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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료
샤모니 몽블랑-제네바(버스) : 편도=33유로(일반대중버스), 미니버스 대절= 약 150~300유로(인원수에
따라 차등) / ATS 승합차 이용시 1인 43유로.
샤모니-에귀디미디(케이블카) : 왕복=성인 35유로, 어린이 24.50유로, 주니어 29.80유로
샤모니-브레방(케이블카) : 성인 왕복 18유로
샤모니-플레제르 린덱스(케이블카) : 성인 왕복 16유로
샤모니-몽땅베르(산악열차) : 왕복=성인 22유로, 어린이 15.4유로, 주니어 18.7유로
샤모니-보숑빙하 하단 : 열차(편도)=2유로, 버스(편도)=1.5유로
샤모니-아르장띠에르(버스&열차) : 1.5유로
아르쟝띠에-그랑몽떼(케이블카) : 성인 23.5유로, 어린이 16.5유로, 주니어 20유로, 시니어 11.8유로
이태리(Entreves 혹은 꾸르마이어)-몽블랑 터널-샤모니(버스) : 왕복 17유로
√ 산장 입실료는 1인당 56유로~60유로 사이다. 환율로 따지면 대충 73,000원에서 80,000원대 정도 나온다.저녁과 아침이 포함되어 있다.
야영자라도 산장을 지나칠 때, 돈주고 샤워하면 된다.
사용료는 1.5유로. (사용료 표기가 없음 화장실 사용하면서 무료로 샤워하면 됨)
산장에서 사먹는 비용은 대게 15~20유로 사이면 먹을 수 있으며,
음료수는 무조건 3유로다. 샤모니 레우쉬에서 올라탄 곤도라가 20,000원 정도
√ TMB 구간 중 문자메세지가 때론 안되는 곳도 있지만(본 옴므 ~ 모떼산장), 거의 대부분 문자메세지 들어올 정도는 된다.
통신 상태는 산중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양호하다.휴대폰 충전은 산장의 식당을 이용하면 되는데,잠시 머물러 충전을 하든지 아님 산장 숙박 시 사용하면 된다.
야영하는 사람들은 여분 밧데리 꼭 챙기자.전기는 220V 우리네와 호환된다.
다만 구멍이 안맞는 경우를 대비해 멀티플로거는 가져가자.
공항내 각자의 통신회사로 가면 무료로 대여해 준다.
■ 발므산장 (La Balme, 1706m)
메뉴이름은 "plan du jour"
정통 스테이크 + 감자튀김 우리 입맛에 제격이다.
값도 11유로
■ 푸르고개 (col des Fours, 2665m)
Fours 고개는 페인트로 방향을 표시해놨다는 사실을 몰랐다.
우측으로 틀었어야 했지만 뚜렷한 길을 따라 그대로 직진했었다.
푸르고개에서 주변 경관만 감상하고 그냥 지나치면
큰 아쉬움이 남을 듯 여기에 배낭을 벗어 놓고
북쪽 전망대(Tete Nord des Fours, 2756m) 로 올라
몽블랑(4810m)의 남쪽사면을 제대로 감상한다.
푸르고개에 배낭벗어 놓고 약20여분(?) 걸린 것 같다.
이 코스를 지나가는 트레커에게 꼭 추천하고픈 전망대(푸르고개 북쪽 전망대)
TMB은 Fours 고개에서 우측으로 향해야 했던 것이다.
나는 그 길을 지나쳐 TONDU 정상까지 올라온 것이다(실수).
페이트로 표시된 TMB 마크가 보인다.
■ 본 옴므 산장
여기서 다음 구간에 있는 모떼 산장까지는 3~4시간 이상 걸리는 먼 거리다.
일찍 도착하지 못했다면, 본 옴므 산장이 하루 나절 마무리하기엔
적절한 위치일 뿐 아니라 곳곳에 야영하기 좋은 구역이 많아 쉼터로서도 매우 적절하다. 무엇보다 뷰가 환상적이다.본 옴므 산장에서 길은 두 가지다.
