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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質問しつもん。
2003년 이라크전 당시 “이 새”는 비밀병기로 투입되었습니다. 이 새는 소량의 화학가스에만 노출되어도 즉사하기 때문에요,
생화학 공격을 사전에 탐지할 수 있었는데요, 귀소성과 장거리 비행능력이 뛰어나서,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들 사이에 통신 수단으로도 널리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이 새는 무엇일까요?
[* 힌또 *] 정답은, 평화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글마였습니다. 이 평화의 상징, 이라는 유래는요, 성서에서 ‘노아의 방주’이야기에서 물에
잠겼던 세상으로 다시 나갈 수 있도록 글마가 전령사의 역할을 해준 데서 나온 것이죠.
예로부터 서신을 전달하는 통신용, 관상용, 식용 등으로 쓰였구요, 요즘은 통신기술의 발달로 전쟁용으로는 쓰이지 않는 대신, 글마 경주가요,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하네요. | |||
아밤즐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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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休やすみなさい (오야스미나사이~~~) ^^ 잘자유~~~~.
휘뤼릭~~~~~. 전, 그럼 이만.
첫댓글 ㅋㅋ 1번은 4번 귀 큰 토끼~~~ㅋㅋ 2번은 마스~~?? 마스크??ㅋㅋ 3번 부산역에 넘 많아서 요즘은 잡아 먹히고 있는 뚱뚱한 새~~ 비오면 두배로 불어나는 새??ㅋㅋㅋ 말 만들기 넘 힘들당 ㅋㅋㅋ 노아의 방주에서 물이 다 마르자 노아에게 돌아오지 않았던 새^^
푸하하~~~ 호호호~~~ 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니니니니니니닌 마이 니 진짜 웃긴당. 앙~~~ 우찌 상을 안주리오... 상을 드리지유~~~~~쪼옥 ^^
아리가또~~~~~^^*
마이 수준이 점점 업그레도? ㅎㅎ 음 나르호도.
아마먀 덕분에~~~ 아마먀가 트레이닝 많이 시켜주고 있잖어~~^^ㅋㅋㅋ
마스카라가 눈썹을 길게 보이게 해주는 줄은 몰랐네...머쓰카다 ㅋㅋㅋ
아 나 나가야되는딩... 목사님 글보구 웃겨서...................ㅎㅎ 앙 역쉬. 야빠..양양이랑 하머터면 속눈썹 펌 할뻔함 지난주 ㅎㅎ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