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엄지
건강문제로 활동 중단 복공근
걸그룹의 ‘여자친구’ 엄지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걸그룹인 여자친구는
15년 1월에 데뷔하여,
대한민국의 6인조 걸그룹입니다.
방송 첫무대는 1월 16일 타이틀곡이었던
유리구슬로 뮤직뱅크에서 무대를 섰었습니다.
걸그룹 여자친구 엄지
건강문제로 활동 중단 복공근
또한 미국의 빌보드에서는
여자친구를 2015년에 주목해야 할
K팜 TOP 5에 선정되기 까지 했었습니다.
하지만 5일 소속사인 쏘스뮤직에서는
‘여자친구의 멤버인 막내인 엄지가
건강상의 이유로서 팀 활동
중단하게 되었으며, 그에 따라서,
공식 입장으로 알려드린다면서
’엄지는 최근 다리 통증으로 인해서
자세한 검진을 받은 결과 좌측 대퇴부에
있는 봉공근 염좌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대퇴부를 가로지르는 가늘고 긴 근육인
이 봉공근은 활동을 할때나,
움직일 경우에 따라서
해당 되는 근육이 이상이
생겨서 통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걸그룹 여자친구 엄지
건강문제로 활동 중단 복공근
이에 따라서, '휴식과 치료를 빠른
시일에 병행하여,
완쾌할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서, 쏘스뮤직은 엄지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치료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엄지가 완쾌될 때 까지의 걸그룹인
여자친구는 예린, 유주, 신비, 소원, 은하 5인
체제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엄지의 건강을 위해
고려한 이런 결정은 팬 여러분들에게
모두 양해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소속사인 쏘스뮤직
역시 엄지가 치료와
휴식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걸그룹 여자친구 엄지
건강문제로 활동 중단 복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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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엄지 건강문제로 활동 중단 봉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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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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