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말씀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는 구조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용도 잇어야 합니다 그 내용은 십자가 복음, 십자가 생활화 입니다. 그리고 이 십자가 복음을 흘러 보내야 합니다. 낙망하고 무너질 때도 그 문제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을 소유하고 벌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게 포로로 잡혀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먼저 한 일은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일이었습니다. 근데 성벽을 제건하는 일에 대해서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봤습니다. 스스로를 경계해야 합니다. 스스로 깨끗하고 지혜롭다고 하는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벌기를 소원합니다.
지금 나의 상태는 주님께 나아갈수 없고, 내 마음은 심히 부패했지만 하나님을 벌고 싶습니다. 주님을 벌수 있게 하소서. 회개하게 하소서. 자복하고 애통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듣고싶어하는 지혜 구합니다. 스스로 지혜있다 여기고, 스스로 깨끗하다 여기지 않겠습니다. 오직 회개와 돌이킴, 십자가로 말미암아 주님께 나아갈수 있음을 새기겠습니다. 스스로 경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순전한 마음으로, 말씀을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낙망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잃지 않고 오히려 벌길 원합니다. 내 존재를 인정하고 회개할수 있길 원합니다.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의 눈처럼 하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이 태도를 가졌을때 사랑이 죄를 이기고, 미움을 이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보길 소원합니다. 주님을 말씀 듣는 태도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잃지 않길 소원합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봅니다. 스스로 계획하고 이루고자 하는 사단의 속성이 내안에 있음을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는 그럴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것, 그래서 끈임없이 계획하고, 내가 주체가 되어 살려는 존재를 돌이켜 십자가에서 연합해야함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와 환경이 아닌 하나님을 벌기를 소원합니다. 한 주간 하나님을 벌기위한 의인의 수고로 기도에 자리에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을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낙망하고 무너질 때도 하나님을 버는 시간으로 사단의 성품인 스스로 지혜롭게 여김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삽니다. 변명할 수 없는 계속되는 기회로 교회를 통해 선포하시고 상황과 환경, 온 열방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며 의인의 수고로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합니다. 스스로는 살 수 없는 존재가 믿음을 통한 은혜로 날마다 죽고 살아 예수님 안에 거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회개하고 믿습니다. 결코 겸하여 섬길 수 없고 결국 하나님을 업신여길 수 있음을 다 아시는 주님께 죽기까지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애통함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을 구하며 작은 자에게 주님께 하듯 순종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말씀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는 구조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용도 잇어야 합니다 그 내용은 십자가 복음, 십자가 생활화 입니다. 그리고 이 십자가 복음을 흘러 보내야 합니다.
낙망하고 무너질 때도 그 문제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을 소유하고 벌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게 포로로 잡혀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먼저 한 일은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일이었습니다. 근데 성벽을 제건하는 일에 대해서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봤습니다.
스스로를 경계해야 합니다. 스스로 깨끗하고 지혜롭다고 하는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벌기를 소원합니다.
지금 나의 상태는 주님께 나아갈수 없고,
내 마음은 심히 부패했지만
하나님을 벌고 싶습니다.
주님을 벌수 있게 하소서.
회개하게 하소서. 자복하고 애통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듣고싶어하는 지혜 구합니다. 스스로 지혜있다 여기고, 스스로 깨끗하다 여기지 않겠습니다.
오직 회개와 돌이킴, 십자가로 말미암아 주님께 나아갈수 있음을 새기겠습니다.
스스로 경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순전한 마음으로, 말씀을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낙망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잃지 않고 오히려 벌길 원합니다.
내 존재를 인정하고 회개할수 있길 원합니다.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의 눈처럼 하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이 태도를 가졌을때 사랑이 죄를 이기고, 미움을 이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보길 소원합니다.
주님을 말씀 듣는 태도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잃지 않길 소원합니다.
지금 하나님 말씀하심을 듣는
순전함과 지혜를 소원합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하나님 바라보고 드릴 수 있는 십자가로
스스로의 판단과 계획을 돌이키고
주님과 연합한 깨끗한 마음 기대합니다
일상 친밀한 주님과 갖는
친밀한 교제의 기쁨속에
주님만이 드러나고 목적되는
하늘의 가치와 사랑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아멘!
십자가에서 스스로는 죽고 주님과 연합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구조와 내용 사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조 안에 내용을 담아 그대로 순전하게 전달하는 전달자~!
순전함을 더욱 소원합니다 기름부어 주소서
낙망하고 무너질 때, 조소와 멸시가 있을 때에
무엇인가 해결하는 열심과 선함이 아니라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같이,
하나님께 집중하여 주님의 눈을 주목하는~
하나님을 버는, 주님의 종으로 붙들어 주소서
오로지 하나님의 손만 바라보며,
오직 하나님만 의식하는!
순전함으로 이끌어 주소서~
스스로 지혜롭다, 스스로 깨끗하다,
스스로 옳다,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병든자아,
만물보다 부패한 마음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늘에 계시는 주님,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에 온 에너지 쏟으며
십자가로 달려가는 수고, 합니다
마음에서 하나님이 가난해지고 희미해질까
번민하며 십자가죽음으로 하나님을 법니다
조소와 멸시에 쓰이는 마음이 아닌
하나님이 없어서, 하나님이 가난해서 그렇구나...
주님의 눈망울만 바라보며 그 사정을 알아주는
하나님을 버는 사람이게 하소서~!
주님과 연합하여 하늘생명 얻습니다
사랑이 죄를 이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낙망하고 무너질 때는
하나님을 만날 기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마음을 두고 있어서
포로가 됐습니다.
해방되고 성벽재건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의 조롱과 멸시를
받으면서도 끝까지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소유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솜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는 사단의 속성을 경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없는 존재에게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과 구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배드리지만 일반 앞집사람과 다르지 않은 실존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어디에 있든 어디를 가든 예수님과 함께 하는지 말씀으로 돌아가 스스로를 돌이켜 주님을 버는데 마음 다합니다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스스로를 변호하고 증명하려는 죄성이 십자가에서 죽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 뵙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모든 시간이 하나님을 벌고 소유하는
기회로 사는 은혜구합니다
낙망하고 무너지는 그 순간,
스스로 할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주님앞에 자복하게하소서
그 어떤것 하나도 내가 주인될수 앖습니다
우연조차도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기에 오롯이 주님의 손을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식하는 삶이게하소서
어느 순간에도 하나님을 잃지 않도록
온 마음이 주님께 가있어
십자가에서 연합한 주님의 마음과 생각으로
주님의 품을 갖는
하나님이 소유된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봅니다. 스스로 계획하고 이루고자 하는 사단의 속성이 내안에 있음을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는 그럴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것, 그래서 끈임없이 계획하고, 내가 주체가 되어 살려는 존재를 돌이켜 십자가에서 연합해야함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와 환경이 아닌 하나님을 벌기를 소원합니다. 한 주간 하나님을 벌기위한 의인의 수고로 기도에 자리에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을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낙망하고 무너질 때도 하나님을 버는 시간으로 사단의 성품인 스스로 지혜롭게 여김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삽니다. 변명할 수 없는 계속되는 기회로 교회를 통해 선포하시고 상황과 환경, 온 열방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며 의인의 수고로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합니다. 스스로는 살 수 없는 존재가 믿음을 통한 은혜로 날마다 죽고 살아 예수님 안에 거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회개하고 믿습니다. 결코 겸하여 섬길 수 없고 결국 하나님을 업신여길 수 있음을 다 아시는 주님께 죽기까지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애통함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을 구하며 작은 자에게 주님께 하듯 순종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