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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략의 내용은 이해가 되나 정확한 번역이 안 되는듯하여,
스터디 했을 때 정리한 내용을 제 나름 올려 봅니다.
정리하는데도 헷갈려서....틀린 부분이 많을꺼예요....다 하지도 못했구요...ㅠ_ㅠ;;; 되는 부분만 대략적으로다가...ㅍ_ㅍ;;
하면서 느낀거지만...전 어휘력이 좀 떨어지나 봅니다...ㅠ_ㅠ;;;;;; (완전 좌절모드...OTL)
한번 보시고 수정해야할 부분과 좀 더 부드러운 표현으로 바꾸고자 하는 부분들 주저 없이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석군...만약 번역이 나름 완성되어 다른까페에 자료 옮기실 땐 꼭 스폰지 팀의 출처를 밝혀주삼~~^^ㅋ
어제의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믄서....
우리의 노고를 우리끼리라도 치하할 수 있도록....ㅋㅋㅋㅋ (그럴려면 빨리 정리가 되어야할테지만요..ㅋ)
암튼.....아.....정말 어제는 우리 넘 열심히 했어요...
그래서인지 집에 도착해서는 그 시간에 배고파서 밥 한공기 반이나 먹고 잤어욤....ㅡㅠㅡ;;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부었다는......;;;;;;;;;;ㅋㅋ
암튼 모두들 화이팅 하시공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ㅎㅎㅎㅎ
PS. 각 문장마다 번호를 붙였으니 댓글 다실때 번호별로 달아주세요~~^^
ROBERT SIEGEL, host:
1. Under the Supreme Court's rules, it takes the votes of four justices to agree to hear a case.
대법원의 규칙에 따르면, 네 명의 판사의 투표로 사건 심의에 동의해야한다.
2. So it usually doesn't mean much when only two justices want to dig into a legal controversy, but sometimes the disagreement over whether to hear a case can be as interesting and intense as the case itself.
(요부분 모르겠습니당...ㅠ_ㅠ)
3. NPR legal affairs correspondent Nina Totenberg reports on a case that the high court will not be hearing.
고등법원이 심의하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 NPR 법무사건 담당 통신원인 Nina Totenberg가 전합니다.
4. NINA TOTENBERG: The question posed by William Lee Thompson's case was whether trial and appeal errors by the state can ever prolong a case for so many years that it's unconstitutionally cruel and unusual punishment to execute a convicted murderer.
윌리엄 리 톰슨 사건에 의해 제기된 그 의문은 유죄를 선고 받은 살인자에게 실행한 헌법에 반하여 잔인하고 독특한 형벌을 오랜 시간 동안 연장할 수 있는 주에서 재판과 항소 오류인지 어떤 것인지 입니다. (<----여기 헷갈려요..ㅠ_ㅠ)
5. Only two justices, John Paul Stevens and Stephen Breyer, wanted to hear that question, and their expressed desire to do so provoked Justice Clarence Thomas to write a rare and angry response.
John Paul Stevens 와 Stephen Breyer, 오직 두 판사만이 심의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들의 의문과...........
6. The case, involving a vicious crime, comes from Florida, the only state in the country that allows a non-unanimous jury to impose the death penalty.
이 경우, 배심원 의견이 불일치해도 사형을 내릴 수 있는, 국가에서 유일한 주인 플로리다에서 비롯된 잔인한 범죄이다.
7. Defendant Thompson is borderline retarded with an IQ in the mid-70s and evidence of brain damage.
피고인 톰슨은 IQ 70 중반인 저능아이고 뇌손상이 있었다.
8. Thirty-three years ago, he and a biker gang buddy named Rocky Surace kidnapped and tortured a young woman to death.
33년전 그와 폭주족 동료인 Rocky Surace가 어린 여자를 납치하고 고문해서 죽였다.
9. The facts of the crime are too gruesome to retell on the air.
사건의 진실은 너무 끔찍해서 방송에서는 다시 말하고 싶지도 않다.
10. Thompson's lawyer advised him that if he pleaded guilty, he would not get the death penalty.
톰슨의 변호사는 그가 만약 유죄를 인정한다면 사형선고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12. Thompson followed that advice, but was sentenced to death.
톰스은 그 충고를 따랐다. 하지만 판결은 죽음이였다.
13. Rocky Surace did not plead guilty and got life in prison.
Rocky Surace는 유죄를 인정하지 않았고 교도소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14. In the decades since, the state appellate courts have twice set aside Thompson's death penalty because the trial judge did not allow mitigating evidence to be presented to the jury.
