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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사도행전 5장 29절]
사도행전 5장
27 그들이 사도들을 데려다가 최고 의회에 세워 놓자 대사제가 신문하였다.
28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
29 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30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31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영도자와 구원자로 삼아 당신의 오른쪽에 들어 올리시어,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게 하셨습니다.
32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께 순종하는 이들에게 주신 성신도 증인이십니다.”
33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격분하여 사도들을 죽이려고 하였다.
유일한 참종교 로마가톨릭 교회 - 하늘의 참된 조언 베이사이드 성모 메시지가 복종치 않는 이유!
그들이 믿음과 정의로 다가온다면, 우리는 교구에 복종하여야 합니다.
그들이 사탄의 대리인으로 접근 할 때 우리는 그를 따라서는 안됩니다
성모님: "나의 딸아, 시험이 시작되었다." "사악한 힘이 선한 일을 멈추게 하려고 모이고 있다. 나의 딸아, 너무 두려워 말아라. 우리가 이때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지 않았더냐." "하늘의 메시지가 급히 세상 곳곳에 전해져야 한다. 보속과 속죄, 희생이 필요하다." "너희 타락한 세대 때문에 나는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며 눈물 흘리고 있다. 나의 딸아, 성부께서는 너희 인간들에게 하늘의 간섭이 필요하시다고 생각하신다." 성모님의 메시지는 이때 지역 교구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잠시 끊겼다. 제임스 P. 킹주교가 포웰 신부님께 쓴 편지를 포웰신부님이 읽었다. "철야의 기도로 간주되는 이 모임에 대한 모든 정보는 재조사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첨부된 신비적인 의미는 제외하기로 결론지어질 것입니다." 그들은 이 모임을 단념시키려 하고 있었다. 이어서 "교회 재산이 기도의 목적 이외로 오용되고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편지 낭독이 끝난 후 교회 관계자들은 철야 기도에 관한 베로니카의 답변도 들어보지 않고 이곳을 떠나 버렸다. 베로니카: 나는 지금 성모님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그들이 믿음과 정의로 다가온다면, 우리는 교구에 복종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사탄의 대리인으로 접근 할 때 우리는 그를 따라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힘을 가진 자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여야 합니다. 개개인의 사견을 판단하기에 우리의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지옥의 길을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끊어 버리십시오.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경을 따르라 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에 너희들 가운데 거짓 예언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자만심과 교만심으로 사는 자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다른 자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한다.' 믿음을 가지고 앞장서십시오. 기도와 속죄와 희생이 더욱 많이 필요합니다. 암흑의 왕자의 도구로 쓰이는 자들과 사탄에 넘어가 버린 자들을 위해 이것들이 더욱 절실히 필요합니다. (휴 식)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용기를 잃지 말아라. 시간의 징조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느냐?" "나의 딸, 베로니카야, 왜 그렇게 의기 소침해 하느냐? 성자의 집에 사탄이 들어 갔다고 하지 않았더냐? 나의 딸아, 기도하고 속죄하여라. 곧 너희의 일이 쉬워지리라." - 73.11.1 -
주님께 대해 맹목적인 순종을 하기보다 인간에 대해 맹목적인 순종을 바치는구나
