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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4년 8/4 "낙심할 수 있다고? 아니 어떻게?" (고후 4:14-18)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234 24.08.04 16:3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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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4 17:37

    첫댓글 예수 잘 믿음이 실제되기 원하는 마음 부어주시는 말씀이신 주님앞에 회개하고 복음앞에 섭니다

    하나님과 연결된 실제 믿음으로 하늘의 생각 덧입혀지고 덮어져
    하나님 아버지의 생각 깊히 들어와
    쫒아가지 못함을 애통해하며 예수님앞에 엎드리는 믿음의 선순환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이세상 작은 미물에도 하나님 뜻 심겨지지 않은것 없음을 기억하며
    하물며 내 존재 어떠한지를 알아 내 생각 앞서기전 하나님 부르는
    예수 잘 믿는 실제된 믿음으로 서게하소서

    관계의 어려움이 , 판단이, 탓하는 마음이 내마음에 계신 예수님 들어올수록 가벼워지는 은혜
    하늘의 영광 오히려 크게 여기는
    하늘의 소망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상 소원합니다

    양의 비젼되신 목자 예수님을 향하여 있는 마음으로
    내마음에 왕 되신 예주님 따라가는 믿음의 역사 가득히 부어주소서

    성령의 음성에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싸인임을 깨달아
    민감하게 듣는 은혜 주옵소서

    나의 현실 주님으로
    현실 반영되는것 하늘인 지금 믿음의 실제로 세워가시는 주님 신뢰하며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4.08.04 19:19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공적으로 선포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로 받습니다.
    무엇으로 낙심하고 염려하는가, 말씀을 기준으로 돌이켜 회개의 기쁨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질수도 없는 하나님이 현실되는 믿음의 실제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이 마음의 왕 되시는 믿음 더욱 주소서~♡

  • 24.08.04 20:33

    하나님과 연결된 믿음의 사람은
    어떤일을 만나든 낙심하지 않을 수
    있다 말씀 하시니 감사로 받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나도  부활하여
    천국이 실제 되어 겉사람이 낡아지니
    하나님 만나는 천국 가는 기쁨으로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지는 믿음의 길
    걸어 갑니다

    갓난아기가 우유가 아닌 엄마를 찾으며
    목자이신 예수님이 목적되어
    주님이 실제 되는 은혜 더하소서

    마음의 주인이 다른것 되었을 때에
    마음의 동의가 되지 않아
    천국이 실제 되지 않으니
    마음을 살피어 십자가로 갑니다

    하나님 말씀 듣기를 힘쓰며
    하나님 말하기를 힘써
    하늘이 실제 되는 삶 되도록
    성령으로 기름부우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8.04 21:02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예수님 잘 믿는 실제 믿음
    확인합니다 소원합니다!
    주님과 연결된 상태,
    지금 하나님을 향한 소원을 구하고 확인합니다

    주님 더 경험하고 싶고
    주님 마음에 가득함으로
    다른 것들 모두 녹아지는 은혜
    실제 누리기 원합니다!

    목자만 있으면 되는 양처럼,
    지금 계신 주님이면 된다는 것
    실제 되게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새기며
    나의 현실 된 하나님이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통해 드러나는
    지금의 삶을 살겠습니다
    예, 주님!
    마음에 가득한 주님으로
    주님의 말씀에 설득된 마음,
    주님이 가득한 지금입니다!

  • 24.08.05 08:05

    아멘💛

    정오의 빛보다 휠씬 더
    탁월한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입은 사도 바울의
    낙심거리는 이땅에 있음이었습니다.

    때마침 늙어가는 나를
    보며 근심거리인
    이 세상을 마칠 날이 오는구나~
    늙음이 감사거리가 되는
    예수 잘 믿는 상태~

    마음에 예수님이 왕되고
    하늘이 실제되야 합니다.

    의식에 세상을 잉태하며
    잠시 받는 환난이 중하니
    마음으로 설득이 안되는
    존재를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고,

    내안에 주인되신
    예수님으로 미움,판단,원망
    재정의 압박이 세상살이가
    가벼워지는 속사람으로
    날로 새롭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로 덧입혀지길
    간절히 사모하며~

    양의 비젼은 목자이듯
    엄마만 사모하는 갓난아이처럼
    내 마음에 예수님이 왕 되어 주세요~
    하나님을 구하고 주목합니다.

