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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기본정보 스크랩 암 재발/전이 예방
브이맨2 추천 0 조회 276 15.01.25 11:1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암 재발/전이 예방

암은 전신 질환. 보이지 않을 때에 손을 써라

 

수술로 완전히 절제했다고 해도 재발 할 수도 있다

 

 암 조직을 충분한 거리를 두고 절제하고 주위의 림프절을 완전 제거하고 다른 장기에 전이가 발견되지 않은 경우를 근치수술이라고 합니다 암을 전부 제거하고 몸에 암이 남아 있지 않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근치수술의 경우 이론적으로 암의 재발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근치수술에서도 10-20 % 5 년 이내에 재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암은 혈액과 림프를 타고 떨어진 장기로 가서 그 곳에서 새로운 종양 (전이)를 형성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원발암소가 작아도 육안으로 보이는 크기가 된 암은 이미 전이 가능성이 있고 전이암소가 작을 동안에는  진단 할 수 없기 때문에 수술로 눈에 보이는 종양을 절제해도 재발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발견된 단계에서 암의 70 %이상은 전이하고 있다.

 

암이 수 mm 정도의 크기가 되면 암 조직에 영양을 주는 혈관 (종양 혈관)이 생겨 있고, 영양이나 산소를 취해 활발하게 증식과 동시에, 그 혈관을 통해 혈액속으로 암 세포가 방출 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대략 직경 1cm의 암 조직 ( 0.5 그램)는 약 5억 개의 암세포가 있습니다, 암이 발견될 크기가 되었을 때는 수억 개 이상의 암 세포의 일부가 종양 혈관을 통해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 진단 및 암 검진에서 발견 된 것에도, 위암이나 대장 암의 약 5 %, 폐암의 약 20 %에 진단되었을 때 이미 다른 장기에 전이(원격 전이)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검진 이외로 진단 된 것 모두를 포함하면 위암이나 대장 암의 약 20 %, 폐암의 약 40 %에서 진단 당시 원격 전이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방사선 검사나 초음파 검사에서 발견되는 것 뿐이며, 보이지 않는 수준의 미세한 암 전이의 존재는 더 많다 (70 % 이상)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암의 재발은 막을 수 있다

 야채와 콩 제품의 섭취가 많으면 암 치료 후 예후 (생존수명)이 좋다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877병례의 위암의 수술 후 생존율과 식생활의 관계을 검토한 아이치 암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두부를 일주일에 3 번 이상 먹고 있으면 재발 등에 의한 암 사망의 위험 비율이 0.65로 감소라고, 생야채를 주 3 회 이상 섭취하는있는 경우 위험 요소는 0.74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의 내용만으로 암의 예후 (생존수명)를 좋게 할 수 있는 것은 그 연장선상의 것을 하면 더욱 암 재발을 예방 할 수 있게 합니다 야채와 콩이라고 하는 것은, 항산화 력과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항 종양 작용이 보고되어 있는데, 한약에 사용되는 생약 비슷한 작용으로 더욱 강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암 예방 효과를 가진 것을 더 많이 사용하면 암의 재발이나 전이 더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야채와 콩을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암은 전신 질환이며 암이 증식하기 쉬운 체내 환경일 때, 비록 암 조직을 제거해도 재발하고 있습니다 체력이나 면역력의 저하되었을 때, 그것을 개선해주는 것이 암 재발 예방의 기본입니다 암 조직은 빙산의 일각이고, 수면 아래에 있는 치유력 저하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한방약,  건강보조식품 및 일부 의약품이 도움이 됩니다.

 

 

 

그림 : 암 조직은 빙산의 일각.  비록 암 조직을 제거했어도, 몸의 치유력을 저하시키는 요인과 암의 발생을 촉진시키는 요인이 개선되지 않는 한 다시 암이 발생 (재발)한다.

 

암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그 아래에는 암이 되기 쉬운 체질이라는 큰 산이 숨어 있습니다.  한 개의 암이 나왔다는 것은 다른 암이 생기기 쉬운 상태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암은 퍼지기 쉬운 성질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암은 전신 질환입니다.  게다가 눈에 보이게 되었을 때, 1g에서 10 억 개에서 암세포가 있습니다. 따라서 암은 작은, 보이지 않을 때 손을 쓰지 않으면 안됩니다

 

위험별 · 암 종류별 재발 예방이 필요한 이유

 

재발 암의 대부분은 치료가 어렵습니다. 수술 한 단계에서는 조기 암이라해도 재발한 시점에서는 진행성 암이나 말기 암으로 불리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발 방지에 주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재발 위험은 환자 개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위험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대책이 되지 않으면 쓸모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1) 조기 암에서 근치수술을 헤서 재발 위험이 매우 낮은 사람 (5 년 생존율 95 % 이상의 상황)생활 습관이나 식생활의 개선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ただし、 그러나 암이 발생했다고 하는 것은, 몸의 치유력이나 면역력의 저하 등 발암하기 쉬운 요인 (체질)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면역력과 항산화력을 증가시키는 건강보조식품이나 한방약 사용이 유용합니다. 


