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예배자 💖
예배를 즐거워하다
주전 586년에 예루살렘 성전은 완전히 폐허가 된다.
스룹바벨이 1차 포로귀환하여 성전을 짓는다.
에스라가 2차 포로귀환하여 말씀을 회복한다.
느헤미야가 3차로 돌아와서 주전 443년에 성벽을 재건한다.
그동안 140여년이란 시간이 흐른다.
느6장에서 예루살렘 성벽이 완공되지만 느12장에 와서야 봉헌식을 드리게 된다.
성벽을 짓는 것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유지 되기 위해 지도자 세우고 인구조사를 한다.
가장 중요한 예배와 말씀 회복 위해서 “말씀 사경회”를 한다.
12장에 봉헌식을 위한 명단들이 나오는데 각처에서 예배를 위한 제사장, 레위 사람들, 족장들을 찾아내어 불러 준비한다.
그리고 난 뒤 이것은 완전히 하나님 것입니다라는 봉헌 예배를 드린다.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을 할 때 기쁨이 있다.
내가 있을 곳에 예배자로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성벽은 구별하는 것. 성벽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또 그들이 사는 곳으로 구별하는 것이다.
그들은 기쁨이 가득했다. 이 기쁨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그들은 봉헌식 전에 성문과 성벽도 정결하게 한다.
예배드리기 전에 나를 정결하게 하자.
한주간의 우리의 마음, 감정들을 예수피로 씻으며 정결하게 하여 예배 드리자.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는 하나님의 백성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들을 먼저 즐겁게 하신다.
또한 예배를 섬기는 것이 사명인 자들을 즐겁게 하신다.
주님이 나 같은 자를 구원하시고 예배를 회복하게 하시니 기쁨으로 예배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자.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 세상의 부귀 영화가 내게 있지 않아도 감사하다.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한다는 것이 영광이고 감사하기 그지없다.
구원의 감격, 기쁨으로 예배드리는 이것을 놓치면 예배는 형식이 된다.
하나님이 기쁨으로 즐겁게 예배를 드리게 하시는데
나는 어떤 마음으로 예배를 참여하는가…
나는 형식적으로, 직분으로 인한 체면 때문에 또 오후 스케줄에 신경쓰며 예배 드리는가…
어떤 자세로 예배에 나오느냐는 나의 일이다.
그들이 성벽을 중건하는 과정 가운데 목숨의 위험과 협박들이 심하였으나
하나님이 그 큰 손으로 함께 하셨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경험한 백성들의 봉헌 예배의 그 감격과 즐거움과 기쁨이 얼마나 컸을까!!!
나는 하나님 앞에서 구원의 기쁨과 감격으로 예배를 드리는가…
한 주에 여러 번 예배를 드리면서 습관적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어버린 나의 중심을 회개합니다.
어리석은 나는 일주일에 몇 번이나 드리는 예배가 식상하게 느껴져서 형식적으로 예배 드렸었고,
참여하는 것에 의미를 두었었던 나의 많은 날들을 회개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허락된 환경에 감사합니다.
매주 몇 번씩 드리는 예배가 감사합니다.
언약궤를 성전으로 들일 때 여호와 앞에서 옷이 벗겨지도록 뛰놀며 춤추던 다윗의 그 기쁨.
주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시고 구원하여 주신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그 구원의 감격, 구원의 기쁨으로 날마다 나의 주님을 찬양하리라!!!
첫댓글 하나님은 예배하는자를 즐겁게 하신다.....
저도 오늘 나의 예배로 나를 즐겁게 하시는지 돌아보며
더욱더 주님이 기뻐하시는 예배가 되길 소원해봅니다
하나님이 즐겁게 하시는 예배자로 서 계심이 말씀으로 은혜받으신것을 통해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예배가 하나님이 없는 예배가 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도록
저를 먼저 즐겁게 해 주시는 은혜를 구합니다.
목사님 댓글 감사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이영미 목사님 감사합니다
들은 말씀 생각하면서 뭐라고 하셨더라~
머리를 쥐어짜고 있었는데
한눈에 다 들어오게 적어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
목사님께서 창에 들어오신거 봤어요
반가웠어요
한주동안 이 말씀 묵상하며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
하하하 반장님 넘 귀여우세요 😁😁😁
머리를 쥐어짜면 기름만 나옵니다요 ㅋㅋㅋ
아?? 성령의 기름인가요??
