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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영초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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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기름부음 스크랩 제게 임한 성령의 기름부으심 - 나드향
초대짱 추천 0 조회 60 11.05.04 16:5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제게 임한 성령의 기름부으심)


최근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사모하는 분들이 많으신것을 알고 있기에
아주 작은 저에게 임하셨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간증 하려고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은 확실히 있었습니다.
처음 주님을 영접할때 임하신 성령님하고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피무에도 부으시고 하나님의 임재가
확연히 체험 되어지는 기름부음이었습니다.
손이 뜨겁고 발이 뜨겁고 입술이 뜨겁고
몸에도 후끈거림이 잇었습니다.
마치 뜨거운 물을 머리에서 붓는듯하였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였습니다,.

주님도 말세에는
주님을 사랑하는 종들에게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경험하고 20일후에 방언이 열렸습니다.
한달동안 줄기차게 방언 기도를 드렸습니다.
잠시도 쉬지 않았습니다.
그후로 더 명확하게 주님의 음성을 들려주셨고
미리 될일들을 환상으로 보이시고
이루시는 일들을 하셨습니다..
더욱 말씀에 신실하고 영으로 기도 하기를 쉬자 않았습니다.
성령께서 알게 하셨습니다.

입술이 뜨거운것은 나의 백성들에게
나의 음성을 들려주기 위함이고
손이 뜨거운것은 마음이 상처나 아픔으로 인하여
악한 영들에게 고통 당하는
나의 자녀들을 풀어주는 기름부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은사를 주셨다고 확증해주었습니다.
그후로 함게 기도해드리는 사람에게
기름부음이 임하시고 방언을 사모하고 오는분들에게
모두 다 임하게 하시고 통역이 임하기도 하시고
다양한 악한 영들이 튀어 나가는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크고작은 질병들이 치유되기도 합니다.


<행 2 :17~18 >
하나님이 말씀 하시기를말세에 내가 내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에 자녀들은1
예언할것이요 너희에 젊은이 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들에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때에 내가
내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 할것이요....요엘 2장 28절 성취지요..

성령의 기름부음이 예수님을 영접할때
내주하시는 기름부음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분이 내안에서 늘 계심도 믿었고
그 성령님이 말슴을 늘 가르치셨고 나의 인생을 사당해주시고
친히 인도하심을 체험했으나까요..
불로 임하는듯한 기름부음을 경험하기 전까지는
치유가 그리 강하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지난 20여년 동안 사역자의 아내로
살아온 삶이 넉넉하지만은 않았지만
너무도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갑자기 당하는 여러가지 어려움에
목회 현장을 떠나 잠시 사역을 접고
산으로 강으로 기도하며 사는 세월이 6개월 있었습니다.

뼈아픈 눈물의 세월 이였고
이대로 죽고 싶다 싶을 정도로 힘이 들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때도 남이든 밤이든 기도로 살았습니다.
기도원 밖에 산에서 밤에도 잡바를
뒤집어 쓰고 바위 위에 앉아 기도로 살앗습니다.

그렇게 죽을 힘을 다해 기도를 하면서
주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오직 모든것 다 내려놓고
자연속에서 홀로 기도하면 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나님의 은혜와
존경 하는 목사님의 배려로
광야와 같은 곳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모든것이 다 갖추어 있는 교회를 섬기다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
교회를 새로 설립하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경제적 압박등 영적인 외로움을 격었습니다.
가족들이 아파트 마다 전도를 하며 다니며
온갖 마음 다쓰며 살아도
대형교회로 늘 이동하는 교우들을 볼때에
이해를 하면서도 참 힘들었습니다.

아들이 아직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상가 월세등 경제적 어려움을 위해
알바를 해야 하는 이들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딸이 특수 교육을 전공하고
기관제 교사로 늘 개척교회를 도왔습니다.
다 내려놓고 어디론가 가고 싶었습니다.

