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평생교육 진흥원 선정(연도구,진구,해운대구와 컨소시움을하여<특별한 자연 생태 체험> 진구청 3차프로그램에 ,한국원예복지협회에서 강사진을 파견하여 1차 프로그램을 <토(19일) 10:00~13:00)>에 조미숙, 정말선, 정정희 .숲 원예치료사의 지도로
부산시민의 여러가족들과 성지곡 어린이 대공원에서 재미 있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준비에 수고 많으신 3분의 선생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한층 업그레이 된 프로그램이 무척 좋았습니다. 특히나 가족의 공감과 공동체 복원측면에서 많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2팀도 잘 준비하여 <숲.원예치료>협회의 위상이 크게 고양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공부하시는 수강생분들께서도 왜 숲과 원예가 융합 되어야하는지를 깨달으시고 다음 자료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작전에 : 성지곡 대공원 시계탑 앞에서, 조원숲 통합치유연구소의 유니폼을 함께 갖추고----
-10년 전통의<한국원예복지협회>는 일찍 부터 원예에 머물지 않고 그 누구보다 앞서서 숲에 대해서 관심갖고 공부하여왔습니다.
-숲의 유수 단체에서 활달히 강사로 활동하면서 원예치료와 숲의 융합 학문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 하시는 많은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그간의 우리의 노력이 우리지역에 <숲과 원예>의 <자연복지>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는 큰 자부심으로 더욱 전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준비사항 전달-
-루페(돋보기)를 보다-
-독일 가문비나무 : 입구에 노거수가 서 있습니다.-
-가시나무 -
-호기심 있게 관찰하는 어린이와 지도하시는 정정희 사무국장님-
-시작하는 정말선 선생님- 홍가시 앞 입니다.
-조미숙 선생님-
-가는 길에 큰 전나무가 있슴-
-열심히 기록하고 배우고 있는 최은현 선생님-
-선생님을 바라 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음-
게
-해운대 구청에 근무하신다는 <아버지>는 자기 자녀와 자녀의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 주셨슴 : 감사드립니다.
-진중하는 어린이들이 못내< 아름다웠습니다.>
-궁금 한 것은 바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삼나무와 편백나무의 구분하기: 흰 송진이 나오는 나무는 삼나무임-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건강 하듯 우리 역시 깊고 넓게 튼튼한 뿌리를 뻗어야 합니다.
-남을 잘 가르칠 수있는 비법은 없습니다. 오직 자기의 지식 뿐 입니다. 이는 곧 꾸준히 식물 공부에 정진하는 길외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성청 스님만큼 공부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을려고 오감을 다하여 집중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씁니다.
-루페로 국수나무의 꽃을 관찰하다-
-편백의 숲은 우리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히말라야시더에서 청살모도 만났습니다.
첫댓글 같은 시간에 선약 다른 일정으로 못가 아쉬웠는데
사진으로라마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지구상 생명체의 미래 "숲"
우리 인간의 미래 "아이들"
그들을 위해 아낌없는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선생님들이야말로
바로 "천사" 이십니다^^
함께 하고 한쪽 방향을 바라 보고
동행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은 저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