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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스웨덴 사례 정밀 분석과 서울아산병원 이영원외과의사 코로나백신 반대 견해 공유코져 합니다.
저도 코로나19가 시작되었을 때 자연면역을 증대하여 감기의 일종인 코로나를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어언 2년째 엄청난 자금을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서 코로나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야하는 건지,
지금이라도 근원적인 검토를 하여 스웨덴처럼 가야하는지 심각한 고민의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영국 등 다수의 나라도 처음에는 스웨덴처럼 자연 면역을 추진했으나 실패하고 유독 스웨덴만 성공하였습니다.
저는 스웨덴의 국민성이 정부 방침을 온전히 신뢰하고 받아드린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은근과 끈기의 민족으로 시도해 볼 수 있었으나
냄비근성과 좌우가 심하게 격돌하고 있는 정치 상황에서는 감히 엄두를 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제 세계 10대 경제강국에 어엿한 선진국에 들어선 대한민국!!!
인도의 시성 타골이 코리아가 밝은 동방의 등불이라고 하면서 어서 빨리 깨어 나소서라고 표현한 것 처럼
이제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정치권을 보면 전혀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역대 대선 중 가장 후보들의 자질이나 가족사에 문제점 등이 많은 선거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기 때문에 조그마한 불씨라도 살려보고자 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지금이 바로 최선의 선택으로
바른 길을 모색하는 것이 한민족의 얼이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지성인의 바람직한 자세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서울아산병원 이영원 외과의사 코로나백신 반대 견해
(페이스북 전문)12월 21일 오후 8:30
글재주도 없고, 나서서 얘기하는 것도 잘 못하지만 그냥 손놓고 가만히 있다가는 가마니가 되겠다 싶어서 생각을 정리해보게 됨.
- 사회적 ‘옳음’이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옳지 않은데, 대다수의 사람들의 사회적 ‘옳음’이 주류가 되어서그것과 다른 소리가 나오는 것을 막고 있다. 본인 몸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분명 있음에도, 현재의 사회에서나오는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들을 통해 자기결정권과 의사존중권이 부정당하는 현실이다.
- 의사들은 의과대학 본과생이 되던 해에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환자에게 do no harm (해를 가하지 말것)을 맹세한 자들이다. 그러나 지금 현재, 더이상은 사실인지도 모르는 단기적인 이익을 위해, 미지의 잠재적인 ‘해로움’들은 무시한 채 코로나백신접종이라는 의술(?)을 행하고 있다.
- 참고로, 바이러스는 숙주의 몸에 기생하며 사는 유기체이고, 숙주 몸이 저항성을 가지게 되면 생존에 유리한 채로변이가 되기 마련이다. 당연한 생물학적인 이치인데, 변이가 나왔다며 변이가 나온 시점마다 호들갑을 떨면서 깜짝놀라며, 기존의 백신이 체내에 충분하지 않아서 더 자주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하는 것은 상당한 오류가 있다. 앞으로도 변이는 계속 나올 것이다. 그럼 그 때마다 n차 부스터 접종에 팔을 내놓을 것인가.
-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의 기존 치료는 대증치료이다. 대증치료란, 증상에 대하여 치료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제껏 감기로 인해 병원을 가면 처방 받는 약을 생각해보자. 진해거담제, 해열소염제, 콧물약, 어쩌다가세균성 폐렴이동반될 것 같은 심한 독감일 때는 항생제가 포함되어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이 백신 개발에 비해서 더딘 것도 아이러니하지만, 바이러스 치료제가 딱히 개발 되지 않은 시점에서도 충분히 우리가 무증상 혹은 경증 환자에 대해서는 대증요법을 진행하며 경과관찰을 할 수 있고, 정말 집중치료가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기존의중증도 이상의 호흡기 감염에 대해 시행하는 적극적인 치료를 진행해야 할것이다.
- 내과적이든 외과적이든 치료법을 구상할 때 이것이 환자에게 어떠한 득실이 있을 것인지에 대해 충분한 연구를 거쳐서 치료법이 선택되어지게 되고, 아주 훌륭한 치료법으로 생각이 되더라도 환자와 보호자에게 있을 수 있는 1% 가능성의 부작용이라도 다 설명하고 동의를 받고 치료가 진행되게 된다. (외과 의사라면, 수련받는 시절 무수히 받았던 수술동의서를 생각해보자.)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하고 받는 것이 이득이 될 것이분명한 환자에게라도 의사나외부의 어떠한 세력이 임의로 치료를 결정하고 시작하지 않는다.
