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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참수행의 핵심, ‘37보리분법’에 대해서 –2편-
[일러두기]
1. 스크립트를 문장 단위로 정리한 것입니다.
2. 주제를 고려하여 목차를 붙였습니다.
실참수행의 핵심, ‘37보리분법’에 대해서 –2편-, 4념처
그 에 아 으,
수행법 설명하는 게 응 이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이제 여러분들 같은 경우에는 그런 기본적인 부분들이 이해가 안 돼 있기 때문에 두 분의 힘듭니다.
그런거였어?
어 그냥 교리적으로 설명을 하는 수행한 관계없이 여러분들 듣기는 편하긴 한데 이걸 수행 적으로 푸르 은애 라고 하면 37 볼이 문법 얼 전부다 제조업 제조 하게 됩니다.
실제로는그래서 그 프린트물 보면 37 머리 보험법 정리 라고 되어 있죠.
국어는 계약 쩍 인 설명입니다.
37 머리 음극이 보통 그 7개 항목으로 되어 있죠?
그리고 걍 모르 있기 때문에 오늘은 그 채씩 안산 얌체 부분 에 대한 설명을 들어가 줍니다.
시간이 안정되기 태미 글 7개 부분으로 다 나눠 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부분만 s 1명을 해나 나머지 부분들은 프린트로 대체 할 테니까 뭐 이번에는 이런 분들이 수행할 상해 나 g 조건들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언젠가는 또 안 하겠어요 썼어요.
그때 이 프린트물 다시 피워 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좀 좀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희망 으로 스님이 설명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기 정리 부분에도 설명했지만 37 볼이 봄 뽑은 사실은 닦아야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근데 다 안다구 어떤 것만 하더라도 깨달아 미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딴지 그 깨달음에 이르는 길은 반드시 증 애저 있다.
그래서 그 길이 37 머리 부분 보충 에서 7 각지 해당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에 프린트 물로 대체가 되던 아니면 강의를 통해서 수행 법에 대해서 설명할 때 든 여러분들이 부족한 게 과연 뭔가 하는 것들을 보니 계수를 자꾸 캐치해 내야 됩니다.
그래서 그 부족한 것들을 몇 굴리고 헤이안 많이 아 수행이 무로 있게 됩니다.
이게 되지 않는 은 그냥 이건 뭐 그냥 글자의 지나지 않게 됩니다. 글자의 지나지 않으니까 7 참 수행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 스스로가 해야 된다는 걸 잊지 않도록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4념처]
사념 처의 에,
4 기회에 * 초가 되는 것은 4가지 줘 그래서 보통 신수심법이라고 이렇게 합니다.
2 그냥 하나만 하지 왜 부침은 이렇게 4개를 난 왔을까?
수행의 대상은 뭡니까?
수행할 때 뭘 알아 차려야 돼?
[몸, 신념처]
으 뭐 알아차리 되어 왜 수행 하는거라 아 몽 1 봅시다.
아침에 돔 넘치 쳤죠.
오미 깨끗하게 되기 위해서 항상 자꾸 쉽고 할 겁니다.
근데 몸이 깨끗함 급등 입니까?
줄 때 그렇지 안쪽 하루만 지나면 살아있는 생명체는 이 몸이 들어 오시게 돼 있어.
또 부처님은 그래서 그걸 부정한 것이다.
그 들어온 것이다 몸이라고 하는 것을 들어온 것이다.
신념 쳐 몸을 대상으로 4 찌를 하면은 아 결코 이 몸이라고 하는 것이 그렇게 소중하고 깨끗한게 아니고 나 3 들어온 구나 하는 것들을 깨달 키가 쉽다는 겁니다.
[느낌, 수념처]
그 다음에 순영 체어 하죠.
순 영천은 왜 할까?
여러분도 보통 느낌 뭐 등 느낌들을 까지 려고 노력 암릉 같아요.
좋은느낌 가지를 그렇죠 행복하고 좋고 기프 1 느낌들을 가지고.
근데 느낌이 그런 겁니까?
변하죠.
무상 하게 돼 그걸 모습 밴 않다는 걸 무상 하도 어떤 느낌이 든 그대 있는 법이 없이 항상 변하게 돼 있습니다.