많은 청년들 틈에서 늘 찬양하기를 기뻐하면서
봉사를 늘 열심히 교회 안을 살피던 두자녀가
영적으로 늘 고립이 되어 이제는 생활비까지 대야 하는
자녀들을 볼때는 정말 남편이
목회를 그만 두었으면 하는 마음도 솔직하게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말씀과 늘 함께 살아온 삶을
그냥 정리할수도 없고 남편이 부족한 가운데서도
목회는 꼭 해야 한다는 맘을 보고 있자니 답답하고
오로지 기도 할때만 숨을 쉴수가 있었습니다
잠시라도 기도를 쉬면 죽을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예언의 은사가 있는 사모님을 만났습니다.
우연히 만나  대화도 하고 기도를 함께 하는데
그분이 저를 기도하다 말고 한참을 울고 있었습니다.
나의 마음을 성령님이 알게 하시었나 봅니다.
사모님 힘을 내십시요.
사모님의 마음에 깊은 상처는
이 다음에 상처 받은 여인들을 치유하는 사람으로
쓰시기를 원하신다는 예언을 합니다.

그때 제속으로 나도 제대로 못했는데
나도 상해 있는데 내가 누구를 치유해요..
그럴리가..없을텐데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분이 책을 한권을 주셨는데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혹이라는 책입니다.
케네스해긴 목사님 책이었습니다.
그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주님이 기도의 불을 부으셨습니다.
집에서도 성전에서도 길에서도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주님 제가 진정 복음을 위해 살기를 원하신다면
빌립집사에게 부으셨던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어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49절에보면 볼지어다
내가 내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이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
이 능력의 기름부음을 더 부어 달라고 기도를 계속 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 5절 말씀에도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받으리라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믿음이 적었기 때문에 증거를 구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루에 서너시간은 기도로 보낼뿐 아니라 주님께 집중했습니다.
밤에 자다가도 베란다에 앉아서 새벽이 올때까지 기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아무일도 없이 그렇게 시간들이 무수히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기도 하기를 6개월만에 주님이 강력하게 임하셨습니다.
마치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관통하는것 같았습니다.
온몸에 마치 불이 붙는 듯한 기름부음이었습니다..
마치 오순절에 사도 들이 받은 기름부음이 이런것일까 싶을 정도로 불로 임하셨습니다..
특히 팔에서부터 손이 불같이 뜨거웠고
입술이 뜨거웠고 얼굴에 따뜻한 바람이 불어 내려왔습니다.

그후부터는 찬송만 해도 입술이 묵직해지고 뜨거워집니다.
기도만해도 말씀을 가까이 해도
주님이 기뻐 하는 말만 해도 몸이 더워짐을 느꼈습니다.
누군가 기도를 해주어도 후끈거립니다.
그리고 혀가 얼얼한 느낌이 20일동안 계속 됐습니다.
기름부음이 몸으로 나타나게 되고 20일후에 방언이 터져나왔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환상을 주시기 시작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 중에 복숭아 같은 과일이 입에 들어 오기도하고
자두 포도등 음료등이 내입에 들어 옴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아픈 사람을 위해 기도만 하면
몸이 후끈거리고 손바닥이 뜨겁습니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악한 영들에게 시달리는 사람이 위해
기도 하려면 더 강하게 손과 입술이 뜨거워집니다.
누군가 기도 해줄때에 말씀을 성령님이 예민하게 주십니다..
기름부음을 체험한후에 모든 세상 적인 것들이 싫어집니다.
하루 종일 말씀에 집중을 하게 됩니다.
방언을 받고나니 하루 종일 기도로 사는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말씀으로 은혜를 받거나 기도를 깊이 하거나 찬송을 드릴때는
언제든지 기름부음이 나타나십니다.