당장 항암치료가 필요한 환자로 평가가 되어도, 충분한 설명과 교육 이후에 환자가 동의하에 항암 치료가 시작되게 되는 것이다. 당장 죽을 위기를 앞둔 환자라 하더라도, 의사 결정 가능한 보호자의 동의하에는 승압제 중단 등 여러형태로 연명치료 중단이라는 선택도 가능하게되어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 백신 접종 진행 과정을 보면, 이미 사회적인 선과 악의 기준이 되어버린백신 접종에 대해, 충분한 설명이 있었는지 충분한 동의가있는지, 또 피접종자가 충분히 다른 의견을 제시했을 때존중받는 사회인지 의문을 던진다.
- 다양한 가치가 인정받으며 약자와 소수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그 어느 시대에서보다 잘형성되어 있다.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자들의 권리를 인정해주려고 하는 분위기가 형성 되어있어서, 잠재적으로 당사자들의 선택에 의해 타인의 에이즈 감염의 위험과, 사회적으로 생식력의 감소로 자연스럽게 인구감소, 더 나아가 이나라가 소멸되는 결과를 안겨줄, 성소수자라고 하는 동성애자들의 권리도 존중받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적인 풍조가 있음에도 ‘소수’인 백신접종미완료자 들에게는 그 어느때 보다 따가운 눈초리가 향하고 있고, 그들의 소리에는 전혀 귀기울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 백신으로 인해 사망 등의 피해들이 속출하는 이 상황에도 피해자들의 소리는 전혀 매스컴에서 들리지 않고 있다.
- 전국민의 80% 이상이 2차 접종완료자인 상태다. 이 말은, 어느 식당이라도 들어가면 10명 중 8-9명은 이상은 분명히 적어도 2차접종까지는 완료한 사람들 일 것이라는 말이다. 대부분이 백신 접종을 진행한 사람들인데, 이런 와중에도 방역패스로 백신접종미완료자들의 행동반경을 제한하는 일은 상당히 불필요한 (치사한) 일로 보이지만, 정부에서는 어른들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까지 방역패스를 적용하고자 한다. 어리든 늙었든, 임산부든 아니든, 그 누가 되었든지 백신접종미완료자들이 사회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매우거슬리는 일인가보다.
K-방역은 실패다. 봉쇄하려면 제대로 봉쇄했어야 했고 위드코로나 하려면 진작에 위드코로나 했어야 한다. 백신도 이정도면 실패라고 보인다. 돌파감염에 대해, 돌파감염의 이유가 백신이 부족해서 였다고 말하며 백신이 더 필요하다고 말하는게 과학적인가.
이제껏 산 날보다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은 아이들에게 까지 백신접종을 의무화하며, 당장의 백신 이후의 죽음과 그 어떤합병증에 대해서는 인과관계를 운운하며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으면서, 잠재적인 위험으로 의사결정권도 없는 아이들을, 또 당장 하루를 살아가야 하는 젊은이들을 몰아가고 있다. 나이가 들거나, 지병있는 노인들은 이미 그 위험 속에 말려들어간지 오래이다.
내년부터는 백신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에 대해서 정부가 지불하는 사람 목숨값이 5천만원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이루어낸 본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과학적, 의학적이지 않은 결정들을 시행하여,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무시한 채, 혹은 학자로써의 명예를 더럽히는 여러 의사들과 과학자들은 물론이고,현 시대적 흐름에서 가장 큰 이득을 얻는 제약회사와 그 관련 회사들의 농간에 갈팡질팡 기준없이 행하는 정부의 콜라보레이션은 그야 말로 대환장파티이다.
지금이라도 누구하나 정신차리고 ‘기준있게’ 행하여, 더이상은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 치는 일은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낱 민초에 불과하겠지만, 부디 지각있는 민초는 본인들이 옳다고 여기는그 생각을, 그 가치를, 또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소신껏 행하길 바라는 바이다. - 이상.
옴
진리의 상
면역력 올리는 천기수련; 원심 수련 1부 1단계 : 7일간
각 단계별 수련 동작 상세 설명
제 1단계
수련 천문은 천지인의 삼음( . , ㅡ , ㅣ )으로 구성되어 인체 내의 파장과 대우주의 파장을 동조시켜 대우주로 부터 생명의 원기를 받아들이는 수련 단계.
