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차, 된장차 얼마나 마셔야 하는가?

[오혜숙생활단식]

<니시차, 된장차 얼마나 마셔야 하는가?>

* 니시차

1팩에(70ml 원액) 따뜻한 물 700cc와 함께 희석하여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들기 전까지 조금씩 수시로 마신다.

하루에 4팩을 마시면 된다.

단식을 하면 순간 혈당이 떨어져서 어지러울 수 있다.

이럴 땐 조청이나 꿀차를 먹어 당을 보충해준다.

허기지거나 속이 좀 쓰리다 싶을 때 또는 두통이나 다른 통증을 느낄 때는 된장차를 마시면 된다.

* 된장차

다시마와, 통북어머리, 표고버섯, 파뿌리를 넣고 끓이다가

건더기는 건져내고 재래식 된장만 풀어서 끓여 맛을 봤을 때

 마시기 힘들지 않을 정도로 조금 짭짜름하게 마시면 된다.

(양은 종이컵 2/3정도)

+) 저희유니-웰에서

바쁜 현대인들이 된장차를 직접 끓여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기 위해

생활 속에서 쉽게 된장차를 섭취할 수 있도록 '된장차'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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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콩으로 만든 된장차 <니시>출시

 

"단식때 탈력감 거의 없어 근육 안줄고 지방만 빠져"

된장차 '니시'!

안동콩으로 만든 된장차 '니시'가 출시됐다.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건강식품 전문업체인 유니웰(대표 오혜숙)이 출시한 된장차는 특히 단식을 할 때 효과가 뛰어나다.

된장차를 마시면 생수 단식 시 나타나는 구토가 사라지고, 단식 시 탈력감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하루에 200칼로리를 보급하여 근육이 여위는 것을 최대한 줄이고 지방만 빠지게 한다. 숙변이 잘 빠진다는 장점도 있다.

유니웰의 된장차는 안동 남안동농협에서 가공한 삼년 이상 묵은 된장을 사용해 식품의 원형을 그대로 건조하는 첨단공법인'급속동결건조(FD)'공법으로 음식의 세포 변형을 방지한 것이 특징이다.

남안동농협과 유니웰 측은 지난 17일 협약을 맺고, 남안동농협은 앞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은 안동콩과 된장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유니웰 측은 앞으로 통풍환자나 혈액투석환자, 신부전 환자들도 먹을 수 있는 기능성 두부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종명기자 ojm2171@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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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은 최종적으로 체질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건강법입니다.

오혜숙 생활단식은 수많은 경험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건강한 생활을 제안하고 있기 때문에 믿고 맡기셔도 좋습니다.

※ 자세한 체험수기 및 생활단식에 관심 있으신 분은 ,

오혜숙, 010-2013-8575(오혜숙생활단식 원장)로 연락 주세요~

[deuxist]

된장차...더 열심히 마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