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여러분!!! 서희건설이 조합원여러분들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도급계약서를 제시했고이에 시공사의 꼭두각시 노릇이나 하며 조합원들이야 죽든 말든 자기들 배만 부르면 된다는
식의 양심도 없고 도덕성이 결여된 놈들이 진행하는 재건축사업은 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반드시 관리처분 정확한 분석으로 다시 해서 재건축사업을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무능하고 비양심적이고 부도덕성과 그리고 무책임한 조합 집행부들과 서희건설이 돈과 선물 공세로
2017, 7, 30 불법으로 엉터리 관리처분 총회를 통과 시킴으로서 결국 절차상 하자와 법적 분쟁으로
재건축사업은 불발로 끝나거나 사업이 장기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역시 서희건설은 재건축사업 초보자입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이익만 생각하다니,,,
서희건설은 재건축사업을 처음으로 하는 관계로 경험 부족으로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성공하기
매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고 이런 최악의 조건으로는 재건축사업을 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현재 서희건설이 재건축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은 지역주택사업만 해오다보니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관리처분총회를 자기들 입맛에 맞게 통과 시킴으로서 결국 조합원들만 멍들게 되어 관리처분 총회
무효소송 등, 절차상 하자로 하여금 본안소송을 하기 위해 법원에 증거보존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로 절대 재건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없다는 사실을 진주아파트 조합원 여러분들은
인지하시고 본인들이 진행하는 행위에 대해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리처분총회 무효소송이 진행되면 이에 따른 조합 집행부들에 대한 민. 형사상의 법적 고소.고발은
물론 추가적인 민사상의 소송도 진행할 것이며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인.허가 관청인 남양주시청에통보해서 엉터리식으로 진행했던 관리처분을 승인내주지 못하도록 막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남양주시청에서 관리처분 승인을 필해 준다면 이에 행정소송을 통해 무효소송으로 전환해서
끝까지 싸울 것이고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이런 사실을 통보하면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도 어렵게 될
것이고 언론에 공개하여 조합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오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은 이제부터 시작일 뿐입니다
첫댓글 이번 관리 처분 총회는 조합원을 죽이고 시공사 개노릇하는 충견들 배만 불려주는 총회가 되어 버렷습니다 그렇게 못된짓거리를 해놓고도 뻔뻔스럽게 잘못이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자들에게 조합을 맡기면 안됩니다 갈아치워야 합니다
네 올바른 재건축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쳐야 합니다
이기회에 한번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