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월 27일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 이사장 이ㆍ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 생명의전화에서 44년간 자원봉사하신 박주선대표님이 참석해 축하해 드렸습니다.
제9대 강용규 이사장의 이임사
박주선대표님과 제10대 임혜숙 이사장님
이ㆍ취임식에 함께 해주신 분들과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ㆍ취임식에 함께 해주신 분들과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명의전화(Lifeline)는 1976년 9월 시작한 국내 최초 전화상담기관으로 24시간 365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상담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실천합니다.
전화상담 1588-9191
첫댓글 생명의전화는 3년에 한번 이사장이 바뀌는데 이번에는 진관감리교회 임혜숙장로님이 이사장으로 취임을 하셨습니다.
전임이사장이신 강용규목사님께서는 강남에있는 한신교회담임목사님으로 3년을 잘 섬겨주시고 이번에 이임을 하셨습니다.
서울영등표요양보호사교육원대표이시며 서울덕수재가복지센터 센터장이신 박주선대표님은 44년동안 생명의전화에서 상담자원봉사를 하시면서
생명의전화 이사로 생명사랑밤길걷기 운영위원장으로 19년째 봉사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