*천문 낭송 7창.
1. 천문 낭송 15분
2. 진리의 상 기 받기 5분
3. 천기 지기 받기 15분
4. 참선 20분
1. 천문 낭송
가. 방법
천문 낭송 방법은 우선 자세를 안정되게 한다. 자세가 나쁘거나 불안정하면 몸의 균형이 기울고 나중에는 어느 한 부분에 압박감을 느끼게 하여 그 곳에 신경이 쓰여 파장이 흐트러집니다. 등을 수직으로 곧게 펴고 고개를 든 상태에서 턱은 약간 몸 쪽으로 당긴다. 자세를 의식적으로 취하면 힘이 들어가 몸이 뻣뻣해지므로 어깨와 전신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한다. 양 손은 무릎 위에 놓고 손바닥은 위로 향하여 편다.
천문은 金科玉條금과옥조같은 글귀이므로 편안하고 고요한 마음으로 일체의 잡념을 버리고, 한 글자 한 글자를 머릿속에 새기며 아랫배에서 울려 나오는 가장 평온한 목소리로, 호흡이 가쁘거나 남지 않도록 한 호흡에 한 줄씩 평탄한 음률로 낭송한다.
소리에도 음양과 오행의 기운을 띠고 있는 것이 각각 있다. 가장 이상적인 주문은 음양오행의 기운에 해당하는 진동 즉 소리들이 제대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만약 어느 특정 기운에 해당하는 소리만을 강조하거나 부족하게 하면 효과를 제대로 얻기 힘들 것이다.
선법에서의 천문은 음양과 오행의 이상적인 조화로 만들어진 소리이기에 이를 낭송하게 되면 잃었던 건강을 되찾고, 각자의 소망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나. 천문이란?
천문을 낭송하면 마음의 파장이 고르게 다듬어지고 조율되어 하늘과 통하게 되므로 선법을 수련함에 있어 생명의 원기를 받을 수 있도록 주파수를 맞추는 작용을 한다. 어느 특정 방송을 보려면 그에 맞는 채널에 맞추는 것과 같다.
천문은 우주의 소리를 인간의 음성체계에 맞게끔 음률화한 것으로 이를 낭송하게 되면 음성의 떨림이 단전으로 전달되고, 단전에서는 오장육부로, 오장육부에서는 신체의 모든 경락으로 자극을 전달하여 360개 기혈과 84,000 기공을 풀어주며 경락과 연관된 모든 장부 조직을 활성화시켜 잃었던 건강을 찾게 할 뿐 아니라 대우주의 파장을 일치시켜, 선법 수련의 효과를 완벽하게 얻을 수 있는 소리입니다.
다. 수련(修練) 천문
- 선법(원심)수련에 앞서 하늘과 통할 수 있는 파장으로 조율하여 주는 천문-
수 수 마 디 디 디 시
에 데 데 데 시
께 데 마 디 와
세 네 돈 디 미
계 데 계 시 미
까 다 와 리 바 시 마
와 나 왓 다 와 시
오메 그비그비 사바 시비시
2. 진리의 상 기 받기
가. 유의사항
1) 장심에 힘을 주고 마음을 집중하여 일심으로 행한다.
2) 손가락의 신경선은 인체의 5장 6부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숨을 들이 쉴 때 장심을 통하여 '생명의 원기'를 단전까지 끌어 들인다고 생각하고 숨을 내쉴 때 장심을 통하여 신체의 탁기를 내보낸다고 생각하며 행공을 한다.
나. 효과
1) 손바닥. 발바닥에는 인체 중에서 가장 많은 기공이 모여 있다.
또한 손에는 12경락 중 6개의 경락이 흐르고 있는데 동양 의학에서는 많은 임상 실험을 통해 보이지 않는 기혈을 찾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자 있다. 즉 인체 모든 장부와 사지 등에 이상이 있으면 손에 침을 놓아 원인을 다스리는 수지침이 그 대표적인 예다. 손바닥만 제대로 활성화시키면 오장 육부를 비롯하여 신체발부의 이상을 바로잡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2) 손바닥에는 장심 혈이 있고 손바닥은 인체 중에서 가장 많은 기공이 모여 있는 부위이므로 '진리의 상' 기 받기를 하여 장심과 손바닥의 기공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인체의 모든 막혔던 혈이 풀리어 '진리의 상'에서 나오는 '생먕의 원기'가 온 몸에 골고루 퍼져 나간다.
