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울렛에서 근무복 샘플을 보러다녔습니다
정장 한벌 입니다 속 남방은 아니구요 겉옷만 보시면 됩니다
바지 가격은 39000원입니다
장소는 고잔동 아울렛 B관 2층 올리비아 하슬러입니다
위에 자켓만 보세요
속 흰색 티는 아닙니다
자켓 금액은69000원입니다
코드는 밤색과 곤색 두가지 색상입니다
가격은 171000원입니다 두가지 색상중 선택하시면 됩니다
속에 입을 티입니다
겨울 인만큼 추운 날씨 감안하여 폴라티로 하였습니다 색상은 오렌지와 회색 두가지 입니다
오렌지 색 가격은 38400원입니다
회색티는 42600원입니다
시에서 제시한 가격이 30~ 40만원 선입니다 이 가격에 맞추어서 결정 해봤는데
코트 하나와 자켓 그리고 바지 2개와 티 두개입니다
블라우스는 샘플로 올려 봤습니다
물론 결정 된것은 아니구요 선생님들 의견이 모아지면
시에서 결정해서 해결 하리라 생각됩니다
여러 선생님들 의견 꼬리말로 달아 주세요
첫댓글 전 좋아요~~ㅋ 언능 정해 져서 따듯한 새 옷 입고 싶어요~
팀장님들 옷 보러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옷 고르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으시죠? 애 많이 쓰셨습니다.
목티는 정말 예쁜것 고르셨네요 맘에 확 듭니다. 정장은 가격이 착해서 좋긴 합니다만 다른것도 한번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트는 길이가 너무 길고 유행에 조금 뒤진 느낌이 있네요. 만약 하게되면 수선이 많이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샘플 몇개 더 올려주시고 투표하면 안 될까요? 개인적으로 보신 분들도 디자인을 올려 시야를 넓게 한 다음 고르면 좋겠습니다. 저도 오늘 상설매장을 돌아다녀 보고 많은 정보 올리겠습니다.
어제 '올리비아 하슬러' 옷 보러 다닌 샘들은 박미옥, 정기림, 주정애, 안경순, 박영희 입니다. 옷을 입었다 벗었다 모델 해 주신 박미옥 샘 고생하셨습니다. 옷 보고 너무 허기져서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가서 허겁지겁 밥을 먹었지요. 시장이 반찬이라고 아주 밥맛이 꿀맛이었습니다. 옷 보러 다닌 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