한 순간도 그대로 몰린 보겠습니다.
똑같은 즐거움이라 하더라도 강도가 틀니 길이 왜 걔 나기 때문에 괴로움도 배 나게 돼.
그럼 도상 완성품을 알아차리기 쉬운 게 수녀 멈춰라 생각하십니까?
자신에게 맞는 수행 불 택하면 됩니다.
[마음, 심념처]
아 예를 들어서 나이가 아이든 사람이다 그러면 큰 무섭 무사한 게 조금 더 젊은 사람보다는 좀 깊이 와 달 그럼 열 순 염치를 수행하는 것이 맞을 경우들이 많다는 뜻이 그 다음에 신형 체적 신념 체는 어떤 겁니까?
음 마음인데 예 마음은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 못하죠.
그래서 결국에는 마음은 자꾸 바뀌니까 짜증나고 싫습니다.
싫어하는 마음이 자꾸 일어납니다. 변하니까.
가만히 좀 있으면 좋겠는데 뭐 뭔 오히려 변하는 것이 천천히 되기 때문에 그것이 그대로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마음은 그 아우 틀니의 보다 훨씬 빠르게 빨리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마음을 관찰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이 너무 빨리 변한다는 걸 어갔다 알아차리고 가장 쉽습니다.
너무 빨리 변하기 때문에 그것을 부처님은 고 라고 입니다.
실제 마음은 찰나간에 순식간에 찰나간에 수 10분을 변합니다.
[법념처]
그 다음에 법령 추 그렇게 빨리 변하기 때문에 마음이 든 육체 된 그게 불 만족스럽고 내가 컨트롤할 수가 없습니다.
가만히 있고 싶은데 그대로 잊지 못하게 됩니다.
내가 매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그게 인제 뭐 하라고 하는 쉽게 말하면 수행을 통해서 부정과 무상 5 우아 를 알아 차리기 위해서 여러분들은 이 4가지를 대상으로 4 띠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삭제하는 세상은 신수 심법이 적으니까 쉽게 말하면 그래서 그걸 항목들 머 신 신념 체는 일드 습격 나눠 나로 공무원을 낳아 놓고 자꾸 해 나갔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어 다른 교재를 참조해 가지고 지식적으로 않으면 됩니다.
[사띠]
근데 수행에서는 그게 의미가 없어요.
왜 그럴까?
신수신법이지만 이 네 가지는 뭘해야 된 대상이 줘 사태에 얘기는 그 44d 만 잘 되면 됩니다.
그게 신념 추던 푸념 첫 은 십 년 봄 넘치는 그게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코끝에 호흡에 있죠 ob 들으시고 내쉬고 하고 있습니다.
한번 사키 한 번에 올 들으시면 드신다고 알아차리고 내쉬면 되신다고 알어 찰 어떤 사람은 그것을 알아차릴 때 운명이 4t 를 하고 있는데 둘이쉰다고 알아차리고 어떤 사람은 내 쉰다고 a 처럼 자 신념 추 수행을 하고 있나요
왜 어떤 사람은 들으실 때 보니까 시원하고 어떤 사람은 내실 때 더 파닭 그럼 순 염치를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드실 때 내가 마음이 병원 한지 사태가 있는지 알아차림 어 내쉴 때 고유하고 평온하고 살펴 있는 자리 삼십 년 추수 10 그럴 때 신체의 할 때 다른 마음이 없는지도 더불어 알아 살입니다.
근데 그걸 알아차리고 했는데 그 마음이 자부 타라 나거든 간단하게 들이쉬는 하나의 동작에도 고객 부차 빛의 않고 망상에 들어 든지 화기 싫은 마음에 들던지 그럽니다.
그러면 당해 들으시면서 들으신 다는 걸 알아 살 따가 또 마음은 다른 마음들을 같다 계속 줄 알아서 이미 그게 법령처럼 똑같이 사퇴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내가 수행 하나의 따라서 이렇게 나누어지게 됩니다.
또한 들이쉬고 내쉬고 하는 걸 그냥 들이쉬고 내쉬고 만나는 알아차리게 따 끔 삼아 t 수행을 하게 돼 다른 의 일체 무시해버리고 언제 들이쉬고 내쉬고 할 때 어쩔 때는 느낌으로 알아차리고 어떨 때는 움직여 뭐 알아차리고 이렇게 되면 그것은 6 파산 없이 영화예요.
