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목 한정식 일산 정발산역에 내려서 베럴교회 맞은편 청목 한정식 한식위주로 차림입니다.
가격은 한정식 1인 12,000천원 근데 시간에 따라 1인 한정식 가격이 12~18천원정도 지불해야 합니다.
주차 2시간 무료 주차인데 2시간이 넘으면
부과금액이 크더라고요
저번에는 천원 부과되어 밥값을 13,00천원 내고요
몇칠전에는 친구들 모임이 있어 빨리 도착한
친구는 주차비 5천원 부과 18.000원자리 밥을 먹은 샘이고요 저는 2시간 조금 지났는데 3천원 부과시키더라고요 16,000원자리 식사를 했어요
아무리 밥이 맛이고 싸도 기분 문제 겠지요

첫댓글 식사비에 주차비까지 고객의 편의는 어디에 있지요?
두사람 약속 식사면 2시간이면 충분하겠지요 네사람 만나면 2시간 부족하지 않을까요?
여섯분의 만남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그러면 밥값에 주차비까지 왕창 폭탄을 맡겠지요
밥을 팔기위한 곳인지 주차비를 받기위한 곳인지 애매하죠
긍께요 기분 나빠서 이제 차 안가져 가도 안갈려고요
대체 주차시설이 필요하네요
긍께요 다음엔 애니콜로 가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