1. 5km 밑에 위치한 Les Chapieux(레 샤삐유) 산장으로 가서 모떼 산장으로 가는방법: 11.8km
2. Col des Fours을 넘어 모떼 산장으로 가는방법: 7.7km
거리로 따지자면 1번이 더 멀지만 길은 순탄하다.
본 옴므 산장에서 머물기 애매하다면 1번을 추천한다.
1번을 선택하면 Les Chapieux 산장 인근에서 야영이 가능하다.
또한 산장에서 물품과 사람을 이동시켜 주는 서비스를 한다고 하는데
문의해보시라.
조금 더 멀리 가고 싶고, 멋진 풍경을 보고자 한다면
당연 2번이다.하지만, 지도를 보더라도 Col des fours에서 가는 길이
만만치 않음을 알 수 있다.
나는 2번을 선택해 불과 7.7km 걷는데 5시간30분이나 걸렸다.
길이 위험하고 험한 건 옵션이다.
본 옴므 산장에서 길은 두 갈래다. 하지만2번을 선택하면 1번이 모르는 환상적인 풍경을 접할 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이다.적어도 산꾼이라면
2번을 선택할 것이다.그러나 비가 오거나 white out 상태라면
지체없이 1번을 선택하자, 비가 온다면 2번은 매우 위험한 길이다.
■ 모떼산장 (Refuge des Mottets, 1870m)
규모가 상당히 큰 산장으로 차량 접근이 가능하고
앞마당에 식수대가 있지만 주변에 야영할 장소가 마땅치 않다
왕래하는 사람으로 북적이고..
■ 세느고개 (col de la Seigne, 2510m)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선
모떼산장이후 지속적인 오름길
정면의 에귀디 글래셔(Aiguille des Glaciers, 3801m)와 빙하를 계속 마주하면서
환상의 경관을 보여준다 그다지 힘들다는 생각이 않들 정도로..
■ 엘리자베따 산장 (Rifugio Elisabetta Soldini, 2197m)
천혜의 장소에 자리잡고 있다.
아름다운 야영지
엘리자베따 산장에서 고도를 약 100여미터 떨어뜨려
TMB 길 바로 옆에 빙하수 흘러내리는 계곡옆에 자리 잡는다.
비가 온다면 다 휩쓸려 내려 갈 위치인데
모떼산장 게시판에 붙어 있는 주간단위 일기예보를 보고 온 터라
앞으로 3일간은 햇볕 쨍쨍~
■ 메종산장 (Rifugio Maison Vielle, 1952m) 에서 스테이크를
매우 훌륭한 스테이크를 맛본다
1인당 20유로 스테이크
그 양에 한번 놀라고
그 맛에 두번 놀란다
야채, 버섯, 양파 등 남김없이 모두 해치운다
■ 꾸르마에르(Courmayeur, 1220m) 초입마을(쇼핑필수)
가스연료통을 산다 식품점에 들러 이것 저것 구경하고
행동식 빵을 잔뜩 구입한다 스위스 라풀리까지는 변변한 마을이 없음
■ 베레토네 산장
산장에서 오르막을 잠시 오르면 이런 갈림길이 나온다. 좌측으로 가면 TMB.
우측 오르막이 베르나르다 능선이다.베르나르다 능선을 따라 사핀고개를 통해
보나띠 산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좌.우측 어디로 향하더라도 TMB은 이어진다.
다만 베르나르다 능선이 좀 힘들다.풍경을 선호하는 도보족이라면
고민도 할 것 없이 무조건 베르나르다 능선으로 향하자. 힘들다 해도 언덕길 오르는 건 잠시다.조금 힘내니 상어 이빨 같은 봉우리 뒤로 어제 이어져 온 길들이
아득히 드러나는 천혜의 풍경이 압도한다.이미 선답자의 산행기를 통해서 베르나르다 능선으로 갈 걸 정해놓았었다.
