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지구 내부의 세계를 목격했다는 올랍얀센 부자의 글을 토대로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내용인즉 지구 내부에 지상문명과는 전혀 다른 초인류적 문명이 존재한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본인은 이와같은 진술의 신빙성의 근거를 헤아리는 것보다 먼저 여러 문헌들을 통해서 지구내부에 관한 묘사들과의 상관성을 떠올리게 되는 바 대표적으로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다'를 저술한 영국인이었던 T. S. Robsang에 의하면 티벳 포탈랴 사원 지하에 땅끝으로 향하는 통로가 있고 세계문명사에서 잃어버린 초인류문명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내부에 관한 진술은 종교와 신념에 상관 없이 두가지 정황으로 나타나는데 성경적 증거에 의한다면 음부(지옥)와 낙원이다. '음부'는 히브리어 '스올'을 번역한 것이다. 죽은 사람이 가게 된다는 지하세계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는 '음부'가 특별히 악인이 가는 곳이라거나 선인이 가는 곳이라거나 하는 구별이 없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자와 나사로" 비유의 말씀(눅 16장)을 통하여 음부의 영역이 의인과 악인의 공간으로 양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오늘날 기독교 교리에서는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은 더이상 지하에 있지 않고 천국(셋째 하늘)에 입성해 있다는 사실을 믿는다.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성도들은 천국으로 옮겨진 것이다. 본인은 오늘날에 있어서 내부세계에 관한 상당한 증언들이 사단의 기만과 역사로 호도되고 구원과 믿음의 본질을 부인하는 뿌리깊은 암시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와같은 암시의 목적은 내부세계와 인간세계 사이에 현실적인 교감을 형성하려는 것이며 산 자와 죽은 자의 세계의 경계를 모호하게 할 뿐 아니라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구원계시를 올바로 깨닫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을 고려하며 아래의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지구속 문명 증언자 올랍얀센 부자

[그림설명 사진순서대로]
1. 북극에 오로라가 생길 때 일어나는 괴현상의 촬영장면
2. 인공위성이 촬영한 구멍이 뚫려있는 북극
3. 지구 내부의 핵심인 중심 태양과 함께 그림으로 표현된 양극의 구멍
4. 나사(NASA)에서 공개한 지구 북극 위의 위성에서 찍은 사진


<지구속 내부로 들어가기 전 항상 빙하를 지난다>
지구속 내부의 구조...
지구 내부에는 중심에 태양이 있으며 3/4이 대륙이고, 1/4이 바다이다.
남성의 평균 키는 3.6m 정도이며, 여성은 평균 3.3m이다.
이들은 하이프로빈의 고도의 거인 문명족이다... 라고 설명되어 있다.
그러면 지구내부와 외부의 지각 두께에 해당하는
길이는 바로 480km로 적당히 두꺼운 셈이다.
지구속으로 들어간 버드 제독은 이같이 표현을 한다.
"엄청난 미지의 세계"라고...
동일하게 증언하고 있는 내용중... 올랍얀센 부자와 같이 아래처럼 설명하고 있다.
도시의 건축물들은 극치에 이를 정도로 완벽하고 웅장하다.
금이 천지에 널려 있어 웬만한 사원은 황금으로 입힌 호화 사원이며
문고리 장식 등 모든 부분이 금으로 세공이 되었다.
그들의 운송수단은 바퀴없는 도로가 목적지로
신속히 이동하는가 하면 외철길 위로, 자기부상 열차가 오가는데
수평이동 뿐만 아니라 직상승 직하강 등이 자유자제로 가능해
수평 이동만 하는 우리 지구와는 차원이 다르다.
지구 내부의 하늘 한 가운데는 전기의 중심지인 내부 태양이 있는데
우리의 태양처럼 빛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고, 어떤 하얗고, 온화하며,
빛으로 반짝이는 구름으로 둘러싸인 선명성이 다소 떨어지는
붉은 불의 거대한 공이라고 증언하고 있다.(스모키 가드)
그것은 언제나 지구내부의 환경을 온난하게 지켜주며,
불변의 중력 법칙에 의해 지구속의 정 중앙에,
고정된 채 스스로의 빛을 발하고 있다.
지구속 문명인들은 이 빛나는 전기 구름을 연기의 신이 사는 곳으로
믿고 있으며 그것을 최고의 높은 옥좌로 믿고 신앙한다.

<지구속 내부의 환경>
하루에 약 30분씩 적절하게 비가 내리며, 모든 농작물 식물들이 크고 풍성하게 자란다.
포도송이들은 길이가 4-5피트(122-152cm)이고 각각의 포도알은 오렌지 만큼 크고,
지구 내부에서 가장 잘 자란다는 사과는 사람 머리보다 크다.
얀센은 지구내부의 도시인 ye hoo, nigi, delft, heck-tia
도시를 방문했는데 보통 높이가 30m~240m나 되는 나무숲이
해변가 숲을 채우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한다.

북극 탐험가들은 어디에서인지 모르지만 시베리아에는 없는 오색 찬란한 꽃가루 등이
극지방을 수놓는다는 것을 여러번 들어서 알고 있을 것이다.
몇몇 새들은 날개를 펴니, 양날개의 길이가 9m정도이고, 알 크기가 60cm이며,
거북이의 크기는 7.6 높이가 4m 정도로 아주 크고 높았다고 한다.

- 웹진 '괴물딴지' 중에서
◆ 외계인의 모습
※ 로즈웰 사건은 조작이란 설도 있지만 사진의 그로테스크한 모습에서부터
그들이 저주받은 존재란 것을 직감할 수 있다.

<죽어있는 UFO외계인 시체>

<우측으로 누워 뒤쪽 두개골에서 피가 흐르고 있다.>

<좌측으로 돌려진 두부. 귀와 코가 보이지 않는다.>

<조사요원이 UFO외계인의 안구를 살펴보고 있다.>

<전세계에 TV로 방송된 외계인 수술 현장.>
캐나다의 쌍둥이 그룹(Erik & Karl Gosselin) F/X에서 방송되었던
12분간의 TV방송은 1300 만명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외계인은 키가 외소하고 손가락이 여섯 개였고 수술 결과 사람처럼 내장이 있고 피를 흘렸다.
이와 비슷한 외계인 수술 장면이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 TV방송에 공개된 사실이 있다.

<스티브 존스(Steve Johnson)의 로즈웰(Rosewell) TV쇼에 공개된 두 종류의 외계인 수술장면.>
위쪽은 새로운 여성 모습의 외계인 시체.

외계인의 특징은 체구가 작고 눈이 크며 두개골이 크다.
파충류와 DNA로 교접해 만든 신종 괴물이라고 볼 수가 있다.

로즈웰 외계인 TV수술장면. 붉은 피가 선명하게 보인다.
맹겔레는 유대인을 생체 실험하여 외계인 괴물을 창조한 것일까?

수많은 목격자들.
예를 들면 윌리암 오티즈(William Otiz)같이
이들이 목격했던 동일한 외계인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왼쪽에서 두번째 UFO 외계인 두개골과 같은 시대의 사람의 두개골 비교.

1975년에 발견된 외계인과 유사한 미스터리 두개골(우측)
출처사이트 : gospelnlife.com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