한 번 듣고 잊어버리기에는 아까운 귀한 말씀이기에 저도 기록으로 남겨요.
반장님의 성막기도도 함께 했어요.
최서영 반장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영미 목사님
사랑합니다
저도저희교회 예배마치고 재방 드렸는데
예배를통해하나님 주신기쁨 회복하자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수 있음에감사
나머지삶도 주님인도하신다는 귀한말씀에은혜받았어요
일지 올려주셔서 다시 알게하셔서
감사합니다
예향기 반장님 사랑합니다❤️
저도 예배의 자리로 가기 전에 예배의 기쁨을 방해하는 것들을 회개하고
온전한 기쁨으로 감사의 예배가 되길 소망합니다.
반장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잃지 않는 예배자 되겠다 다짐해봅니다.
하나님을 깊이 아는만큼. 만난만큼
그 기쁨은 더하리라
먼저 본이 되려 합니다.
온라인으로 함께하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말씀 들으며 가슴이 뭉긋하며 나는 어떤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인가...회개했습니다.
나 같은 자를 구원하시고 목사까지 되게 하셔서 귀한 강단에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게 하시는 그 크신 은혜를 그저 감사하다는 고백만으로는 너무나 부족함을 느낍니다.
제가 표현할 수 있는 언어에 한계가 있네요.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강단에서도 다 표현되도록 저를 더욱 부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이영미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목사님 설교를 듣는것같군요~
관습적인 예배 감격과 감사가 없는 예배를 드린것같아 내모습을 점검케 하는군요~!!
날~ 구원하신
구원의 기쁨으로 예배하길 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당
반장님 반갑습니다^^
반복적인 예배가 습관화가 되어 가는 저의 모습도 봅니다.
구원의 감격을 떠 올리면 한없이 부끄러워지네요.ㅠ
반장님과 저와 또 모든 예배자의 예배가 기쁨으로 드려지길 원합니다.
반장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당💖💖💖
할렐루야
이영미목사님
예배시간전 정결거룩하게 보혈을 뿌리고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예배드려야 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의 보물 권사님 반갑습니다.
일지를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예배에 습관적으로 임했던 저의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웠어요.
정결과 거룩으로 준비하고 기쁨으로 예배하는 예배자로 세워져 가요 우리~😊😊😊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항상함께하고픈 미소가 예쁘신 목사님!
기쁨으로 늘 예배를 드렸던가?
형식으로 앉은자리에서 늘 예배를 드렸나?
짦은시간에 얼른 회개하고
즐거운마음으로 구원의 기쁨으로
늘 나와함께하신 우리주님앞으로
다가셨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일지속에서 은혜받았습니다.
사랑합니다.
반장님~^^
역시 지혜로운 사람은 잘못되었음을 알게됐을때
얼렁 회개하고
구원을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 앞에서 즐거워하는 제자리로 가시네요👍👍👍💕💕💕
의집때
Cho's systers 의 찰밥 도시락 먹으며 반장님 생각났어요 ㅎ
물론 기름 부음에서도 많이 생각났구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이영미목사님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내린 옥토 밭,
엄청난 말씀의 보화를
캐셨네요.
지혜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로
충만하십니다.
더 크고 놀라운 말씀의 비밀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기대합니다.
아멘.
목사님^^
댓글 감사합니다^^
느헤미야에 비추어 우리의 실제적인 모습을 그려넣은 정목사님의 전하시는 말씀에 보화가 담뿍 담겼기에 캐기만 잘하면 대박으로 보물을 줍게 됩니다^^
목사님
오늘 의의나무 집회에서 전하신 말씀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귀하신 목사님!
설교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에게는 늘 설레임이 있습니다.
세상이 알지못하는 구원의 감격과 예배를 통해 주님과 늘 교통하기 때문이지요.
영광스럽게도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참여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맞습니다 전도사님~
설레임이 있어요^^
그 설레임은 느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어요~♡
댓글 감사드려요^^
늘 성령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