다들 이 길에 대한 찬사가 보통이 아니었기 때문인데,
보나띠 산장에서 베르나르다 능선을 밟지 못한 사람의 넋두리가 제법 묵직했었다.
■ 갈림길
오늘 예정 산행길은 사핀고개(col de Sapin, 2435m) 까지의 능선길
개인적으로 TMB 최고의 백미를 꼽으라면 당연 이곳을 선택할 듯
보나티 산장까지 사면으로 진행되는 쉬운 길과 사핀 고개(col de Sapin, 2435m)로 넘어가는 능선길로 나뉘다 당연, 사핀고개 능선길을 적극 권유한다
TMB 최고의 백미중 하나니까..
■ 거인의 이빨 (Dente del Gigante, 4014m). 그랑드 조라스(les Grandes Jorasses, 4203m) 침봉들.
■ 엘레나 산장 (Rifugio Elena, 2066m)
맘에 드는 야영지가 별로 없다? 야영지 주변경관이 매우 훌륭하다 텐트를 칠수 있는 적당한 자리는 10여곳 정도
스파게티 + 차가운 소고기(cold meat) + 사과1개 + 파이1조각 ..... 이렇게 해서 1인당 20.5유로
하우스 와인 한병(아마도 6~700cc정도) 추가로..... 9유로
■ 라풀리 중심마을 (La Fouly, 1593m)
레스토랑 건물 1층에 슈퍼마켓, 잡화점, 등산용품점 등이 몰려있다.
라풀리 캠핑장 (1인당 11.6유로) 굉장히 큰 규모의 캠핑장
캠핑장을 둘러싼 빙하계곡 울창한 나무와 숲 깨끗한 편의시설
그리고 너무나도 조용한 분위기 지난 5일간의 산행으로
지치고 피곤해진 심신을 회복하고자 달콤하고 긴 휴식을 갖기로 한다.
Hot 샤워도 하고 빨래도 하고 그늘아래 앉아서 오고 가는 사람들 구경도 하고
캔맥주, 위스키, 와인, 소세지, 양상추, 양파, 소고기, 기타 등등
푸짐한 저녁먹거리로 편안한 만찬을 갖는다 스위스 TMB 코스중에 있는 캠핑장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 분위기가 좋은 캠핑장이다!
■ 샹페 캠핑장 (1인당 13유로)
매우 작은 규모의 캠핑장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은 얼마되지 않는다.
오후 3시쯤 일찍 도착한 덕에 아담하고 안락한 위치에 텐트를 설치한다.
■ 르쁘티 캠핑장 (le Peuty, 1322m) (1인당 4유로가 조금 안된 것 같다)
트리앙(trient) 마을로 내려가다 한 할아버지께 이 근처에 슈퍼가 있냐고 물어보니
쭈욱 내려가서..다리 건너..좌회전.. 뭔 호텔 뒤에 있단다.
생각보단 짧은 영어가 잘 통한다 트리앙 마을 끝자락에 위치한
4~5층건물의 좀 오래된 호텔(mont blanc hotel) 1층에 미니슈퍼가 있다.
미니슈퍼라 해도 있을 건 다 있다.캠핑장에서 약10~15분 거리
쌀, 소세지, 참치캔, 양파, 과일, 빵 그리고 와인2병, 병맥주...
근사한 곳에서 근사한 저녁만찬을 즐긴다.
■ 락블랑 산장 (Lac Blanc, 2352m)
TMB 최고의 야영지 락블랑 산장 바로 위쪽에 듬성 듬성 텐트 공간이 있다.
약10개 미만인 한정된 장소이지만 전망 하나만큼은 TMB 전구간중 최고의 야영지인 듯 몽블랑의 만년설이 눈 앞으로 다가오는 듯한 메르데 글래스(mer de glace) 빙하가 코 앞에서 막 흘러 내릴 듯한~
■ 샤모니~레우쉬~본 옴므~모떼~세이뉴고개 : 프랑스
세이뉴고개~꾸르마예르~페렛: 이탈리아
페렛~샹팩스~트리앙: 스위스
트리앙~락블랑~브레방~샤모니: 프랑스
이런 경로다.