    매사,모든 곳에서 말씀하시는
    말 잘 들을 줄 알며

    생각 말 행동에
    하나님이 나타나는
    현실감이 하나님인
    예수 잘 믿는 우리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24.08.05 08:25

    아멘! 교회와 목사님 통하여 주시는 말씀 듣습니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하나님이 연관되어
    나의 근심 거리가 바뀌는,
    그 잘 믿는 믿음 점검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늘에 머물고 싶기에
    이 땅에 있는 것이 낙심이요
    그렇기에 육신이 늙어가는 것이
    감사거리가 되어지는,
    그 실감나는 감사 누리게 하소서!

    왕 되신 주님 마음에 계셔
    그 주님으로 이 땅에 것들이
    내 마음 차지하지 아니하고
    가볍게 느껴지며
    하늘의 중한 것만 가득하여
    갓난아기가 엄마를 구하듯
    어떤 상황에서든 주님 의식하며
    주님 당신을 구하게 하소서!

    매사 말씀하시는 성령님께
    귀 기울이며
    세 사람이 모여 만들어내는
    호랑이와 같은 세상 가치와
    거짓된 꿈과 비전 바라보지 아니하고
    현실이신 주님 바라보기 우너합니다!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이 땅의 것들이 아닌
    하늘의 것들로 향하게 하소서!
    그러기에 더욱 하늘이 현실되기를
    마음 다해 소원합니다!

    오늘도 하늘 바라보며
    주님 의식 속에 잉태하여
    주와 함께 걷게 하소서!

  • 24.08.05 08:27

    아멘♡

    세상살면서 이 땅에서 성공하고 잘 풀리지 않는 것들을 낙심거리 삼았던 죄된 실체를 보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간 세상 기준에 따라 원망하고 좌절하던 옛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바라옵기는 바울 사도와 같이 하늘에 소망두어 이 세상에 살아가는 자체가 낙심거리 되게
    내 안의 낙심과 소망의 기준이 바뀌기를 소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받는 환난이 더는 내 마음을 좌지우지하지 못합니다.
    세상 가치들은 날로 가벼워지게, 하늘에 대한 갈망과 영원을 사모함은 날로 중해지게 하소서!

    늘 의식속에 예수님을 잉태하며 보이지도 만질수도 없는 하나님이 실제된 예수 잘~ 믿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넘어져도 믿음 자라나지만
    이젠 그런 차원 아닌
    주님 인정해주시는
    믿음의 실력자이고 싶습니다.

    오늘도 하늘에 내 모든 소망 두며
    흰머리가 늘어남이 오히려 감사거리가 되고
    매사 주님과 연결된 영의식으로 일상속에서 믿음 쓰며 주를 더욱 더 알아가게 하소서.
    주의 마음 내 마음
    주의 생각 내 생각 되어지게 하소서.

    내 모든 삶의 기쁨과 소망되시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8.05 08:37

    아멘~
    예수님 잘 믿고 있는지 오늘도 확인하며
    시작합니다
    낙심 거리가 무엇인지 인지하고 예수님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점검합니다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연합하는것은 은혜입니다
    모든것에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음을
    믿음으로 먼저 주님의 뜻 안에서 묻고
    기다리는 순종의 길을 오늘도 삽니다
    하나님 매력에 빠져 세상에서 근심따윈
    잊어버린 변화산에서 제자들이 본
    하나님을 오늘 나도 보는 은혜 있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매일 속에서 예수님 잉태하며 연합합니다
    양의 비전은 목자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 하기를
    힘쓰는 기쁜날 되길 기도드립니다

  • 24.08.05 08:51

    아멘♡

    내 마음이 자꾸
    세상을 떠나 더 천국을
    향하는 되는
    영원함에서 나타나는
    새로움입니다!

    하나님 매력에 푹 빠져
    천국이 실제된 자의 근심거리는
    이 세상에서 살라는
    것입니다!

    예수 잘 믿게 하소서!

    예수믿는 참 모습은
    속사람이 날로 강건해지는
    것입니다!

    예수가 충만할수록
    세상은 가벼워집니다!

    예수가 실감 날수록
    세상살이가 가벼워집니다!