이후 수십 년간, 주항소법원은 두 번이나 톰슨에게 사형을 내렸다. 왜냐하면 재판판사가 배심원들에게 제출한 증거가 경감 사유로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5. At a third death penalty hearing, the defense was allowed to introduce evidence about Thompson's limited mental capacity, his dysfunctional family background and an affidavit from an eyewitness to the crime, asserting that it was Rocky Surace who was the ringleader and Thompson the follower, not the other way around.
세번째 사형 청문회에서, 톰슨의 정신장애, 그의 결손가정의 배경과 그 반대가 아니라 Rocky Surace가 주모자이고 톰슨은 따르는 자라고 주장하는 사건 목격자의 진술인 반박(방어) 증거가 허용되었다
16. The jury, however, voted for execution again - this time by a seven to five vote.
배심원들은 그러나 재집행을 위해 투표를 했고...이번에는 7명 중에서 5명이 찬성했다.
17. And today, the Supreme Court declined to intervene.
그리고 오늘, 대법원이 조정을 거부했다.
18. Justices Stevens and Breyer, explaining why they wanted to hear the case, said that it's at least arguable that a delay of 32 years since Thompson's first death sentence is so extraordinary that it amounts to unconstitutionally cruel and unusual punishment.
판사 Stevens 와 Breyer는 왜 그들이 사건 심의를 원하는지 설명했다. 이것은 톰슨의 첫번째 사형선고 이후 32년간 미루어진 것은 상당히 불법적이고 잔인하며 특수한 형법으로 매우 놀라운 것고 이것은 논쟁의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19. Stevens, in his written opinion, said long delays are inescapable in capital cases and underscore the inhumanity and unworkability of the death penalty as it's administered in the United States.
Stevens는 그의 소견서에서 미국에서 그것이 허용되는 것에 대해서 비능률적이고 비인간적인 .....강조했고 사형의 사례에서 피할 수 없는 주요사건이고
20. That statement is as close as Stevens has ever come to saying he'd be willing to find the death penalty unconstitutional, and it was not joined by Breyer.
그 진술(서)은 스티븐스씨가 위헌의 사형 제도를 가까이서 찾기를 꺼리지 않았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며, 브레이어씨는 그진술(서)에 합류하지 않았다.
21. Stevens also made a point of noting that since 1973, one hundred and twenty-nine death row inmates have been exonerated.
스티븐스씨는 또한 1973년 이래 129명의 사형수들이 줄지어 풀려났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22. Justice Clarence Thomas responded by calling it a mockery of justice for someone who benefits from the appeals process to complain when executions are delayed.
재판관 Clarence Thomas씨는 사형제도가 연기되었을 때 불평으로 인해 항소됨에 따른 누군가의 혜택에 대해서 정의의 조롱이라 부르는 것에 대해 응수했다.
23. And he went on to question the statistics on exoneration, contending that many individuals were released because of the Supreme Court's, quote, Byzantine capital appeals process and not because they were innocent.
그리고 그는 비잔틴 사형 항소심 과정과 그들이 죄가 없다는 이유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인용하고, 대법원의 판례 때문에 많은 개개인들이 풀려났다는 것에 대해 반박하고 면책에 대한 통계에 대해 질문해 나갔다.?????
24. A fact check on the statistics reveals that of the now 130 death row inmates released since 1973, forty-five were acquitted in second trials, 78 had all charges dropped or dismissed and seven were pardoned by governors based on claims of innocence.
1973년 이래 13명의 사형 수감자들이 줄지어 풀려난것의 통계가 사실 확인되었고, 45명은 두번째 재판에서 무죄가 선고 되었으며, 78명은 모든 혐의를 면할 수 있었으며, 7명은 무죄의 요구를 바탕으로 교도소장들에 의해서 사면되었다.
Nina Totenberg, NPR News, Washington.
첫댓글 번호가 밀렸어요...;;;그건 중요치 않으니 패쑤해주세요~~^^;;
유진~ 새삼 예뻐 보이는군... 저녁에 한번 훑어보고 소감 남길께요^^
아놔~~저 여잔가봐요...예뻐보인다는 말이 좋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재원 오라버니의 의견.......2. 따라서 두 명의 재판관만이 법률상의 논쟁을 파헤치기 원했을 때에는 일반적으로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으나, 강력한 사건 그 자체와 흥미로운 사건 위주로 심의 여부를 듣는 것은 부적합 합니다.
와~! 대~단해요 유진자매님.. 그열정과 그리고 그미모!
20~24번까지 김재원 오라버니 번역본....원본에 바로 수정했습니다 확인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주 내도록 술만먹네요 ㅡ.ㅡ;;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