이탈리아 꾸르마예르에서 샤모니가는 버스가 운행하는데,
여길 통과해 스위스로 넘어간다면
차량으로 샤모니로 돌아가는 방법은 없다.
꾸르마예르를 통과했다면 못 먹어도 go을 외쳐야 한다.
꾸르마예르에서 샤모니간 터널이 뚫여있어 40분이면
프랑스와 이탈리아간 이동이 가능하다.
√ 산행 1일차(시내 슈퍼 “SPAR”바로 아래쪽에 체육공원 있음
les Contamines(꽁따민느) 체육공원(1박) 야영
√ 산행 2일차
크로와 본옴므 산장 (Refuge du col de Croix du Bonhomme, 2433m) 식수. 산장윗쪽에서 야영
√ 산행 3일차
엘리자베따 산장 (Rifugio Elisabetta Soldini, 2197m)
천혜의 장소에 자리잡고 있다. 거대한 빙하를 배경으로 등산로에서 한참 위쪽의 높은 고도에 위치.엘리자베따 산장에서 고도를 약 100여미터 떨어뜨려 TMB 길 바로 옆에빙하수 흘러내리는 계곡옆에 자리 잡는다. 알탕좋음 ※모떼산장에서 일기예보 확인할 것
√ 산행 4일차
베르토네 산장 (Rifugio G.Bertone, 1977m) 쇼핑후 신속히 베르토네로 이동
베르토네 산장까지 약 700m이상 고도를 올림 윗 쪽으로 올라갈수록 야영지가 더 좋음 식수체움
√ 산행 5일차
엘레나 산장 (Rifugio Elena, 2066m) 식사가능 식수체움 (식수 온리 산장 미리 체움)
√ 산행6일차
라풀리 캠핑장
페렛고개 :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넘어가는 국경
캠핑장을 둘러싼 빙하계곡 울창한 나무와 숲 깨끗한 편의시설 샤워 세탁 고기파티
√ 산행7일차
Champex( 샹페스 ) 캠핑장 야영(7박)
샹페호수 시내에서 쇼핑가능
√ 산행8일차
르쁘티 캠핑장 (le Peuty, 1322m) (Trian 트리앙캠프장) 시에서 운영하는 곳 . 쇼핑가능
샤워시설 없음 Cardinal 레스토랑에서 30 분 정도 걸어가야함
√ 산행9일차
Chalet du Lac Blant(락블랑산장) 위 야영(9박) 식수 채움
1. 발므 고개(col de Balme, 2191m) 를 넘어 프랑스로 다시 넘어가는 날 식수채움
2. 트리앙(Trient) 마을, 앞쪽의 르쁘티(le Peuty) 마을 조망
3. 발므 산장 (Refuge du col de Balme, 2191m) NO WATER, NO PICNIC .
음식을 사먹는 사람만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곳
4. 발므산장에서 바라보는 샤모니 전경 몽블랑 산군의 만년설 과
오른쪽으로 불쑥 솟아 오른 Aig.Encrenaz(2887m)등 쌍둥이 암봉들 조망
5. 포제뜨 봉우리(I'Aiguillette des posettes, 2201m) 발므고개에서 posettes 능선으로 이어지는 하산길 조망이 아주 좋은 코스. 능선 말미쯤에서 마을 차도까지 고도를 뚝 떨어뜨려 다시 오른쪽 락블랑(Lac Blanc, 2352m) 가는 능선에 붙어야 한다.