2) 암이 진행되고 있고, 수술 후 항암제 치료 등의 보조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수술 후 항암제 치료를 실시하는 것은 이미 암이 전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암 생약을 이용한 한방 치료를 기본으로 하면서 경우 (암 종류)에 따라 암 예방 효과가 있는 COX-2 억제제인 celecoxib (상품명 : 쎄레브렉스) 병용합니다

3) 거의 확실하게 재발이 예상되는 정도로 암의 진행도가 진행되고 있거나 눈에 보이는 암 전이는 제거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전이의 가능성이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경우에는 항암 약초와 COX-2 억제제 뿐만아니라, 혈관 신생 억제 작용이 있는 의약품 (탈리도마이드 등) 및 항암 작용을 가진 보조제 (아루테미시닌 멜라토닌 지인도릴메탄, 크산톤 등) 의 병용도 적극적으로 고려합니다

또한 암의 종류에 따라서도 재발 예방 대책이 다릅니다.
COX-2 활성 저해에 의해 증식 억제가 보고된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에서는 COX-2 억제제의 사용을 초기 단계에서 고려합니다

혈관 신생 억제 작용과 TNF-α 저해 작용을 가진 보조제 탈리도마이드는 다발성 골수종, B 세포 림프종, 악성신경교아종, 신장암, 간암, 전립선암, 비소세포성 폐암, 각종 종양등, 탈리도마이드의 효과가 보고 된 암 종양에서 사용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면역력과 항산화력을 증가시키는 보조제(건강보조식품)와 항암 작용을 가진 보조제는 식사요법의 보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방약을 이용한 재발 방지

 

 동양 의학에서는 냉증, 허약, 기와 혈액 순환이 나쁘고, 기가 약한 경우, 암 체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이러한 체질을 개선하고 나쁜 상태를 좋은 상태로 하는 것이 한방약에 의한 암 재발 예방의 기본이 됩니다. 한방에서는 그 사람이 가진 체질의 약점을 검토해서 몸??의 기반을 아래에서 끌어 올리는 것입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체질 개선의 포인트는 (1) 면역력을 올리다, (2) 항산화력을 높인다. (3) 조직의 혈액 순환과 신진 대사를 좋게 한다. (4) 장내 환경을 정비해서 해독 기능을 강화한다, 의 네 가지입니다.

재발 위험이 낮은 암의 단계라면 체질 개선으로, 상당한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만, 좀 더 재발 위험이 높아지면, 그것뿐만 아니라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 항암제 생약을 사용합니다. 식물에 함유된 성분 중에는 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거나 혈관 신생 억제 작용과 항 염증 작용을 보이는 것이 있어, 이것들을 이용하여 체내에 남아있는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해서 재발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한방약는 여러 생약을 달여 복용하는 탕약을 사용합니다. 분말 엑기스제 (달인약을 인스턴트 커피 모양으로 분말화 한 것)은 항암 작용을 발휘하는 정유 성분이 거의 증발해 버렸기 때문에 효과가 매우 낮기 때문입니다

어떤 생약을 쓰는가 하면, 예를 들어 원기를 높이는 인삼이나 황기, 암에 효과가 있는 영지와 半枝蓮과 白花蛇舌草, 혈액 순환을 좋게 하는 桃仁(복숭아씨), 모란껍질, 조혈 기능을 높이는  당귀, 작약, 위의 상태를 좋게 하는 백출, 생강 등입니다.

 

면역력을 올리는 것은 필요하지만, 면역력을 높이는 것만은 의미가 없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위장의 상태를 좋게 해야하고, 영양이 충분히 흡수되기 위해서는 혈액 순환이 좋지 않으면 안되고, 수분 대사가 좋지 않으면 안됩니다. 따라서 몸 전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생약을 조합해가는 것이 한방 치료입니다.

 

진행 위암의 재발 예방을 목적으로 한 한방 치료의 예

 

 암은 위벽의 근육층에 닿아서, 주위의 림프절에도 전이가 1개 있었기 때문에 다소 진행된 암입니다 폐와 간은 육안으로 전이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술로 암을 모두 적출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보이지 않는 암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수술 후 항암제의 복용이 처방되었습니다


위를 전부 적출했기 때문에 충분히 영양을 흡수 할 수 없기에 3 개월 후 체중은 수술 전보다 10kg이나 줄었습니다. 쉽게 피로하고, 면역력 저하로 인한 재발을 걱정해서 한방 치료를 희망하여 내 외래를 진료를 받았습니다.


