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
목련
야생화
꽃망울 터진 복숭아꽃...
미령씨 홈 에서 봄 파티를~~
각자 준비해온 음식을 나눠먹어요~~
왜이리 웃고 계세요?
미령씨가 핸드메이드한 알프스소녀 스타일 앞치마를 돌아가며 착용해봅니다. ㅎㅎ
거실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초록이 봄을 얘기해주네요~
관광객들처럼 일자로 서서~~
여기서 모닝커피 마시고 싶다고 하세요~~
여긴 청도읍성이래요.
이쁜 청도 꽃자리 카페에요~~
꽃은 아직 많이 안 폈네요
차와 이야기와 깨달음의 시간...
따뜻한 16년의 봄이 이제 막 시작됐네요~~♡♡
우린 당신의 이상형, 인형...
이사진 맘에들어요.
이 아래 사진 찍으려는건데..ㅋ
첫댓글 ㅠ ㅠ
범준님! 반갑습니다.
좋은 찍사를 두셨군요. 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