6. 발므고개, 르뚜르(le Tour) 마을, 트레레샹(Tre-le-Champ) 마을 식사가능.쇼핑 필수
7. 차도를 건너서 고도를 약900m이상 올려야 한다. 락블랑(Lac Blanc, 2352m) 산장을 향해 지그재그 우천이나 환자발생시 여기서 샤모니까지 버스로이동할수있음
그후 샤모니에 야영장구축후 가벼운 차림으로 당일산행으로 대처
8. 락블랑 산장 (Lac Blanc, 2352m) 쉐즈리 호수 (lacs des cheserys, 2133m)
락블랑 호수 (Lac Blanc, 2352m) 락블랑 산장에서 케이블카 이용하여 하산할수있음
9. 락블랑 산장 바로 위쪽에 듬성 듬성 텐트 공간 있음
몽블랑의 만년설이 눈 앞으로 다가오는 듯한 메르데 글래스(mer de glace) 빙하가 코 앞에서 막 흘러 내릴 듯한 . TMB 전구간중 최고의 야영지
락블랑 산장을 떠나 조금만 진해하면 사거리 – 직진하면 바로 고도를 낮추어 플레제르로 가지말고 우회전하여 2300m 대 고도를 유지하면서 사면으로 이어지는길로 진행 L ‘Index 에 이르러서 플레제르 쪽으로 방향을 튼다.
√ 산행10일차
벨라샤 산장 (Refuge de Bel Lachat, 2152m) 몽블랑을 가장 가까이 마주할수있는곳 락블랑 산장이후 물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산장.
3시간 산행 하면 레우쉬에 떨어진다.
<<트레킹시 참고>>
1) 1일차 : 샤모니 - 레우쉬(곤도라) - 밸뷔 - 트리고트고개 - 미아지산장 - 트룩산장 약 11키로 * 전날 한밤중에 도착하여 오후 부터 산행 계획으로 코스 단축(여유 시 낭보랑까지 진행 검토)
2) 2일차 : 트룩산장 - 레꽁따민(마을) - 낭보랑산장 - 라 발므산장 - 본 옴므 고개 - 본 옴므산장 약18키로 9시간
3) 3일차 : 본옴므산장 - 푸르고개(Fours) - 북쪽전망대(Tete Norddes Fours) - 글래서마을 - 모테산장 - 세느고개 - 엘리자베타산장 16.7키로 10시간
4) 4일차 : 엘리자베타산장 - 메종빌산장 - 꾸르마예르(마을) - 베르토네산장 18.7키로 10시간
5) 5일차 : 베르토네산장 - 삭스능선길 - 사핀고개 - 보나티산장 - 엘레나산장 16.1키로 9시간
6) 6일차 : 엘레나산장 - 페렛고개 - la Peule - Ferret (마을) - 라풀리(마을) 11.6키로 6시간
라풀리 - Praz de Fort - Issert - i'Affe(레스토랑) - 샹페(마를) 15.4키로 8시간 총 27키로
*버스 이동 가능 구간(라플리-Praz de Fort 평지길 2시간) (la Peule - Ferret 구간)
7) 7일차 : 샹페 - 보빈레스토랑 - 포클라즈고개 - 트리앙(마을) - 르쁘띠 12.9키로 6시간 (날씨 안 좋을 시)
샹페(1477) - Fenettre d'Arpette(2,665) - Les charcontains(1,583) - 발므고개(2191) - (트리앙)(1297)
* 숙소미정 - 트리앙, 발므산장, Boerne산장
8) 8일차 : 발므산장 - 발므고개 - Col des Posettes - ㅣ'Aiguillete des Posette - 트레레샹 - 락블랑산장 15키로 8시간 30분
9) 9일차 : 락블랑산장 - Fouet고개 - 플레제르산장 - Planpraz - 브레방고개 - 벨라샤산장 18키로 11시간
* 플레제르, 브레방에서 곤도라 하산 가능 가장 힘든구간
10) 10일차 : 벨라사산장 - 레우쉬 - 샤모니 - 알펜로제 6.8키로 4시간 오후 시간될 시 에귀디미디 전망대 검토
* 레꽁따민 마을에서 낭보랑 산장으로 가는 길 - 길 헤멜수 있어 이정표 확인(까르프 맞은편 아래공터)
* 본옴므 산장에서 모떼산장가는 2가지 길
