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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충무병원 3병동 원문보기 글쓴이: 수기 써니
개요 |
십이지장의 점막하 또는 점막근층에 발생한다. 궤양은 보통 4∼6주간 계속되며 만성적이고 재발이 잘 되는 것이 특징이다. 때로는 빨리 치유되는 수도 있다. 대개 유문부에 많이 생기며 원인은 다양하다. 원 인 스트레스 |
증상 |
식후 3∼6시간 후의 공복시에 심하부의 통증을 호소하고 야간에 통증이 심하다. |
식이요법 |
소화성궤양 환자는 위를 자극하거나,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생활요법 |
자극성 음식을 피하고, 당근 쥬스와 씨앗(해바라기씨, 잣)을 상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