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책을 가끔 빌리다 보면 가까운 작은 도서관에는 없는 책이 멀리 있는 큰 도서관에는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점을 해결하고자 금정 도서관 책을 주위의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방법이 상호대차 서비스입니다.
저도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자면
금정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책을 클릭하면
이렇게 뜹니다.
아래 상호대차 누르시고 원하는 작은 도서관 선택하면 책 도착 문자가 하루이틀 뒤에 오더라구요.
그런데 최근 알게 된 게 하나 있는데요.
책바다 서비스라는 게 있더라구요.
요것도 상호대차 서비스 이긴 한데요. 위에 상호대차는 자기가 속한 구에 있는 그러니까 금정 도서관 책만 빌리는 게 가능했거든요.
근데 가끔 꼭 보고 싶은 책이 멀리 연산이나 시민 도서관 쪽에 있을 때가 있어요.
그렇다고 볼지 안볼지 모르는 책을 당장 사기도 그렇고, 버스타고 거기까지 가기도 그렇고 ....
그럴때 택배비 1700원만 내고 빌리는 방법이 책바다 서비스 입니다. 이거는 부산에 있는 것만 아니라 전국에 연계된 1117개 도서관 책을 빌릴 수 있습니다.
책바다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시고, 책 대출 신청하고 결제하고 기다리면 카톡으로 책이 소속 도서관에 도착했다는 알림이 옵니다.
책바다서비스 회원가입하면 내 소속 도서관이 뜨는데요. 처음 회원가입했던 도서관이 소속 도서관이더라구요. 근데 이것도 나중에 바꿀 수 있습니다. 아무튼 매 단계마다 소속 도서관의 승인이 필요하긴 한데, 요새 공무원들꼐서 일을 잘 하셔서 금방 승인 납니다.
어쨌든 책 좋아하시는 분들 이용해보세요.
첫댓글 몰랐던 좋은 정보입니다~♡
도서관의 여러 시스템이 더 좋아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