후지 입법 하라 수행 인지 삼았다, 수행 인지 9분할 이유가 전해 얻고 또 꾸지 신 수심 봄날은 간다 는 이 수행 만 하겠다, 그럴 이유도 없다는 거예요.
실제로는 그 수행 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신념 희님 취하고 있다 느낌에 대해서 알아 차리게 따 느낌은 몸이 없이 느낌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까?
마음이 옷이 그 느낌을 알 수 있습니까? 그건 느낌 변하지 않습니까?
후 속에 신수심법이 4 있는데 그래서 이걸 잡고 나 높고 하는 것은 굉장히 에서나 가능한 것이고 수행을 가리킬 때 이 사람은 이 수행법이 좀 더 맞다 싶어서 그 수행법을 가르치는 것 뿐인 것이지, 그렇게 맹목적으로 난 원하는 본 이지 실제로는 4 띠를 얼마만큼 열심히 잘 하느냐 하는 것에 달려 있다해도 카 안이 아닌 상태입니다.
얼마만큼 해야 될까?
4 필요 사태가 뭐죠?
아 사태가 무슨 뜻이죠?
조금 전에 그 오옷 맹 상할 때 맨 첫 마디가 뭐 였어요?
방이 라지 한 뼘 $2 사러 가는 길이다 까 밤마다 일이다 방일 하지 않다는 거야.
광이 나지 않다는 의미는 뭘까 그렇죠 사퇴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4 때 없이 어떻게 광해 하지 않을 수가 있어요?
여러분의 해탈에 이르기 위해서는 4t 를 빼고 헤타이 를 쓰는 방법이 없다는 뜻이 아무리 갱 저를 많이 알고 아무리 내 같이 시기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또는 아무리 부처님의 대해 신심이 없다고 하더라도 해탈의 이르지는 못한다 라고 으
스님이 태국에 있을때 그 지금은 다들 돌아가신 탄생 드리지만 그 큰 스님들이 반복해서 하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제발 니가 어느정도 성취했다 고 그 머무르지 마라 니가 완전하게 알아내 2루타와 같으면 그때 만족하지 그렇지 않으면 은 어떠한 경우도 만족하지 마라, 스님도 그 과정을 쭉 깨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맨 처음에 얻은 이름이 명칭이 침묵 아담 마다 로라 집 법을 지닌 자랄 것입니다.
삼성에 대해서는 좀 이해가 되고 그걸 남한테 자유롭게 풀이 에서 설명하는 데 막힘 이었기 때문에 그런 칭호를 줍니다.
음 나중에 지나고 보니까 나는 밤마다 로 아니었어.
굉 전을 풀이를 하고 하는건 잘 할지 몰라도 실제로는 내가 법을 지닌 상태는 아니었다는 것 내가 수행을 통해서 딱 그 법이 이 마음속에 들어와 가지고 바뀌지 않는 상태가 돼 있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 그래서 다른 것들을 돌아 볼 일이 그 웃기 없어야 되는데 교 속도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3장 시험도 칠려고 그러고 그 무엇도 살라 그리고 자꾸 하는 걸 뽑을 지니고 있는데 왜 그게 필렛?
근데 자꾸 칭호를 자꾸 더 얻게 되는거 이거 듣다가 가짜 리야 이름을 었다가 뭘 얻었다고 하면서 자꾸 더 얻게 됩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법원 버블 수행하고 체험 환자가 그 법이 여러분들을 보호를 해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끊임없이 탐 진 치가 일어난다, 뭔가 자꾸 뭔가를 하려고 하고 뭔가 되려고 하고 국은 불순한 마음 아닌가 탐 진 씨의 해당이 되는데 텀 지지가 이런 가 있는 상태인데 그것은 법이 그 사람을 보호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아이러니하게 테라와 다 그 불교를 공부하는 사람들 한테 가면 체험부터 3기와 5개를 스님한테서 받아친입니다.
스님이 일을 좀 그대로 따라하고 그래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삼보에 대한 믿음을 가지도록 하고 그다음 5개를 지키도록 하고 나서 그 다음에 마음은 등 안정시키고 그러나 수행 법문 이틀을 가집니다.