K 씨는 가벼운 빈혈과 저단백이 있고 영양이 충분히 취해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장의 움직임을 도와 기의 양을 늘리는 한방약인 '補中益氣湯 "(구성 생약 : 인삼,황기,백출, 당귀,시호,대추,생강,진피,승마,감초) 기초로 해서 혈액을 보충하는 보혈약인 작약,천궁,단삼, 혈액 순환을 좋게 하는 혈압약,홍화,봉술, 莪朮 항암 생약인 백화사설초로 시작 했습니다


한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1 개월 정도 경과하니까 식욕이 생기고 체력도 따라왔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항암 생약인(삼릉(방동사니속), 반지연등)을 추가하면서 몸 상태에 따라 한약을 가감하면서 한방 치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 4 년째이지만, 체중이나 체력은 수술 전 이상으로 회복하고 재발의 징후도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K 씨의 경우는 근치수술을 받았지만, 이미 암이 전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치의로부터 수술 후 항암제 치료를 권유 항암제를 복용하고 있다는 사정이 있습니다 위를 전부 잘라 냈기 때문에, 영양이 나쁜 상태에서 항암제로 더욱 면역력을 약하게하면 암이 재발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고 여겨집니다.  이러한 때에는 적극적으로 한방 치료를 병용하는 것이 암의 재발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암 치료 후 암 재발은 한방약와 COX-2 억제제의 조합으로 방지

 

 S 씨는 대장에 직경이 약 5cm 정도 크기의 암이 발견되어, 종양의 적출 수술을 받았다. 수술 전에 대장암의 종양 표지자 중 하나 인 CA19-9 800ng/ml 이상 (정상은 37 ng / ml 이하)의 높은 값이었지만 수술 후 30까지 내려갔습니다. 간이나 폐에 육안으로 보이는 전이는 없었지만 수술시 적출 한 림프절 2 것에 전이가 발견되었습니다


수술 후 항암제 복용 치료를 하고있었습니다만, 8 개월 후 종양 표지자의 CA19-9 100을 초과하여 검사한 결과 간장에 2cm 정도의 전이가 발견되어, 간 전이종양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고 항암제 주사 치료를 받았습니다 종양 표지자는 정상치로 돌아 왔지만 재발 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항암제를 복용과 동시에 한방 치료와 COX-2 억제제 (쎄레브렉스)를 사용한 치료를 병용했습니다 한방 치료 시작 후 3 년 경과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종양표지자는 상승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신에 널리 뿌려질 수 있다는 암 전이의 성질 상, 만약 한 개의 전이가 발견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수준의 전이는 다른 부위에도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대장암의 간 전이에서는 눈에 보이는 전이가 소수이면 전이 종양을 절제하는 것이 더 오래 생존 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암 전이가 간 전체에 퍼져있을 가능성은 높지만 큰 전이 종양을 제거한 후, 남은 보이지 않는 암세포를 항암제 등으로 성장을 억제하면 암으로 사망 할 때까지의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은 암 세포가 적으면 면역력과 자연 치유력을 높여 주는 것만으로 암의 증식을 억 누르는 수 있습니다


S 씨 같은 경우에는 항암제만으로 암을 억누르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남은 암 세포의 증식이 빨리 될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한방 치료를 항암제 치료에 병용하는 것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은 틀림 없습니다또한 대장암 세포는 COX-2 억제제로 증식이 억제 될 가능성이 높은 암이므로, COX 억제제인 쎄레브렉스를 병용하면 더욱 재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중 암 발생 예방에 식생활이나 생활 습관의 개선과 한방 치료가 효과적

 

F씨는 12년 전에 위의 조기암 수술을 받고 8년 전에 오른쪽 유방암 치료 (수술과 항암제)를 받았다 위암과 유방암의 재발은 현재 없습니다만, 최근 대장에 용종이 발견되어, 내시경으로 용종을 절제하여 조사한 결과, 용종의 일부에 암이 발견되었습니다. 다행히 작은 초기 암이어서 전이의 걱정은 적다고 주치의로부터 설명을 받았지만 1년에 한 번 대장 검사를 받도록 지도를 받았다


위암으로 위를 3 분의 2 절제한 F씨는 식사에는 충분히 주의를 하고 있고, 야채 중심의 식단을 지키고, 담배나 술도 입에 대지 않고, 적당한 운동과 건강식 이용등 식생활도 생활 습관도 암 예방의 기본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데도 3의 암을 경험했기 때문에 자신이 암 체질이라고 느꼈던  F씨는 더욱 적극적으로 암 예방을 실천하고자 희망해서 한방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서양 의학적인 혈액 검사에서는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만, 한방으로 진단하면 피부의 건조나 손발의 냉기가 있으며, 혈액이나 체액의 순환이 나쁜 상태(피와 물이 많은 상태)에 허혈((빈혈이나 영양 상태 불량)의 경향도 있었으므로, 그러한 상태를 개선하는 한방약인 당귀작약散((구성 생약 : 당귀 · 작약 · 천궁 · 창출 · 복영 · 택사)를 기반으로 라고 암 예방 효과가 있는 생약 (홍삼, 영지, 백화사설초, 목향 등)을 추가하여 탕약으로 처방했습니다.

