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에 도착하니 프랭카드 가 걸려있구.
봉사하기전에 단체사진 한장 박구.
비닐하우스 안의 민들레꽃 꽃들......
SBS 생생 아침프로 촬영중.
하우스 주인장 어깨좀 풀어드리고,,,,
SBS 이희구 리포터와...
원당리 부녀회장님 지압중,
막국수 맛이 일미....
오랫만에 할미꽃을....
경찰서장이 감사장 을....
재능나눔 협력단체 워크샵에서 (화성에 옥란재라는 한옥가, 이만여평의 산사에 고즈녘히 위치한 이곳에 세미나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구,,,,,)
거북이북스 대표(만화가)의 특강
옥란재의 쥔장 . 덕성여대 환경 보존과 교수님이라 하던가? 지역 생태에대한 열강...
송아가루가 날려 황사현상같이 누렇게된 하늘...
벽으로 앙증맞게 기어오르는 담장이.
비록 이름도 모르는 아주 작은 들꽃이지만 사람의 마음에 정적 감성을 주듯.( 나도 친구들에게 편안함을 줄수있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싶다)
생물도감 에도 안나온 들꽃
옥란재에서 내려다본 전경,
첫댓글 재웅아 지압 하시는 분들이 만이 봉사하러오시언네 ,,,할미꽃도 예쁘게 ...야생화 가 처음보는 꽃이네,,,,,,친구는 좋은일 만이해서 복받을거야 ,,,,,,,건강도 돌아보며 쉬어가며 일해,,,,,,,
친구 봉사활동 많이해서 복받을거야~민들래를 하우스에다 재배를 하나봐
몸에조타는 소리는 들었지만 재배까지는 몰랐네~그려 건강도 챙겨가며 일해~~
친구 좋은일 많이 하내 감사장 받을만 혀 외롭지 않겠구먼
주위에 많은 사람이 같이하니 좋은일이지 자주 사진과 안부좀
올려봐 잘보고 가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