그 방문들에서 나의 뜻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던 사람들이 끝까지 굽히지 않았던 것처럼... - 성모님: "나의 딸아, 라 · 살레뜨와 파티마에서의 나의 방문을 기억하여라. 내가 거부당했듯이 너도 똑같은 거부를 받아야 할 것임을 이해하여라. 그리고 그 방문들에서 나의 뜻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던 사람들이 끝까지 굽히지 않았던 것처럼, 너 또한 너의 사명에 꿋꿋해야 한다. 필요한 은총들은 너에게 주어질 것이다. 나는 너에게 건강 혹은 지상에서의 큰 행복을 약속할 수는 없다. 네가 너희 사명를 진전시키며, 데레사가 너에게 한 약속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이제, 나의 딸아, 너를 놀라게 해주겠다." - 79.10.2 -
나는 라·살레뜨에서 어린 자녀들에게 방문하여 너희의 기도가 없으면, 사탄이 거룩한 도시 로마에 들어갈 것이며 사탄이 성자의 제단 옆에 자신을 세울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 성모님: "나는 라·살레뜨에서 어린 자녀들에게 방문하여 너희의 기도가 없으면, 사탄이 거룩한 도시 로마에 들어갈 것이며 사탄이 성자의 제단 옆에 자신을 세울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누가 나의 충고를 귀 기울여 들었느냐? 교만하구나! 인간이 자만으로 채워졌구나! 자만은 인간의 가장 큰 죄악이다. 그리고 자만은 언제나 파멸로 이끈다!" "나는 파티마에서 너희에게 충고했었다. 그런데 그 누가 나의 충고를 세상에 전하였느냐? 또 다시 자만과 교만이다! 비밀은 밝혀졌다. 하지만 그누가 사탄이 성교회를 공격하는 것을 세상에 전하였느냐? 또 다시 자만과 교만이다! 비밀은 밝혀졌다. 하지만 그 누가 사탄이 성교회를 공격하는 것을 세상에 충고하였으며, 세상을 준비시켰느냐? 아무도 없다!" 너희에게 말한다. 붉은 모자와 자주 모자들아, 너희는 성교회에서 영혼의 파멸에 대해 크나큰 책임을 지고 있다! 너희가 성자 앞에 왔을 때, 성자께서 보시기에도 너희의 가르침이 티없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아니다! 어머니의 고통스런 마음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쫓겨나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오 작은 믿음을 가진 자들아, 성자께서 너희를 왕국 밖으로 내쫓으실 것이다!" "너희가 옛 성직자들의 충고를 버리는 구나. 너희가 성교회 설립자들의 충고를 버리는구나! 너희가 새로운 인간의 교회를 만들고 있다. 어떤 천사도 너희가 만들 교회에 있지 않을 것이다. 그 교회에는 성자께서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오 작은 믿음을 가진 자들아, 도대체 너희가 어찌되려 하느냐?" - 77.12.31 -
주님께 대해 맹목적인 순종을 하기보다 인간에 대해 맹목적인 순종을 바치는구나 - 성모님: "오 나의 자녀들아, 도대체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더 해주어야겠느냐? 전능하신 성부께서 무감각한 너희를 깨우기 위해 도대체 무엇을 더 하셔야겠느냐? 너희는 우리의 경고가 다 이루어져 파멸을 눈으로 볼 때까지 관심 가지지 않으려 하는구나. 너희가 물에 떠 있는 오리처럼 너희가 가고 있는 길에 대해 돌아보려고도, 깨달으려고도 하지 않는구나. 또한 너희가 눈이 멀었구나. 주님께 대해 맹목적인 순종을 하기보다 인간에 대해 맹목적인 순종을 받치는구나. 너희의 이런 행위가 성교회를 파멸로 이끌어 간다는 것을 모르겠느냐? 어떤 인간도 사탄에게 순종하여서는 안된다." "나의 자녀들아, 오래 전 내가 파티마에서 경고하였듯이, 많은 하늘의 대변인들을 통해 너희에게 경고하였듯이, 너희가 폭풍우 치는 바다에 떠 있는 배 위에 있게 될 것이다. 주교들이 주교들과 싸우고, 추기경이 추기경과 맞서게 될 것이다 사탄이 저들의 한 가운데에 있을 것이다. 사탄은 성교회를 파괴하기 위한 자신의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서로서로 맞서 싸우도록 하는 계략을 쓰고 있다. 지금 지상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 지 깨닫도록 하여라. 오 성교회의 목자들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우리의 말을 듣지 않고 현재의 길을 계속 간다면, 너희가 스스로 너희를 칠 성자의 무거운 손을 부른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너희 세상이 불로서 정화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과거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느냐? 노아의 때처럼 소돔과 고모라의 파멸 때처럼 사악한 세대는 전능하신 성부의 무거운 손을 부르게 된다는 것을 배우지 못했느냐?" - 76.11.20 -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메시지를 이단으로 취급하는 聖 교회 / 나는 세상 곳곳에 세워 둔 봉사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닥칠 시련을 준비하라고 외치고 있다.