근데 여기 오면 처음에 감정인 흥분 제대로 만들어야 찬불가 뿌 타죠.
그리고 뭐 어촌 법 갑니까?
천국 갈 때도 막 염증을 보려 이렇게 마음이 들떠 있는데 이걸 바로 이렇게 본문 해가지고 즉 에 들어 가겠나 예 그런데 근거 깔아 1조.
여러분들은 그게 틀리고 좋고 의 문제가 아니고 에 스타일이 틀리기 때문에 아 사실 이런 될 것 같으면 은 어 뭐라고 해야되나 헌법을 스 라이가 참 까다로운 분들이 난 탈 어쨌든 아빠 엄마 다 얘기를 하다 b 빠졌는데 빨리 단어들을 보면은 4째 가 기본이 되지 않으면 은 어떤 것도 이루실 수 가 없다, 근데 그 새끼는 여러분들 단어검색 해봐 쓰니깐 나오죠 뭐 기획한다는 의미도 있고 아님 알아차림 간 의미도 있고 암 챙긴 알아 의미도 있고 뭐 이럴 아까지 들이 많이 있습니다.
뭘까 사태가 음 다시 쟁쟁하게 씁니다.
호흡을 들이쉬고 내쉬고 하는 사람의 알아차린 힘과 꼬미 들으시고 4시고 할 때 거기에 밴 않은 것들을 알아차리는 사람의 힘과 힘이 같을까?
사태의 먼 틀립니다.
두개다 가사 띠가 맞게 맞는데 4 팀은 툴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태 힘이 강하고 어떤 사람은 사케 힘이 약합니다.
그런데 그 어떤 것도 4 띠가 아니라고 얘기는 못 합니다.
왜 사태를 하고 있을 동안에는 뭐가 된다, 불순한 마음을 일어나지 않는다, 불순한 마음이 일어나지 않고 지금 이러한 대상들을 알아차리고 있잖아요.
국회의 일어나고 사라지고 하는 걸 알아차리고 있죠.
느낌의 배라고 있는 걸 알아차리고 있던 그것은 차우 문제인거 고 그건 사키 힘의 차인 것이 물 뿐이지 4 끼가 다른 삭제는 아니라는 거야.
단지 힘의 차이에 틀림없이 존재를 한다.
힘이 있어야 만이 수행을 계속해 나갈 텐데 힘이 없으면 어떻게 되요?
하다 건 박막 지체 버리든지 하나님이 싫어하는 마음이 이렇게 해서 그만 두어 버립니다.
좀 팍 처음부터 끌어올려서 가지고 하면 좋겠는데 그게 참 잘 안됩니다.
그래서 부처님도 사념 철수해야 할 때 신 수신부 b라는 순수 로써의 법 을 저술한 이유기도 합니다.
가장 기본 되는 것은 잘 안 변하는 물질적인 현상들을 부터 문제 갈 잘 알아요.
거기에 돼야 그 다음 단계가 하기가 수월해 진다.
네 그렇지만 처음부터 느낌의 양반 차를 해가꼬 안되는 부분 없습니다.
왜 그럴까?
수행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북받쳐 주는 힘이라든지 그것을 보호해주는 힘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러분들도 태어날 때 각자 다르게 태어났고 승장 하는 그 또 각자 다르게 생장했듯이 과거 전생 들은 여러분들이 어떤 조건의 있었는지는 다 틀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랬어요.
그래도 스님은 그래도 가구 예 0 돌 좀 많이 싸 않는지 살생을 안해보고 출가를 했어 라는 그게 얼마나 타임지 뭐 왜 그럴까?
때가 될 무드 껏 사회의 b 한테 가든 어 사람들에 대해 신경쓸 이유도 곳마다 아래까지 여러가지 가족이나 뭐 있는 것들을 낼 신경쓸 것들이 족자 나요
수행할 때 그는 것이 찍으면 참 수학에는 좀 수월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이미 때가 많이 보셨죠.
예렇다고 해가지고 그게 단점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큰 장점 되기도 합니다.
