(存在論)과 세계론(世界論)으로 편집하여 알고 계시니 그것이 바로 인류들의 편견(偏見)과 좁은 의식의 영향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글로써 표현한 것이 얼마나 조악(粗惡)한 것인지 아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창조-근원(Source-Creation)은 우리 영단의 대사들도 언급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상위세계의 지존자(至尊子)들 역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 빛의 영역을 가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미국(US) 나사(NASA)의 박사들이 행성계의 이미지를 올려놓은 것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지구와 태양과의 크기를 보아도 외적인 크기만을 비교해도 어떤지 아실 터인데, 인터넷(internet)의 자료상에 등장한 별들의 크기를 비교한 것이 있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행성지구는 보이지도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실 터인데, 여러분들의 의식으로 창조-근원의 뜻(will of Source-Creation), 빛의 영역을 가늠할 수 없다는 것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주님(Lord of World)이신 고타마(Gautama)의 빛의 영역이 행성지구를 모두 포용(包容)하고 있다는 것과, 70억 인류들과 자연세계의 모든 생명들의 진화를 감싸 안고 있다고 전하는 것은 인류로서 행성의 로고스(planetary Logos)가 되신 존재는 고타마 붓다(Gautama Buddha)가 최초였다는 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신성(divinity)을 찾고 그리스도(Christ)임을 알았다 해서 동격(同格)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창조의 사랑 안에서 진화와 상승을 통하여 자신의 공부를 성사시켜가면서 상승하는 기쁨과 창조의 자녀라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하려는 무한한 사랑의 배려가 있었기에 허락된 자유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자유의지(free will)를 통하여 자신의 신성(divinity)을 깨닫고 그리스도 의식(Christ consciousness)으로 옷을 입는다면 그분의 사랑 안에서 자녀 된 도리를 찾게 되는데, 희생의 봉사가 뒤를 따를 것이고, 겸손함과 낮아짐을 스스로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심장 센터(Heart center)를 통하여 발현되는 불꽃(flame)은 사랑의 빛(light of charity)을 깨워서 하위 마나스(lower Manas)를 사라지게하고, 상위 마나스(higher Manas)를 통하여 두뇌 센터의 일곱 광선(seven rays of brain center)을 깨우게 하며, 지혜의 빛(light of wisdom)이 그 존재를 그리스도(Christ)로소, 붓다(Buddha)로서 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 1로고스(first Logos)인 의지와 힘의 광선(ray of will & power)인 푸른빛(blue light)이 키(key)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2로고스(Second Logos)인 사랑과 지혜의 광선(ray of charity & Wisdom)인 금빛(golden light)이 그 뒤를 이어서 작용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또한 제 3로고스(third Logos)인 활동성의 지성 광선(intelligent ray of activity)인 핑크빛(pink light)이 존재를 살아서 움직이는 그리스도(Christ)로서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났다.’는 성서상의 표현이 이렇게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은 빛으로 구현되고, 빛은 말씀으로 구현되는데, 인류들 앞에 지혜의 말씀이 존재의 입을 통하여 나타나는 것입니다. 로고스(Logos)는 뜨거운 심장(hot heart)을 통하여 사랑(charity)을 형상화(image) 시키고, 차가운 두뇌(cold brain)를 통하여 지혜(wisdom)를 형상화(形象化) 시켜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행동(action)과 말(word)로서 살아 나타난 것입니다. 육체를 입은 그리스도와 붓다(Christ and Buddha)는 이렇게 여러분 앞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재림(Second coming of Christ)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의식(Christ consciousness)이 인류들을 통하여 발현(發現)되는 것이고, 그리스도(Christ)는 인류들을 통하여 재림(return)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Christ)는 여러분들의 심장(heart)에서 살아 움직이는 빛이 되어 예수(Jesus)가 그러했던 것처럼, 빛의 자녀가 되어 움직일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그리스도들(Christs)이 나와서 활동하게 되는 것을 기다리며 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빛의 자녀들이 등불의 역할을 시작하였으며 점차 거대한 불꽃들이 되어 타오를 것입니다. 빛의 역량은 그것을 드러내는 존재들에 의해 달라질 것이고, 따르는 인류들도 그 빛의 역량에 따라서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은 범위가 없습니다. 나타내는 존재의 역량에 따라 드러날 것입니다. 