    마음에 왕되신 주님 계셔야
    합니다!

    다른것을 품고 있는
    죄된마음 날마다 십자가에
    죽이며
    은혜 자체이신 사랑하는
    주님만을 더욱 사모하고
    앙망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8.05 09:15

    하늘을 사모합니다 소망합니다
    세상의 어려움에 낙심할 것 아닙니다
    이 땅에 머무는 것이 낙심입니다

    하늘 영광 밀어내는
    다른 것을 품는 마음을
    날마다 십자가로 깨뜨리며

    매사 모든 것을 통해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알아차리는 마음가짐이게 하소서
    왕이신 주님, 다스리소서

    주님의 영광이 가득할수록
    압박이, 미움과 판단이,
    수고와 몸부림이 가벼워집니다
    주님을 더욱 갈망합니다

    듣고 말하는 것을 확인합니다
    현실된 주님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듣고 행하게 하소서

  • 24.08.05 10:22

    아멘!
    예수님 잘 믿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하나님의 매력에 빠져서
    다른 것으로 낙심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살아야함에 낙심했던
    사도바울처럼 이 땅에 상황과 조건으로
    낙심하지 않고 주님 오실 그 날까지
    천국을 기다리며 감사로 살게 하소서
    천국이 가까워짐에 감사합니다.
    주님이 가득한 마음이어서
    세상이 가벼워져 날마다 의식가운데
    예수님 계신 것 확인합니다.
    나에게는 예수님만 필요합니다.
    예수님만 비전되길 소원합니다.
    그 주님 경험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대합니다.

  • 24.08.05 11:17

    예수님을 잘 믿고 있는 지 확인하게 하시는 말씀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연결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십니다.
    하나님을 소원하고 마음에 잉태합니다.
    갓난아기가 엄마를 필요로 하듯 양은 목자이신 예수님으로 삽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같이 나를 다시 살리실 하나님으로 낙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나라를 본 사도바울에게 이 땅에 사는 것이 낙심이었고
    낡아지는 겉사람이 주님 뵈올 날이 가까워짐을 기대하는 마음이
    무익한 종에게도 임함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대하여 가벼워지고 천국에 대하여 기대하게 하십니다.
    마음에 주님이 현실되고 현실되어 설득되는 은혜를 더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하기에 애쓰겠습니다.
    내 안에 계신 왕이신 하나님을 따라 생각 말 행동이 하늘이 반영될 것입니다.
    죽은 말이 아닌 하나님 말 잘 듣는 제가 되겠습니다!

  • 24.08.05 21:27

    아멘~
    예수님 잘 믿고 싶습니다.
    정오의 빛보다 훨씬 탁월한 빛♡
    예수님을 입어
    세상을 잊어버린 천국이 실제된~
    이 땅에 살라하니 낙심되나
    예수님과 부활을 경험하고 소원되니
    겉사람이 늙어감이 때마침 감사가 되는
    바울의 마음을
    나도 소원하게 하시는 은혜♡
    할렐루야~
    주님~~감사로 찬양합니다.
    마음이 설득되어지는 실제 주인된
    예수님 따라가는 신앙의 실제♡
    속사람의 강건함 실감나게 하소서.
    실패가운데도
    하나님을 더욱 원함을
    왕되신 하나님께 아멘으로 화답할 수 있는
    믿음의 실력 더하여 주소서.
    하나님이 크고 영원한 영광이 중하니
    자녀가,미움이,재정이,가벼워집니다.
    세상 무거움 내 안에 깃들 수 없습니다.
    십자가 죽음으로
    하나님이 실제되게 하소서.
    갓난아기가 엄마를 욕구하듯이
    오직 하나님만 욕구합니다.
    하나님 말씀 잘 듣고 싶습니다.
    하나님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성령을 통해
    일상에 모든 곳,
    모든 것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보게 하소서.
    나의 비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08.06 06:32

    아멘♡
    내 안의 영원하신 왕~예수
    잘 믿는 일상으로 붙들어 주소서♡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으나
    그 하늘 아버지와 실제된 관계!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뜻과 계획, 마음이
    일깨워져 나는 멈추고,
    성령의 의지 따라가는♡ 예수 믿는 삶~