그걸 언제 셈인데 깨운다면 수행이 너무 안 돼 앉아만 있으면 한식 않는 경우 나무다리가 수 있겠어 그 근거 님 환시 한반도 시간에 이렇게 하게 나는데 이 날 때 끙끙 그리고 일어나는 그리고 갱을 해야되는데 여행도 잘 안돼 다리가 그렇게 아팠던 상태기 때문에 그런 뭐 대충 하고 또 않습니다.
그럼 앉아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왔었는데 잘 앉아 있는데 정말 쓰고 있는데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가지고 3일동안 하에 밥도 안먹고 물도 안먹고 다리를 한도 폐지 도 않고 내가 있겠다는 마음으로 딱 묶어 슬 뭐 뭐 묶어라 해가지고 삼매를 캔디 밖은 참가 까지 현상들이 일어납니다.
근데 3일 딱 지나고 나니까 그 때 탁 얻어지는 이익이 뭐냐면 물론 다리를 조금 뻗고 하는 그런 그 학원 제 4강 게 없고 1 조부가 안 봐 안됩니다.
3일 동안 그렇게 해도 좀 더 갠 해지기 나겠죠.
근데 몸을 조복 받는 다는 생각 자체가 이미 잘못된 것 몸은 더 스레 나가야 되는 것이 족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아니라 근데 3을 딱 지나가서 스님이 딱 알았던 게 뭐냐면 어려울 때일수록 빨아 차리는 힘이 강해진 알아라.
힘들어 죽겠고 달에는 떨어져나가는 걷고 감각이 없는 정도가 아니고 온몸이 빼 마디 빼 마디 색까지 안 샀음 다성 곳으로 쑤시는 것처럼 아프지만 나중에 지나니까 그게 보이더라는 거야.
그전에는 올라고 해도 안 보이는데 거기에 알아차리지 있나요?
그러면서 시간이 지남 지날수록 수행이 재미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그 있으 경 느낀 게 수행은 나중에 수행이 끝나고 나서 그 수행을 잘 했느냐 못 했나 하는 판 날은 수행할 때 즐거웠는데 괴로 수행 끝나고 나서 아 참 내가 수행 잘했다 하하 하는 생각이 들어야 되는데 힘들다 할 거 같은 그런 수행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부터 문제 승 지식들이 그런 얘기를 합니다.
빠른 스승도 만나야 되고 5 바른 법도 들어야 되고 자기 스스로 수 행동이 되고 그래 한데 다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마지막 네번째가 바른 마음가짐.
[수행하는 마음]
어떤 마음으로 수행을 하느냐?
보통은 보면 깨달음 이루기 위해 수행하는 것보다 지금 당장 내가 필요한 것들을 얻으려고 합니다.
실제로 쏘았는데 스트레스 좀 없앴으면 라는 욕심 많으니까 혹시 만 보리수 예 있기 위해서 그래서 그걸 정신 즉 의학적으로도 많이 이용을 하고 합니다.
근데 마음과 힘을 그렇게 해 가지고는 수행을 계시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어렴풋이 달성을 할지 몰라도 다른 조금만 가면 똑같은 현상들 또 일어납니다.
그랬어요 마음을 잘 가져야 됩니다.
내가 이 생에서 관제 란 깨달아 암의 조기 돼서 수행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많이 수행은 무 이어갈 수가 있다, 스크 부분은 항상 여러분들이 유념 을 희아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자 아 그래서 음 두번 째 교제 해보십시오
산영 쳐 수행을 시작 4 띠 막타 나라고 하는 4 팁 바타 나의 원래 의미는 4 da 초가 되는 그런 뜻입니다.
[천천히]
맨 처음에 수행의 3가지 원칙 해놨습니다.
한번 중간에 부분에 1번 2번 3번 한번 읽어볼까요?
오오오 으
으 예 그게 첫 번째 수행의 3가지 원치.
회당의 음 천천히.
왜 그럴까?
왜 천천히 하라 그럴까?
예 식해 하기 위해서.
어 그것도 맞습니다.
아라 참을 쉽게 하기 위해서 물을 천천히 하루 천진암 할수록 알아차릴 수 있는 조건이 더 커지겠죠.
[한마음]
그것도 있는데 어 가장 큰 이유가 뭐냐면,
여러분들 지금 스님 목소리 들리죠?