태양의 크기들이 모두 다른 것처럼, 빛의 크기도 다르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스도 의식(Christ Consciousness)을 깨우는 존재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것은 그 역량(力量)의 한계가 있지 않기 때문인데, 얼마나 빛의 밝기를 밝히는 것은 그 존재에게 달려있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많은 그리스도들(Christs)이 있고 행성의 그리스도(Christ of planet), 태양의 그리스도(Christ of solar), 별자리의 그리스도(Christ of cluster), 은하의 그리스도(Christ of galaxies), 우주의 그리스도들(Christs of universe)로 확장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한정(限定)지어서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바로 존재들의 의식의 깨어남의 영역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어서 그리스도(Christ)라 하여 같다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각 존재들마다 환생(還生)의 주기(cycle)와 진화(進化)의 패턴(pattern)이 다르기도 하며, 본체(origin)와의 분신(avatar)의 관계성(關係性) 또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음이니, 지난 이천년 전의 그리스도(Christ)를 떠올 릴 수밖에 없음이 제약(制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우주의 환생프로그램(return program)을 보아도 7연대기(seventh chronicle), 9연대기(ninth chronicle), 12연대기(twelve chronicle)로 확장되어 나타나고 있어서 그 경계가 어디까지 인지는 알 수 없다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속한 태양계(太陽系)는 모두 12개의 진화대계(進化大界)가 존재하며 각 진화대계(進化大界)는 거시적(巨視的)인 시간들의 흐름 속에서 단계적인 주기의 생성과 휴식기(休息期), 상대적인 해체기(解體期)를 반복하며, 모나드(Monad)의 진화일정(進化日程)을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행성의 형성과, 생명의 정착이 시작되는 시점과 생명들의 진화가 진행되는 주기와 상승을 위해 옷을 갈아입는 대주기(大週期), 소주기(小週期)들을 통과하면서 태양과의 유대와 다른 행성들과의 관계를 구성하여 진행되는 것입니다. 태양의 힘이 미치는 경계 범위 밖으로 벗어나게 되는 시점이 돌아오면 해체기(解體期)를 통하여 다시 태양(sun)으로 복귀(return)하거나 우주로 돌아가는 주기(週期)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영혼들(Spirits)은 주기(週期)의 행성들과 태양들을 거쳐나가면서 진화의 패턴(pattern)을 밟게 되고, 영적인 각성(spirituality awakening)과 물질우주(matter universe)에서의 졸업(卒業)을 하게 되며, 빛의 세계로 진입하여 대우주중심(大宇宙中心)으로 들어가는 대장정(大長程)의 빛의 진화대계(進化大界)를 전진하는 것입니다. 각 별들마다 로고스(Logos)들을 통하여 생명들의 진화와, 태양들과, 행성들의 질서를 지켜나가도록 하고 있으며, 거대한 우주의 태양들의 정렬이 돌아오면 행성들과 태양들의 공전궤도(公轉軌道)가 수정되어 은하의 중심을 향하여 가깝게 조정되는데, 은하 역시도 상위 은하단으로 궤도가 수정되는 대공전주기(大公轉週期)가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에 생명들은 그룹으로 이동하거나 상승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하위 단계의 (body)’ 를 벗어버리고 상위단계의 빛의 (body)’를 새로이 제공받아 빛을 향한 여정이 정지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은하(Galaxy)가 처음 구현되었을 때부터, 안드로메다(Andromeda)에서 분리되어 나뉜 후에 새로운 은하(new galaxy)로서, 새로운 창조세계로서 허가(許可)가 내려지고 나서부터 새로운 진화대계(進化大界)가 시작될 수 있었는데, 대진화대계(大進化大界)가 종료(終了)되어 가는 마무리 단계에 돌입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별자리들의 대주기 패턴(great cycle pattern)이 종료(end)되고 있어서 새로운 궤도(orbit)로 수정된 새 진화대계(進化大界)가 시작되려는 것입니다. 이번 기회로 플레이아데스 항성계(Pleiades stellar system)는 포톤벨트(photon belt)구역을 떠나 시리우스 항성계(Sirius stellar system)로 편입이 결정되어 옮기어 가는 별들의 대장정(大長程)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는 행성지구가 상승하고 나면 더 이상 낙후된 행성이 없는 항성계(stellar system)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 모두 5차원 이상의 행성들이 모인 항성계(stellar system)로 재탄생하는 것이기에 상위의 중앙태양인 시리우스 항성계(Sirius stellar system)로 편입되어 옮겨가는 것입니다.

 

그 동안 시리우스(Sirius)는 물질체험을 종료(end)하지 못한 하위 태양계들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위치에 있다 보니, 6차원의 세계로 하강(下降)하여 있었는데, 7차원 세계인 코잘 세계(causal plane)로 상승(上昇)하여 올라갈 것입니다. 물질 태양들의 진화를 감독하던 위치에 있었는데, 이 번 기회를 통하여 행성지구 뿐만 아니라 플라이아데스(Pleiades)의 모든 행성들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였음이 우주 위원회(Universe Council)의 결과였습니다. 다음 장(next chapter)에서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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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5.25 16:41

    첫댓글 사나트 쿠마라님.고타마 붓다님(마르테우찌님).마누(Manu)님.보디사트바(Bodisatlva)님.
    마하초한(Maha chohan)님.엘모리야 대사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나마스테.살루.샹카.

  • 16.05.26 10:52

    고맙습니다

  • 23.02.09 18:30

    감사합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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