苕溪詩卷(초계시권)
1
편집본
본문과 해설
주
임서
첨삭
임서
松(소나무 송)
제 5획의 점획 시작을 밑에서 부터 구사하였는데
다음 획 부분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못했다.
다시 생각하니 松자를 접해보지 못했던 것처럼
새삼스러워 그냥 실소하고 말았다.
연습 부족이다.
자꾸 쓰다보면 흐름을 알 수도있으련만
4장 정도로 임서를 마치었으니
내 죄를 내가 알렸다.
이을 갱(賡)
편집본
첨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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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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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질 듯한 획을 좀 굵게 썼는데 첨삭부분에 편집본과 똑같이 획을 처리하여 주시다. 이제 나도 끊어질 듯한 획은 그대로 구사 한다.감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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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놓을 불(黻)
편집본
첨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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黻 (무성할 불, 수 불, 수놓다 불) 법첩에 있는 불은 거의 알아 볼 수가 없기에 앞에 나왔었던 불자와 비슷하게 써 보았는데 선생님께서 싸인이라하시며 첨삭하여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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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설(雪)
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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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삭본 꽉 차게 쓰라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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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 릉(菱)
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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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 첨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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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부분이 너무 작다 하셨는데
頂戴(정대)라는 말씀이 생각난다.
벗 우(友)
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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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서 첨삭본
두번째 삐침 부분과 세번째 획의 마지막 삐침부분과는 좁히지 않고 평행이 되게 쓴다. 쓰다보면 기분에 의해 마구마구 붙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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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 무(無)
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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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서 첨삭본 두번째 가로 획과 세 번째 가로획은 좁히라 하시다. 넓히고 좁히고 넓히고 긴장감 있게, 또 느슨하게 ~~~ 변화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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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루(縷) 첨삭본
婁자를 처음은 가로로 왼점 오른점을 긋고 다시 가로 선을 긋고 아래에 입구를 쓴 다음 세로 획을 한 번에 좌악 긋고 아래는 女로 마무리 하였다.
다시 갱(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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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할 인(因)
모을 단(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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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2일 공부
카페 게시글
미불
초계시권(苕溪詩卷) 1
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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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1
19.01.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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