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도 수온도 높은데 아침 공기는 차거운 느낌이다.
|
|
|
2010年 6月 |
월령 |
물때/물흐름 |
만조시간 |
간조시간 |
일출/일몰시간 |
월출/월몰시간 |
날씨 |
목
|
10 4.28 |
|
5 물 |
|
07:10 (266) ▲+150 19:52 (324) ▲+257 |
01:13 (116) ▼-185 13:13 ( 67) ▼-199 |
05:15/19:42 |
02:59/17:35 |
|
아침이른 시간인데 개체수가 보이지 않는다.깊이 잠수해서 이동하는 모습을 보니,막차를 탄기분이다.어쩌다 한수걸긴 걸었는데 상태가 별로...손맛은 좋았다.
자리 이동해서 채비를 바꿔본다.
여기 저기 날려보니 예쁜 볼락이 시원하게 입질을 한다.너무빨리 지나가서 아쉬웠지만 숭어는 막차를 타고 볼락은 아직까지 건재함을 확인하였다.물때가 좋으면 깔다구 루어를 힘차게 날려봐....ㅋ
첫댓글 암튼 물가에 니가시면 뭐든 잡으시네요,,, 이른 새벽부터 뽈루했드라면 꾀 잡으셨겠네요... 이제 숭어는 뒤로 재쳐 놓고 내년을 기약하셔야 할 듯...그렇지만 정출 때 숭어가 나타나면 세마리만 훌쳐주세요...ㅋㅋ
새벽 시간대에 뽈락칠걸....ㅋ 숭어가 겁먹어서 나타날지?....
낮뽈락이라 그런지 때깔이 좋습니다.^^
씨알도 괜찮아요.
선배님 숭어잡이 더 따라다녀보려 했는데.. 어느새 막차.. 내년 첫차 기다려야겠네요..
그럽시다...꽁치 들어오면 그때는 찌발이에 잘나오는디....
뽈락이 반질반질, 즉석에서 걍 썰면 참 좋겠습니다. 낮뽈들이 많이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새벽시간에 잠깐...낮에는 깊이 잠수..참고 되셨나요
숭어와 볼락...역시 번개님은 꽝이 없네요...손맛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께서는 숭어지존이시면서 , 지금시기 볼락도 잘잡으시는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억지로 만들어 잡아 봤지요..ㅋ
찐한 숭어 손맛에 잔잔한 볼락 손맛까지 두루 보셨네요~~^^
이젠 한가지로 통일 할때가 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