성모님: "나는 세상 곳곳에 세워 둔 봉사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닥칠 시련을 준비하라고 외치고 있다. 많은 자들이 징벌의 공의 뜨거운 불꽃 속에서 죽어 갈 것이다!"... "너희에게 그 날짜를 알려준다고, 너희가 지금 가고 있는 길에서 당장 돌아올 수 있겠느냐? 시련이 닥칠 때 인간들은 그때가 되어서야 죄 많은 자신의 길에서 돌아오려 할 것이다." - 1974.10.6 -
예수님: 메시지를 외면하는 자들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 메시지를 저들에게 전하면 된다. 이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잘못된 길을 회개하고 올바른 길로 돌아오거나, 아니면 영원히 천국의 길에서 멀어지는 지는 자신의 자유의지로 결정하는 것이다."
"나의 딸아,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주신 메시지를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말아라. 세상이 영혼을 파멸시키는 자신의 길을 계속간다면, 세상은 불의 세례로 자신의 죄를 씻게 될 것이다. 썩어 버린 모든 모든 것들은 가지에서 떨어지게 될 것이다. 고통의 시련 속에 많은 선한 자들이 무거운 십자가를 지는구나. 세상의 인간들의 마음이 굳어 버렸고, 귀가 막혀 버렸기에 하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구나." - 1975.9.27 -
모든 자들은 하늘의 메시지를 듣게 될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선택하게 될 것이다 - 성모님: "빛의 자녀들아, 암흑에서 나오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어느 누구도 자신의 자유 의지에 의하지 않고서는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지상에서 모든 것이 완성되기 이전에 모든 자들은 하늘의 메시지를 듣게 될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선택하게 될 것이다. 기도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기도와 보속과 희생을 하늘에 올리거라.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모래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마음속에 희망을 품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전능하신 성부께서 준비하신 계획과 성자께 모든 것을 의지하며 앞으로 나아가러라." "너희 가정에서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너희 가정에 성상을 모셔 두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구원받을 것이다." - 77.6.18 -
우리는 하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주었다. 그것을 받아들이든, 거부하든 그것은 인간의 뜻이다
1974년6월15일 - 예수 성심 대축일 전야
너희는 어머니의 경고를 저버려서는 안된다
예수님: "이 성소에 모인 모든 이들에게 아버지의 은총을 나누어주겠다. 모든 것과 모든 영혼을 빛속에서 은총의 소나기를 맞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어머니께서는 아버지와 인간들 사이의 중재자로 서시라는 아버지의 뜻을 받고 너희에게 오신다. 어머니께서는 많은 영혼들을 그들에게 남은 시간 동안 속죄와 희생을 가르쳐 되찾으시려 하신다. 너희는 어머니의 경고를 저버려서는 안된다."
우리는 하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주었다. 그것을 받아들이든, 거부하든 그것은 인간의 뜻이다
"나의 딸아, 우리는 하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주었다. 그것을 받아들이든, 거부하든 그것은 인간의 뜻이다. 자신의 영혼을 영원히 구원하기 위한 선택은 각 개인에게 있다. 누구도 천국을 강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의 딸아, 영혼을 구원하기에 충분한 은총은 이미 너희에게 주어졌다. 원하면 천국의 열쇠를 받을 것이다."
순종의 왜곡 - 이는 진실치 않은 고위 성직자를 섬기는 우리 성직자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다 / 지금 평신도들이 성교회를 구하려 나서야 한다
1979년6월18일 -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9주년 기념일
이 사랑이 너희의 믿음이나 성교회의 교리를 타협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사랑은 매순간 행해져야 한다. 하지만, 이 사랑이 너희의 믿음이나 성교회의 교리를 타협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지금 평신도들이 성교회를 구하러 나서야 한다
"로마에 있는 너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위해 기도하여라. 지금 성교회를 갈라놓으려는 사악한 무리들이 있다. 지금 평신도들이 성교회를 구하러 나서야 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전쟁 중에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너희는 이 영혼의 전쟁을 지나가야 한다. 이는 너희가 믿음을 버리지 않고 이 위기를 훌륭히 헤쳐 나간다면, 너희는 하늘의 왕관을 받게 될 것이다."
순종이 왜곡되고 있으며, 이는 진실치 않은 고위 성직자를 섬기는 우리 성직자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다
"너희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순종이 왜곡되고 있으며, 이는 진실치 않은 고위 성직자를 섬기는 우리 성직자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다."
레지오 훈화(33) - 베이사이드[미카엘회, 로사리오]: 잘못된 성모신심(사이비-이단)
https://blog.naver.com/missa00/22241996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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