    예수님의 부활사건이 나의 부활에 대한
    약속이 되니 예~♡주님이십니다
    나는 이 땅에 있으나 하늘 소망 커지고♡
    이 땅의 겪는 어떠함은 가벼워집니다

    참으로 이 땅에 있는것이 탄식이나
    때마침 겉사람이 낡아지니 기뻐하며♡
    속사람의 새로움을 감사합니다

    갓난아기는 엄마가 필요하고
    양은 목자가 필요하듯~
    하나님이 현실되고 실감나♡
    생각과 말, 행동이 하늘에 반영된
    모든 일상이고 싶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왕! 주님이시구나♡
    주님께 반응하다 돌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8.06 11:37

    "낙심할 수 있다고? 아니 어떻게?"
    (고린도후서 4장 14-18절)

    내 마음이 온전히 하늘에 가있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뵈옵고 싶은데,
    아직 내 육신이 이 땅에 있는 것이 낙심거리입니다.

    그러나 허락해주신 시공간 안에서
    날마다 새롭게 부어주시는 은혜 경험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마음에 주님을 잉태하여 사귐을 누리며
    성령님의 음성을 잘 듣고, 잘 말하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하늘이 선명해질수록 이 땅이 가벼워집니다.
    예수님 잘 믿어서 예수님으로 충만할 때
    이 세상이 나를 낙심시킬 수 없습니다!
    이제 어떤 의지도 다짐도 남지 않았습니다.
    오직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질 수도 없는
    그 하나님의 매력에 빠지기만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8.06 18:48

    아멘!!

    주님, 갓난아기는 우유가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마음으로 원하고 필요하고 부르는건 엄마입니다.
    오로지 엄마입니다.
    그 엄마가 엄마를 부르는 아이의 필요함을 채워줍니다.
    그 진리를 머리로는 너무 인정되고
    이해가 되지만
    실제 내가 삶에서 부르고 마음으로 원하는건
    지금 내가 필요한것들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얻기위해 주님을 부르고
    그것으로 인해 주님을 인식하려고
    노력하는 제 속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내 모든 복잡한 생각, 마음들이 아무리 옳다고 생각되지만 주님이 계시지 않기때문에 그냥 죽을 생각밖에 되지 않습니다.
    주님, 제 마음을 돌이킵니다!
    회개합니다!
    다시 주께 돌아갑니다!!

  • 24.08.06 19:59

    아멘 ♡

    예수 잘 믿는 인생,
    하나님과 실제된 관계 소원합니다

    천국이 실제되어
    이땅에 사는것이 낙담인 사도바울의 마음을 느끼고 싶습니다

    엄마가 필요한 갓난아기같이 엄마만 찾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통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하소서
    어디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할 수 있는 기쁨, 즐거움 누리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08.06 23:17

    내 마음과 생각에 하나님이 계셔서 실제된 관계로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은혜를 사모합니다
    이 세상의 일들로 낙심하는 연약한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영원하신 하나님을 뵐 수 있는 영광 누리고 싶습니다
    예수님이 더 실감나는 인생으로 하나님이 내 마음에 현실되기를 기도하며 세상에 신경쓰고 있는 것들이 가벼워지는 것을 일상에서 경험하며 내 마음에 왕으로 삼은 것들을 십자가에서 깨트립니다~힘이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모든 것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관계하는 믿음으로 휘두르거나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가고 싶습니다
    마음에 주님이 왕으로 자리하기를 소원합니다

  • 24.08.07 00:38

    아멘!
    연약하기에 완전한 하늘을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움을 맛보아서
    하늘이 날마다 현실되길 소원합니다.
    내가 낙심하는것이 이땅의 것 되고
    싶지 않습니다. 땅의 일이 가벼워지고,
    하늘에 마음가있길 소원합니다
    부활이 있기 때문에, 땅에서
    낙심하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완전한 부활을 믿고 하나님과 교재하며
    하늘의 기쁨이 실재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8.07 09:45

    아멘!
    무엇이 현실이고 마음에 품고있는지 봅니다. 바울에 낙심거리가 이땅이었지만 부활을 경험할 수 있고 겉사람은 늙지만 속사람이 강건해져 감사할 수 있었던 것처럼 하늘 가치가 내 안에 실제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실제되어 주님 외에 다른 것 가벼워지는 은혜 누리고 싶습니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질수도 없는 주님이 현실되는 그 믿음을 쓰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나의 생각과 말이 이 땅에 가치에 반영되어 나오고 행동하는 존재임을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주님 잘 믿으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4.08.07 10:20

