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시내의 평양 냉면집에서 모여 영월 동강 문학회를 창단 했을 때 참여한 회원은 5인으로
서철수 시인 신혜영 수필가 신대식 시인 고진영 시인 김초리 시인 이렇게 5인이 뜻을 같이 하여
영월 문학의 맥을 잊고자 시작 하였읍니다 (전에 돌밭 문학회가 있었음)
지금의 영월 동강 문학회를 만들어 지금에 이르렀는데 이상하게 한 사람 즉 최금진 이란 사람이
난데없이 창단 회원이라고 되어있어 바로 잡습니다 저는 최금진 이란 사람은 전혀 아는바도
만난 사실도 없읍을 밝혀 둡니다 혹 왜 그런 이름이 올라 있는지 아는 분은 연락 바랍니다
실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어 바로 잡습니다. 신 대 식 알림.
첫댓글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저도 처음 들은 이름입니다.
정회원아니라면 과감히 준회원으로 강등하여야 할 사항이 발생하였네요
저도 처음 듣는 이름입니다. 그분은 누구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