 암의 일차 예방 (암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에 권장되는 식생활과 생활 습관을 완전히 지키고 있는데도 암에 걸리??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유전적인 것이나 체질이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F씨의 경우 한방 치료가 어느 정도 효과를 보여 주는지 예상할 수 없지만 몸의 부조화을 치료하고 몸의 저항력과 치유력을 높이는 것이 나쁜 일은 아닐 것입니다

최근에는 암이 치료 한 후 두 번째 암, 세 번째 암에 걸리??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이가 아니라 위암 다음으로 전립선암, 그 다음으로 폐암 등의 같이 완전히 다른 부위에 새로운 암이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에게 몇 개의 암 발생하는 것을 다중암이라고 합니다.  치료 방법이 진행되고 치료 암이 많아진 것이 원인의 하나로 꼽히지만, 암에 걸리??는 사람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 다른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때로는 암 치료 (항암제 나 방사선 동맥 조사)가 새로운 암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이를 2 차 암이라고합니다.  의학의 발전으로 암을 제거 치료법이 진보 해 오면서 암 치료의 숙명인 재발, 다중암이나 2차 암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암으로 죽는 것을 면할 수 있는 포인트로 클로즈업되어 왔습니다.

 

면역력과 항산화력을 높이는 건강보조식품

 

 한방약과 혈관신생저해제 (탈리도마이드 등), COX-2 억제제 등의 의약품에 의해 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방법에 추가해서, 몸의 면역력, 항산화력과 해독력을 높이는 방법을 병용하는 것이 암의 재발을 억제하는데 플러스가 됩니다
항암력을 높여 재발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서플리먼트로서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멜라토닌 : 면역 증강 작용과 항산화 작용을 갖고 있습니다
α 리포산 & 셀렌 : 항산화력과 면역력을 증가해서 암의 재발과 2차 암(암 치료의 후유증으로 발생하는 암)을 예방합니다
테미시닌 유도체: 암 세포를 죽이는 작용과 혈관 신생 억제 작용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산톤
: 망고스틴 과피에 포함된 항암 성분입니다 항산화 작용과 COX-2 저해 작용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IP-6 & 이노시톨 : Natural Killer세포 활성을 높입니다
코엔자임 Q10: 항산화력을 높입니다 
멀티 비타민미네랄 : 비타민과 미네랄의 부족은 몸의 치유력을 저하시킵니다.

 

일본 긴자동경클리닉원장 

福 田 一 典

 

1953 년 후쿠오카 현 출생. 1978 년 구마모토 대학 의학부 졸업. 
구마모토 대학 의학부 -외과, 가고시마 현 이즈미 시립 병원 외과 근무를 거쳐 1981 년부터 1992 년까지 쿠루 메 대학 의학부 첫 병리학 교실 조수.  한편, 홋카이도 대학 의학부 - 생화학 교실 (쇼와 59 년 ~ 60 년)과 미국 버몬트 (Vermont) 의과 대학 생화학 교실 (1988 년 ~ 1991 년)에서 유학, 암의 분자 생물학적 연구를 행함. 


1992 년부터 주식회사 쓰무라 중앙 연구소 부장으로 약초 관리 연구에 종사. 
1995 년부터 국립암센터연구소 암예방 연구부 1차 예방연구실 실장으로 암 예방 메커니즘 및 약초를 이용한 암 예방 연구를 행함. 
1998 년 4 월부터 2002 년 3 월까지 기후 대학 의학부 동양 의학 강좌의 조교수로 동양 의학의 임상 및 연구와 교육에 종사. 


2002 년 5 월 긴자 도쿄 클리닉을 개설하고 암의 한방 치료와 보완 대체 의학을 실천하고있다. 
저서로 "암 예방 패러다임의 변화 - 현대 서양 의학과 동양 의학의 접점 - (의약 저널사 1999 년)" "몸에 좋은 한방 암 치료 (주부의 벗사 2001 년)" "검토된 한방 치료; 한방 예방 간경변 · 간암 (碧天社 2003 년) ''맞춤 한방 암 치료 (코알라북스 2005 년) ''결정판 항암 보조제의 올바른 선택 방법, 사용법 (南?社 2005 년) ""스스로 할 수 있는 암 재발 예방법 (本の泉社, 2006 년) ""위험한 항암 보조제 (三一書房 2008 년) ','한방 암 치료의 증거 (르네상스 아이 2010 년) '등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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