후에 알았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 이었다는것을.........
어느날 성령님의음성을 듣게 되었고
어떤 선물을 주셨는지 알게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능력행함 이라고 하는 은사를 주셨음을 확증해주셨습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사님들에게 주시는 기름부음이라고도 하셨습니다.
특히 상처 가운데 역사하는 악한 영들을 몰아내고
모든 막힌 것들을 돌파하는 초자연적인
기름부음을 주셨다고 확증해주셨습니다.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님은
성령의 기름부음 이라는 설교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 성령세례가 임하면 방언이 나타나고
은사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것이고
환상을 보게 될것이다 라고 설교합니다....
하목사님 설교는 실제였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후에는
환경은 변한게 없는데
줄기차게 신령한 노래로 ( 방언찬송이)찬송이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방언으로 찬송을 할때는 확실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기름부음을 받은후에
마치 파도가 계속 밀려 오듯이
주님의 사랑이 그렇게 좋아지고
그분의 임재안에 있다는것이 행복함이 됩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방언으로 기도 하며 말씀을 가까이합니다.
기름부음을 받고 분명하게 체험 되어 지는것은
마음은 더 차분해지고 더 고요해 진다는것입니다

.........................................................

주님이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6ㅡㅡㅡ20절에 보면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함게 있게 하시리니그는 진리의영이라
세상은 능히 받지 못하리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너희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주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20절에는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안에
내가 너희안에 있는것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습니다..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고후 1:21)
믿는자 안에는 이미 성령님이 와있습니다.(The anointed saint)

성경은 이렇게도 말씀합니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요일 2:20)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요일 2:27)

성령님은 제게도 기름부음을 주시고
교사가 되어 제게 온갖것을 가르치셨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평신도들을 교회안으로 들여 보내시고
방언 통역과 예언과 대언과 신유와 나라방언과
사역방언과 표적방언을 보게하시었습니다.

악한 영들을 대할때에는 영분별도 하게 하십니다.
환상을 통해 보여주십니다..
음성을 들려 주시기도합니다.
지식의 말씀도 주십니다.
어떤 문제가 있어 방언으로 집중하고 기도를 하면
말씀이 떠오르기도 하고 찬송가 가사로도 응답을 주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기름부음을 받아
물질을 탐하기 때문에 계속 쓰임을 받지 못한다고
철저히 겸손 하고 거룩해야 함을 가르치셨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난후에 특징은 
질병이나 악한 영들에게 고통 하는 사람들이
말씀을 들을때 치유받고 회복받는것을 보게하십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뒤에 하루종일 방언으로
기도하는 저에게 주님은 늘 임재를 경험하게 하십니다.
환상을 통해 미리 알게 하시는 일이 많습니다.
특히 영을 분별하게 하십니다.
어떤 문제를 놓고 주님의 뜻이 무언지 집중하고 기도로 나가면
그분의 뜻을 알리십니다.

방언을 받고 늘 기도로 살아가는 제게
환상과 음성을 들려주셨는데
성경을 주시면서( 가라)고 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신발을 한켤레를 주셨습니다..그 환상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후에 직무를 다하라
후에 사명을 감당하라는 음성을 실제로 들었습니다.
사모님들 기도 모임 있을때마다 옷을 입히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칼을 바로 세워진 칼을 보여주셨습니다..

금방 한 떡 같은 건데 쑥을 넣은 찰떡 같은 것을
모양과 규격이 똑같은 모양으로 썰어 내는 환상과
너희가 생명의 떡집이라하셨습니다...

도저히 용서가 안드는것도 용서하게 하시고
도리러 긍휼히 여겨지고 사랑하는 마음올 주셨습니다.
모든 상처도 치유됐고 모든 욕망들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세상것이 욕심이 없습니다.
특히 텔레비젼등 신문등 사람들의 대화 속에서도
악한 영들의움직임에 민감하게 느껴지고
환상을 통해 그들의 음직임을 알게 하십니다.

주님은 귀신들인 사람들을 보내시고
치유받게 하시는 훈련을 하시면서
특히 그동안 열심히 연구해왔던 말씀을 확증시키십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 얼마나 소종하고 능력을 알게 하십니다
그리고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얹고 기도할때도
성령님이 임하시고 치유가 일어납니다.

특히 악한영에 눌림이나 마음이상해 있거나
몸의 질병으로 고통하는  사람을 위해
등에 손을 대고 기도할때는
손에서 기름부음이 흘러 나가는것도 알게하십니다.
몸과 마음이 상해 있는 상태에 따라
더 뜨겁게 약하게 임하십니다.

