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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안산시 해설사 소식 근무복 샘플
구들 추천 0 조회 91 11.12.14 20:3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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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4 21:45

    첫댓글 전 좋아요~~ㅋ 언능 정해 져서 따듯한 새 옷 입고 싶어요~

  • 11.12.15 09:16

    팀장님들 옷 보러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옷 고르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으시죠? 애 많이 쓰셨습니다.
    목티는 정말 예쁜것 고르셨네요 맘에 확 듭니다. 정장은 가격이 착해서 좋긴 합니다만 다른것도 한번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트는 길이가 너무 길고 유행에 조금 뒤진 느낌이 있네요. 만약 하게되면 수선이 많이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샘플 몇개 더 올려주시고 투표하면 안 될까요? 개인적으로 보신 분들도 디자인을 올려 시야를 넓게 한 다음 고르면 좋겠습니다. 저도 오늘 상설매장을 돌아다녀 보고 많은 정보 올리겠습니다.

  • 11.12.15 21:35

    어제 '올리비아 하슬러' 옷 보러 다닌 샘들은 박미옥, 정기림, 주정애, 안경순, 박영희 입니다. 옷을 입었다 벗었다 모델 해 주신 박미옥 샘 고생하셨습니다. 옷 보고 너무 허기져서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가서 허겁지겁 밥을 먹었지요. 시장이 반찬이라고 아주 밥맛이 꿀맛이었습니다. 옷 보러 다닌 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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