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엉니임~~~!!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
노래말이 좋와서....
`둠바둠바'는 폴카리듬이 경쾌한 진시몬식 트로트노래로. 생활에 지친
아내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하는 남편의 자상한 고백을 담았다고 한다
둠바 둠바 / 진시몬
살다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 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젊은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그래 우리 사랑은 세월이 흘러도
변할 순 없는거야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영원한 나의 사랑~~
둠바둠바(120124).mp3
첫댓글 세상살이 사는게 다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