아픈 사람이오거나
귀신의 활동을 제어 시키실때는
온몸에 불이 임하듯 성령의 기름부음이 나타십니다..
후끈 거리고 땀이 흐르고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악한영들은 떠나갑니다.
질병도 치유 되는것을 경험합니다..
특히 방언을 사모하는 분들에게 안수 하면
성령 받기를 기도해주면  방언을 받게 합니다.

막 16장 15절 ㅡㅡㅡ20절말씀이
특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그들이 내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사단이 퍼트리는 독들 )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
이말씀이 이해가 되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5절에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바울의 고백입니다..

고전 14 ; 18절에 바울이 이런 고백을 합니다.
벙언을 많이 말함으로 감사하다고 고백한 말씀을 붙잡고
방언의 은사를 사모하십시요.
이미 방언을 하시는 분들 이라면 
더깊은 기름부음을 사모하십시요.

에베소서 5장 18-19절에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바울도 초대교회에도 방언기도를 했고
방언 찬송도 했다는 증거를
성경을 통해 알수있습니다.

어느날 골로새서 3장 16절에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성령님께서 깨닿게 한것은  신령한 노래란 (방언으로 찬송하는것인데 )
특히 ( 영의 노래를 늘 달고 사는 저에게 )
어느날에 성령님은 가르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신령한 노래가 무언줄 아느냐
육신적인 것이 전혀 섞이지 않고
성령이 주시는 언어로 노래하는것이 영광송이요 신령한 노래라고...
눈을 뜨면 영의 노래로 시작을 합니다....

기름부음을 받은후에는
치유 기도를 따로 하지 않아도
말씀을 전하는 동안에 이미 기름 부음이 흘러나가
말씀을 듣던 사람이 자유케 되고 아픈 곳이
치유되는 경험도 하게 하십니다.

긴박한것을 알려주실때 환상들이 나타납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 되지않는 어떤 문제를 만나게 될때
미리 환상이나 말씀이 떠오르게 하셔서 알게 하시는것입니다.
이미 이런 경험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오랄로버츠 목사님이 기름부음을
하나님의 계시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기름부음 받는 것은 네가 네 자신으로부터 분리되고,
그 곳이 내 영광으로 가득 차고,
네가 말하는 것이 내가 말하는 것이 되고,
네가 행동하는 것이 내가 행동하는 것이 되는 것이라고 말을 하셨다고합니다..

주님은 제게 기름을 부으시고
여러가지 훈련을 하고 계십니다.
특히 자아를 많아 다루십니다.
마음의 동기까지 순수하기를 원하시는것 같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
마음의 동기가 얼마나 순수하게
성령님의 인도에 민감하게 순종하는지도 훈련을 하고 계십니다.

기름부음을 구하십시요.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시 107:9)
기름부음을 사모하시고 간절히 구하십시요..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받은후
말씀이 너무 은혜가 되고
찬송이 너무 은혜가 되고
작은 죄라도 과감히 버리게 하시고
기도 응답이 신속함을 경험하며
매일 새로운 은혜와 영광을 보게 하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붙잡게하십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은 자신이 알게됩니다.
분명한 성령님의 계시와 인도가 확실히 체험되니까요..........
특히 어떤 문제를 가지고 성령의 인도를
확실히 받았으면 하고 기도로 구하면
평소 은혜 받았던 말씀으로 강력한 레마로 주십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엊은죽 나으리라 하시니라................막 16장 17ㅡ 18절은
이말씀을 순수하게 믿으십시요.
지금도 지긍도 변함이 없이 이루어집니다.....
결국 표적과 기사는 말씀을 확증해주십니다.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믿고 사모 하신다면 임하실것입니다.

이글 읽으시고 논쟁하지는 마십시요.
연약한 사람의 간증이라 생각하소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관용을 부탁드립니다....
방언을 사모 하시는분들은 언제든지 쪽지로 연락을 주십시요.
도와드리겠습니다...

나드향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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