또 스님 보입니까?
예.
왜 두 가지 합니까?
두가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죠 꼰 두 가지를 다 할 수 있는데 어떨 때는 두 가지가 다 되는데 어쩔때는 책을 열심히 집중해서 보고 있으면 누가 불러도 모릅니다.
그때 왜 소리가 안 될까 너는 병이 그걸 보고 있었는데 똑같은 조건인데, 왜 그럴까?
마음은 찰나간에 는 하나밖에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꽃등 경우든지 한순간에 하나밖에는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하나 밖에 하질 못합니다.
반지 빠르기 때문에 마음이 워낙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이걸 다 할 수 있는 것처럼 인식하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그냥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하는 것처럼 할 가지고는 다 알아 차리는 게 아니고 어렴풋이 알아차릴 수 밖에 없다.
[멈춤]
2 대표적인 예를 들어볼게요.
개월 하라 그러면 이것을 이렇게 찜한 금 가지고 제 앞에 벽이 있습니다.
그러면 대부분 사람들은 되게 부디 치질 않습니다.
대부분은 가다가 딱 멈춥니다.
그리고 돌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그러 가고 있는 면서 그러고 하면서 발을 들어가 옮기는데 생각은 이미 일어나고 요 베개 부딪힌다는 생각이다 2 그래서 하나씩 하는 훈련을 하려면 사실은 끌어 가는 걸 이렇게 앞으로 걸어가는 게 아니고 처음에 초보자 다는데 뒤로 걸어 가라 겁니다.
발을 뒤로 때라는 것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그러 가더라도 눈을 감고 걸어가라.
그렇죠.
실제로 눈을감고 걸어가 보면 부딪힌다는 위험은 있고 그 둘이 우먼 잇지만 부딪히는 말든 내가 죽는 건 아니거든 그럼 그걸 그냥 없애 버리고 나면 은 아주 집중이 잘 됩니다.
그렇다고는 순간 턱 머더보드 지금도 붓이 타고 알아차림 그 그럼 발을 돌리게 되겠다고 알아차리고 돌립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은야 이거 수행 진짜 잘 된 에 이릅니다.
마음이 두가지를 아 라고 한 가지만 계속하면 은 집중이 진짜 잘 된다는 거 그 샀지 도 당연히 잘 되게 돼 있더라 집중의 힘 에 따라서 샀지 임도 같이 커지기 때 말했습니다.
그래서 예를 분들한테 체험의 수행할 때는 무조건 춘 천 층 뭐죠 꾼 천창 2 이 수행할 때 기본 원칙 3가지는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이걸 이제 버리는 순간 수행은 4 띠가 것으 안하고 다른 걸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화가 된다는데 화 라라 차린다고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화가 멈추지 않 계속적으로 일어납니다.
이 세 가지 원칙을 딱 무시한 이 갔었지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술로 모셔야 천천히 밥을 1 몫은 이끌어 가던 그렇지 않으면 은 환자 자선 하던 모든 2 신체 전처리 자선 할 때 안고 전 차원에 이런 악역이 고 천천히 밥을 먹게 되고 천천히 그래 그래서 그 움직임에 따라서 마음이 그기에 물도록 자꾸 노력해요.
그 다음에 두 번째 음 시 량 생중계에 있습니다.
지금 해 이제 이러한 하고 있는것들을 알아 차리려고 해야되지 일어나지 않는 다른 것들을 알아차리고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삿 개의 대상은 과거도 미래도 아니고 지금 딱 이 순간입니다.
지나고 난 거는 하에 대상이 아닙니다.
이미 꼬리에 들어갔고 이미지 신앙은 깐 것을 dna 필요가 전혀 없다는 뜻이 있 9회가 일어나죠.
그럼 9회 가서 때에 대상이 되겠습니까?
안됩니다.
어떠한 경우든지 뭔가를 해야 될 때는 지금 하고 있는가, 지금 하고 있는게 만약에 그러고 있으면 그런 글이 에다가 마음을 집중해야 되는 것이고, 지금 만약에 내가 밥을 먹고 있으면 밥을 먹는데 집중 해야 되요, 그렇지 다른 것들이 해서 안 된다.
