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판사의 재량행위의 한계를 넘는 행위를 처단하여 억울한 분들이 양산되지 못하도록 판사와 검사를 감찰 할 것입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두 건이 진행되고 있으며,
1. 2007가단89580호 원고보조인 어우경 소유권이전등기말소 재판장 이주형
2. 2008나 905 유경순 사건명: 소유권이전등기말소 재판장 김동하
여러분이 지켜 봐 주시고 성원과 격려속에 힘이 배가되어 악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저의 글을 정독하고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의 4 동안의 가입 실적입니다.
2008/09/17 07:34 정회원 등록 30명 보고: 미친소만잡는백정, 덕수궁, 나쁜남자, 비니비니, 아르망, defre, 엠페라, 멍게, 뒷북왕자, 20242ekdma, 부산백수, 2812, Who_Am_ I, 하이, 써니, 원주시윤검사, 전민재, 뭘바하앍하앍, 아기천사, 함해, 웁스, 코세운돼지, 트리스탄GO, 까뮤, 도심속남자,victory, 스톰, KissPower7, 선학 준회원 2008/09/17 받음
2008/09/15 정회원 필명등록 20분 보고 : 김동우, 법조도적놈년응징, player, 도둑고양이, BONJWA, Merong, 천하대인, 박소은, onore, 행복한주인, 점수, 호구, _jjj-, monostain, Skid Row, 존아, 정우성, ㅇㅀ이ㅏㄹ히, ATXG, dddfdfasf, Rainmaker,
2008/09/14 정회원 필명등록 35분 보고 : Rainmaker, 유츠프라카치아, china mami, little jesus, 니잣대로 생각마, radiozone, m-july, 아임, 김대현, 가나다, 김광진, 구린네나는신사, 반짝반짝 빛나는, 인생이란, 청개구리, 없습니다, 운수납자, 항골대, 너뽀나키12, dooly, 통신보안, 키다리선생, 설봉, 왕초, 땅하늘. 장준경, 하니, 고진경, 아비돈, 원동짱, 허주, 무명, 하이포스, 이근, 이상 35명
2008/09/13 정회원 필명등록 보고 : 더덕꽃, Chul, 이병칠, 주몽, Limewire, 우명식, 형처리, 황소, 더덕꽃, 나는 고구마, 인고, ssabong, 플래쉬메모리님, 햇살, 청학, 청송장, 박영대, 까망, 윤종수, 송재원, 바람, 김점순. 세상에 외치다, 허당, 후투티, 손오공, 구름나그네, ㅇㅇㄴ, 백두대간, 비키, 천지인, 롱롱디, CSI연구원, 34명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변론재개 신청서
사 건 서울남부지방법원 2007가단89580호 소유권이전등기말소
원고 1. 이 문 희(의학박사 소아과)
원고보조참가인 신청인 어우경
위 당사자 간 귀원 2007가단89580 소유권이전등기말소 사건에 관하여 원고를 보조하기 위하여 소송에 참가신청을 하였으나 기각결정을 2008. 05.20 하여 이에 2008.05.28 항고하였고 제1민사부에서 항고인의 주장을 2008.09.08 인용 받은바 있어 아래와 같이 변론재개신청서 제출합니다.
아 래
1. 이 사건의 심리 기일에 상당한 부분에 보조인의 권리침해가 확실하다.
가. 2008.09.03 변론종결에 이르기까지 보조참가인의 지위가 있으면서도 배척되어 법률에 근거하여 권리침해가 확실히 있으며,
나. 2008.05.20 기각되어 3개월 10일이라는 상당기간이 지나는 동안 변론기일인 2008.06.18, 2008.07.16, 2008.09.03에 전혀 보조인의 변론권이 묵살 되어 권리회복 필요하다.
2. 변론재개가 인용되지 않을 경우 그 침해의 총화를 법관이 책임을 져야한다.
가. 사법정화의 주창자로서 소임완수(http://cafe.daum.net/gmot)의 길.
나. 시대정신에 부합한 인혁당 사법살인이 현재에도 진행형으로 단절
다. 국가의 부패구조의 원인과 단초가 사법정의 부재에 근거함.
2008. 09. 10.
위 원고보조인 어 우 경
서울남부지방법원[민사 7단독 이주형] 귀중
10년전 보도자료로 입증확인됩니다.
첫댓글 우리는 불량 검사, 판사를 퇴출시켜 아름다운 일류국가를 창조할 것입니다.
만능선수 합리적으로, 법리에 준하여, 한방 카운터 펀치로 먹여 보세요! 필승! 08.09.16 19:13 답글 어우경 이미 그록키 된 것입니다....내용을 관찰하면 그렇습니다....사건번호를 검색하면 앱니다. 09:44 수정 삭제 어우경 이 작품으로 300여명의 회원을 확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