    아멘!
    부활의 약속이 나를 낙심하지 않게 합니다.
    하나님 들어오실수록
    이 땅에서 가벼워지는 마음! 소원합니다.
    양인데 이곳에서 늑대처럼 살아갔음을 회개합니다.
    다시 돌이켜 목자이신 예수님 바라봅니다.
    나의 시선을 주님께 둡니다!
    저 하늘에 빨리 가길 원합니다.
    아이가 엄마를 찾는 사모함으로
    날마다 주님 찾습니다.

  • 24.08.07 11:00

    아멘!
    머리로만 아는 말씀이었음을 돌이킵니다.
    머리로 아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알기 원합니다.나의 마음에 다른것이 왕 되어있어서 하나님을
    마음에 채우지 못했음을 돌이킵니다.
    천국이 실제된 상태로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소원합니다!
    나의 판단이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과 연합된 상태로 나의 마음이
    주님 앞에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 생명으로 살아서 나의 판단이
    십자가에서 죽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 24.08.07 13:51

    아멘!
    내가 어디에 기반을 두고 살았는지 살핍니다.
    실제 나의 근심거리는 무엇이었는지,
    무엇이 채워질 때 기뻐했는지 봅니다.
    이 땅보다 실제 더 나은
    하늘나라에 내 소망 있습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강해질수록
    세상이 가벼워지는 은혜 누립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잠시 받는 환난에
    마음 빼앗기지 않고 주님을 더욱 기뻐하겠습니다.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으로
    주님께 100% 설득된 인생 되게하여주소서.
    부활의 약속만이 나를 낙심치 못하게 합니다.
    나에 대한 하나님의 뜻 있으니
    나는 그저 하나님께 먼저 묻고, 머리 조아리는
    인생 기꺼이 살아갑니다!!

  • 24.08.07 16:32

    아멘♡

    예수님
    잘 믿고 싶습니다!

    마음안에 계신 하나님이
    모든 의식과 생각안에
    왕 되셔서
    나의 생각과 계획이 멈추게 되고
    나를 주장하시는
    성령님의 의지가 실제되어
    매사 주님을 듣고 따르는
    믿음의 실제를 살게하소서

    하나님말씀 잘 들리도록
    주님께서 설득하실때
    알아차릴수 있도록

    목자를 비젼삼은 양처럼
    엄마를 필요로하는 아기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가득하게하소서

    없어질 세상의 현실, 허상에
    휘둘리지 않고
    실상인 믿음으로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되게하소서♡

  • 24.08.07 22:55

    아멘!
    예수님 잘 믿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매력에 빠져서
    이 땅이 가벼워지길 구합니다.
    머리로만 이해되어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며 내가 왕 되었음을
    돌이켜 회개하오니, 주님!
    내 마음의 유일한 왕 되어 주소서.
    모든 순간 하나님의 말씀만 듣기를,
    그렇게 매사 순종하며 살길 기도합니다.
    낙심할 수 없습니다! 주님 더 알게 하소서!

  • 24.08.09 15:22

    아멘!
    예수님을 잘 믿는 삶을 소원합니다.
    실제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늘이 현실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계신 하늘이 실제 되어 이 땅에 사는 것이 낙심되는 마음을 확인 하길 원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나의 겉사람이 늙어 가는 것에 감사함으로 주님을 바라보길 기도합니다.
    하늘이 현실되어 이 땅에 일들이 가벼워지는 것 경험하게 하옵소서!
    양의 비전은 목자인 것처럼 주님을 구합니다.
    날마다 주님을 경험하는 삶을 구하며, 어떤 자리이든 주님의 말씀을 듣고 흘려보내게 하소서!

  • 24.08.13 13:21

    아멘!
    예수님을 잘 믿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고 싶습니다.
    나의 낙심거리가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사도바울이 예수님이 실제되어서 이 땅에 있는것을 근심했던 것처럼
    예수님이 나에게 실제되어 다른 문제들은 가벼워지고 주님이 계시지 않을때 낙심하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의 말을 들어서 하나님의 뜻 마음 생각 따라 살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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