* 5키로 밑에 있는 Les Chapieux 마을 거쳐서 가는 가는 길 -- 길 순탄 11.8키로
* Col des Fours 넘어 모떼 가는 길 -- 멋진 풍경이나 비가 오면 위험한 길 7.8키로
* 모떼산장에서 식수 보충 -- 고개를 오를때엔 항상 물 보충
◆ Fours 고개에서는 만년설과 너덜길로 페인트로 방향 표시되어 있고 우측방향으로 진행
◆ 조베 호수 왕복 검토(첫날 트룩산장 대신 낭보랑산장 숙박 시)
* 모테에서 세느 고개 넘어 엘리자베타, 메종빌산장 가는 길
- 꽁발고원과 베니계곡(Val Veny) 야생화 많고 아름다운 파노라마 풍경 구간
◆ 베니계곡 - 좌측으로 몽블랑과 거인의 이빨 조망 환상적인 전경
이탈리아쪽에서 바라 보는 몽블랑산군의 날카롭고 험준한 일련의 첨봉, 프랑스와 다른 분위기, 시시각각 보여 주는 색다르고 다양한 풍경에 매료
- 베니계곡 오르기 전 길 잃기 쉬움 능선길 방향 TMB 표시 꼼발 호수 지나면 오르쪽 샛길 표지판 작고 애매
* 메종빌 산장 - 스테이크 유명 양 많고 맛 있다, 곤도라로 꾸르마에르 하산 가능20유로, 쓰레기 처리
- 메종빌에서 꾸르마에르 구간 길 잃기 쉽고 내리막 힘든구간
* 꾸르마에르 - 베르토네 산장 구간 고도 700 업 힘든 구간
- 꾸르마에르 산악박물관 근처 TMB 표지
- 교회앞 좌측으로 돌자마자 우측으로 TMB - 오르막 구간
* 베르토네 - 사핀고개 능선 길 - 보나티 -- ☞ TMB 최고의 백미 구간 (좌측 거인의 이빨 그랑조라스등 첨봉 View good)
눈덮힌 몽블랑 조망 우측 평화로운 초원으로 매혹적이고 황홀한 풍경)
사면길/ 베르나르다 능선길 - 능선길 강력추천
* 먹거리 충분 필요 라풀리까지 마을 없는 구간
* 보나티에서 그랑조라스 정면 마주
* 페레고개 - 라풀리 - Praz de Fort 구간 내리막길 스위스 전형적인 시골모습
버스이동 많이 하는 편임 아름드리 삼림지 오솔길
* 샹페 - Forclaz 고개 - 르 쁘띠 스위스최대 산악도시 마르티니 및 마테호른 조망 주변 단조로움
*샹페에서 Arpette 넘어 가는 코스 검토 - 비가 오거나 날씨 안 좋을 시 위험구간 너덜 돌 많은 1000 UP 트리앙 (르쁘티)숙소 미정
* 발므산장에서 바라 보는 샤모니 전망과 몽블랑과 오른쪽 Aig. Encrenaz 쌍둥이 암봉 이어진 능선 길 Aiguilles Rouges 봉우리
* 천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 / 샤모니 몽블랑의 최고 풍광 감상
* 발므고개에서 포제트능선길 Aiguelles des Posettes 택(발므고개에서 방향 표시 유념: 길 헤멜 수 있는 구간)
*락블랑 산장 - 목조 아담 깨끗하고 최고의 산장 View
* 락블랑 - 브레방 - Bellachat 몽블랑 주변 설산과 샤모니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 암반과 암석으로 된 거친 능선 일부 너덜길 돌길로 힘든 구간
벨라사 산장,, 전망이 좋고 풍광이 아름다움 에귀디미디와 설산 봉우리 조망
날씨 편차 많은 구간 벨라사 물공급 원활하지 못함 점심해결할 곳 없슴
락블랑에서 사거리 직진하면 라플레제르이나 우회전코스 택(북설지) 우회전 시 2300대 고도 유지하면 사면으로 이어지는 길 조망탁월 L'lndex에서 플레제르 방향
Col de la Gliere거쳐 브레방으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길 몽블랑 뽀송빙하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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