그 지금 현재를 하려 할 것 같으면 두가지는 한번 안 됩니다.
밥을 먹으면서 tv 본다든지 걸어가면서 휴대폰 통화 한다든지 이건 금물입니다.
왜 2개를 할 거 같아 낮익은 천천히 해야 되는 단계인데 그것들을 분명하게 지금 현지 몸 으로서 알아차리고 삭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
그 다음에 세 번째 감가가 의 변화를 4 띠 알아 지금 알아차리더라도 여러분들이 그걸 알 수 있는 것은 몇 개 입니다.
움직이는 것도 느낌을 알 수 있는거고 이런 말 한 것들도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사람과 주고 있는 사람이 차이는 딱 느낌으로 나누어 줍니다.
예 여러분들이 적어도 찾기를 하고 있을 때는 살아 있기 때문에 느낌으로 그 사이로 해야되요.
계속 채 페이지 가지고 할 수 없으니까.
[계]
두번째 페이지에는 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조심해야 되는 것 두 번째 되지 수행하는 사람이 찍기 하는 규칙 어 개를 시켜야 됩니다.
개를 안 지킨다 하더라도 수행을 하면 당연히 기회가 지키지 해야 됩니다.
개는 여러분들에게 는 기본적인 5개입니다.
인간으로써 반드시 해서는 안 되는 일은 하지 말아 하는거 증 애저 있는 것들을 계율은 지켜라 하는거 그리고 자신의 마음과 생활 방식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은 하지 말아라, 그걸 피해라, 게를 자꾸 달리 생각하면 안됩니다.
울산 마음이 일어 나도록 만드는 것들은 하지 말아야 됩니다.
목이라도 죽이려고 한다, 죽이려고 하는 마음 없이 의도 없이 어떻게 죽일 수 있어 쭈그려 하는 것은 불신앙 음 그럼 숙이지 말아야 됩니다.
술을 먹고 기분이 좋아진 더 9분은 좋아하고 실험의 끝 알릴 들어가는 겁니다.
금수 먹지 말아야 되요.
안치 하면 안되냐 관치 해도 기분 좋아짐 건 마찬가지니까 감정적인 극 그 다음에 캐라 게 젖어 있는 거 이런 것들은 극구 피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떠한 경우든지 개 보트 문제 지키고 그 다음에 마음을 안정시키고 그 다음에 수행 대상을 찾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가장 제가 칸 방향으로 빨 은 길입니다.
문제 안 지키는 조드 가거라, 그래도 수행을 해야 되겠다 며 수행을 하면 됩니다.
근데 수행을 하면 당연히 걔는 치켜 지게 됩니다.
수열 하고 있는데도 기회가 안 지킨다 수행한 하고 있는 겁니다.
수행을 하고 있는데 마음이 고요하게 안정되고 탐 진 치가 잘 안 일어나는 상태가 돼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계속적으로 욕심이 일어나고 있다.
그럼 다시 돌아 봐야 됩니다.
어 내가 개 붙어 긴게 아닌가?
또 마음에 탐 진 치의 계속 물들어 있는 게 아닌가?
그걸 돌아봐야 많이 수행할 때 지혜가 좀 계속 개정해 의 방식으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이걸 자꾸 무시해 버리면 수행은 진 책이 없습니다.
일정 부분의 가다가 딱 막혀 버립니다.
더이상 진 채칼 치고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거 아무리 바람이 를 다 싸 가지고 그걸 바칠 힘이 있다 하더라도 이게 안되면 못 올라가 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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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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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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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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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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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행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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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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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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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호흡을 간 살아라 그래요.
국립 호칭이 야 아니야 * 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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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숨 날숨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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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망상 이유는 할 때 기본적인 방법은 무슨 선언한 마음을 어떤 대상이 던스 란 마음을 일으키려 하는 거예요.
부처님의 하던 날인 자외 수행을 하던 뭘 하던지 간에 선한 마음을 일으키도록 하고 나서, 그 다음에 대상으로 석 모 두 모 걸어가면 걸어 가는거 그렇게 하도록 자꾸 노력을 한다. 그 다음 와 선생님 와 선수의 폼 할까 네 에 대부분 와서 나라 감사합니다.
예 자도 할 수 없습니다.