다.
다. 방법
1) 양 다리는 어깨 넓이로 벌리고, 양손을 펴고 단전 앞에서부터 시작하여 자연스럽게 양 팔이 평행을 이루도록 하여 앞으로 곧게 뻗은 상태로 어깨 높이까지 천천히 들어 올린 다음
2) 손목은 뒤로 최대한 젖혀 손바닥이 정면을 향하도록 하고
3) 전신의 힘을 손바닥에 모아 장심으로 호흡하듯이 '진리의 상'에서 나오는 '생명의 원기'를 끌어당긴다.
4) 손이 수련복이나 몸에 닿지 않도록 한다.
3. 천기 지기 받기
가. 천기 받기 방법
1) 양 손바닥이 단전을 향한 채로 양 손을 단전 앞에서 시작하여 양 팔을 좌우로 벌리며 천천히 들어 올려(양 손바닥은 자연스럽게 아래쪽) 어깨 높이에서 수평을 이루게 한 다음
2) 손바닥을 서서히 뒤집어 위로 향하도록 하여 양 손을 백회 위로 올려 손끝에 힘을 최대한 힘을 주고 '생명의 원기'를 백회로 백회에서는 단전을 지나 발바닥 용천까지 내려간다고 생각하면서 손을 백회, 머리카락이 닿기 직전까지 손을 내린 후, 이마. 얼굴 앞쪽을 지나 목. 가슴. 단전에서 멈춘다(손으로 얼굴. 목. 가슴. 배 천수)
3) 시선은 자연스럽게 손끝을 주시하며, 손이 몸. 수련복에 닿지 않도록 한다.
나. 천기 받기 효과
양 손으로 끌어내린 천기가 정수리에 부분에 위치한 백회혈과 얼굴. 목. 가슴. 배 등 상체의 기공을 열고 5장 6부에 작용하여 상체 전반의 경혈을 활성화시킨다.
다. 지기 받기 방법
1) 양 손바닥이 단전을 향한체로 양 손을 단전 앞에서 시작하여 양 팔을 좌우로 벌리며 천천히 들어올려(양 손바닥은 자연스럽게 아래쪽) 어깨 높이에서 수평을 이루게 한 다음 서서히 상체를 굽힌다.
2) 상체가 최대한 굽혀졌을 때, 그 다음에 양 손을 바닥에 닿지 않을 정도로 서서히 내려서 지기를 크게 끌여올린다.
C. 양 손이 서로 근접해지면 모은 지기를 발바닥 용천으로 모으면서 양 손을 발 등으로 향하고(모은 상태 그대로 하여도 된다) 상체를 서서히 들어 올려 자연스럽게 단전까지 끌어올린다.
4) 마음으로는 지기가 발바닥 용천을 지나 다리. 단전. 배. 머리 끝, 백회까지 끌어올린다고 생각한다(손은 단전에서 멈춘다)
5) 손끝에 시선과 힘을 집중하여 일심으로 행한다.
라. 지기 받기 효과
양 손으로 끌어올린 지기가 발바닥의 용천혈과 다리. 배. 등 하체의 기공을 열고 발목. 무릎. 허벅지. 요추(허리부분) 등에 작용하여 하체 전반의 경혈을 활성화 시킨다.
마. 동작 시간
천기 받기와 지기 받기는 각각 1분 정도로 서서히 행한다.
바. 주의 사항
-손이 수련복이나 몸. 손끼리 닿지 않도록 하며, 가능한 몸 가까이 운기 합니다.
-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 않도록 한다(가능한 한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 천기 받기와 지기 받기는 하나의 동작이므로 연속 동작으로 하여야 하며 반드시 지기 받기로 동작을 마무리합니다.
-천기와 지기를 받아 신체의 기의 균형을 유지하며 상하로 기를 순행시키는 동작입니다.
무릇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룰 때 오행의 활동도 이상이 없게 됩니다.
-최소한 주 3회 이상 수련에 임해야 합니다(일요일은 쉽니다)
1부 100일 과정, 2부 100일 과정이 다음카페는 물론 DIDICAST에도 온라인 수련토록 등록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