4그렇게 해서 하면 움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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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2 숨으로 잠이 들었을까?
날 소모 잠이 들었을까?
뭐죠?
한번 해보십시오.
화상 할 때 깨어날 때 들숨 으로 깨어 날까 날숨 을 깬 할까 틀니 그 같죠 딱 정해져 있습니다.
딱 정해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모로 잠이 들고 모릅 깨어난 지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그 대신에 그것은 틀에 모습입니다.
잠잘때 맛나게 들숨 이면 깨어날 때는 날씨입니다.
잠잘때 맛나게 날숨 이면 뛰어날 때는 들 씁니다.
그런데 잠들 때는 절수 믿은 날숨 둘 중에 딱 하나 맛 정해져 있습니다.
깨어날 때도 들숨 날숨 게 딱 하나 정해져 있어 한번 여러분들이 시험을 해 보십시오.
그러려면 가장 편한 상태에서 와서 날 하게 됩니다. 몸 전체의 긴장을 전보다 풀어주고, 빼다 손을 딱 걸리고 노사 면은 배가 불러오고 거지 이런 게 가장 쉽게 자연스럽게 알아차리 야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냥 20 그냥 그때는 맹층을 안 붙여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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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그렇게 될 겁니다.
그런데 얘기 해 질 것 같으면 은 딱 그 순간에 딱 필름이 깐 채 끈 뜻이 끊기 지는 것들이 경험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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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뭐 꿈을 꾼다 든지 모이는 거 전혀 없습니다.
전혀 없이 배나 기잡니다.
당 100분 아니면 반 시간을 자더라도 울 잠복 짠 듯이 깨어나지 며 굉장히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행주 자와 붙인 임은 수행을 어떤 것에도 단정해 놓지 않았습니다.
앉아서만 수행할 것 같으면 굉 전에 앉아서 수행해서 뛰어가는 왜 이런 사람 말할까?
써서 수행하다 깨달은 사람 말일까?
아니면 여러 가지 다른 상태에서 깨달음이 있는 사람 말까?
어떻게 말할거 같애 앉아서 그때 행 굉장히 곳곳에 보면 무 떨어지는 거고 깨달은 것 뭐 할 때 분 않는거 왜 다른 것에 써 깨닫는 것이 헐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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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스트레스 없게 하기 위해서 11페이지 4t 하라,
그 다음 일상생활에서 모든 것들 다 모던 동 잡다 4 키하라 23패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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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17패 g 실은 것들 일어났을 때 순식간에 옷에는 수행능력 부 샀기 알아.
그 다음에 19페이지 법령 맨위에 부분에 보면 주고 있는 상태에서 탈출 하에 새롭게 찬 하십시오.
지금까지 긴 시간 충우 죽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살아 있도록 하십시오.
살아 있는 사람은 살아 있도록 작동 노력을 해야 됩니다.
4 띠 베는 다른 길이 수 없습니다.
그러다가 19 페이지에 그렇게 수행하다 보니까 틀림없이 따스 까지 장애가 일어난다.
뭐 뭐죠 5 개 장애 예 딱 예 라고 ok 예 판국 주님이 정태의 수마 그렇게 예 그 학교는 판명 이제 이 음 악 그 따서 더 이상 해서 일어난 데 따서 이상의 극복하는 부분 다음에, o 역 부 우 사스 까지 힘이라고 돼 있죠?
21 돼지 3시간에 노력 뿌 할 때 그게 품 드릴께 나갑니다.
어 이걸 극복될 반드시 켜야 됩니다.
37조 또 품의 어렵 말고 o 또 뭐가 있죠?
으 그 모건 5번 하고 오려고 차이점이 뭐죠?
co 2음 긴가 기능 음 쉽게 말하면 5가지를 짬뽕을 해가지고 시소 같이 쉽게 말하면 요거 하나 태우고 5 5 요기에 는 뭘 태워야 되는지를 분명히 알아서 목을 태워 가지고 서로 균형이 맞도록 하는 것들이 오리역 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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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 자태 썼습니다. .
나머지 오랫 중에서 네 가지 일은 반드시 균형을 마차를 그래야만이 쌍에 더 를 두고 지나가니까 그런 다음 시간에 두 번째 시간까지 그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